갑작스런 습격!!!!! 게다가 반지까지!!!!!
말을 대체 어떻게 매달려있는걸까? 무게때문에 그대로 떨어져야.....
인류에게 비행마법 생긴지 40년밖에 안됐고, 그래서 아직 마차 전체를 띄울 정도의 이미지를 구축할 레벨은 되지 못했다. 그러니 깐프와 페른이 비행마법으로 1명씩 들고 탈출하자.
깍두기인 슈타르크는 자유낙하. 매정한 깐프.
슈타르크 : 나더러 죽으라는건가?
깐프 : 아이젠은 그 정도 높이에서 덜어져도 안 죽어. 전사라면 그 정도 내구력은 기본이지.
갑자기 비행생물이 가속해서 급한데로 깐프가 처리.
다들....무사했나?
마차 수리 작업 개시.
페른과 슈타르크는 연인이 되었다?
자인 : 짜증난다.....염장질.....
이런 세계관에도 야생 멧돼지가 있다.....흉포한 마물들에게 살해당해 씨가 마른 줄 알았는데?
응. 아니야.
깐프 : 왜 이래? 갑자기?
용자의 취향은 로리바바였다....
아우라 : 저런 껌딱지 깐프가 뭐가 좋다고....?
용자도 사실대로 말하고 싶었지만 아무래도 수명 차이때문에 죽을때까지 고백 못한것 같다....
(IP보기클릭)210.183.***.***
저런 일편단심 힘멜한테 프리렌은 1화부터 가차없이 노인팩폭을 날렸다 이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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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일편단심 힘멜한테 프리렌은 1화부터 가차없이 노인팩폭을 날렸다 이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