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마왕학원의 부적합자 2기] 흔한 악역과 주인공의 극과극 차이점

[예술은폭발이라능]

악역 : 무언가를 목표로 끊임없이 연구와 노력을 함

경우에 따라서 그 노력의 성과를 통해 목표를 이룸

주인공 : 하루아침에 노력의 성과를 초전박살 내버림

[murder]

백날 연구해서 효율 올려봐야 주인공 마력이 무진장인데 그냥 무리.

[바이퍼플]

??

[미아키스]

분량이 아까운 빌런이군.

[바이퍼플]

번역기돌림?

[정모대사]

지금 원작 정발본 내용보면 현재 부분은 마치 마동석이 병아리 손에 올리고 잘못하면 병아리 죽일까 노심초사 힘 안주고 쓰다듬는 느낌임

[방송국]

실제로는 연구하는게 노력과 성과를 보장해주지도 않고 마왕이 말했듯이 오히려 퇴화함. 그래놓고는 줄도 잘못 섬. 죽어 마땅하다. 무능한새끼야.

[방송국]

성과는 성과를 보여줘야 성과인것이다. 엄밀히말해 열화된 지금 마법보다 못한 남의걸 성과라며 들고와서는 무슨..

[아돌프 베른헨가르트리크헨]

정작 이 악당이 준비한게 전주 유사과학식의 발전도 없는 능력이라지. ㅋㅋㅋㅋㅋ

[ToughZealot]

바키에서 레츠 카이오가 하던 대사 생각나네
너희들 기술 이미 우리가 3천년 전에 거쳐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