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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도전만화] 아싸녀 이야기 - 관심간부편(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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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3853 | 댓글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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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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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0.45.***.***

BEST
엗 그럴리가 없잖아요 공군에서 그 유-명하신 연예인 동생인지 뭐시긴지가 지 정복에 단추 하나 가지고 병사 죽였는데 그와중에 사건 불거질까봐 누나라는 분은 고라니 살린 사건으로 신문에 대서특필 됐잖아요.
20.05.18 15:43

(IP보기클릭)222.98.***.***

BEST
군대썰은 거짓보다 리얼이 넘치는거같음
20.05.18 17:49

(IP보기클릭)110.45.***.***

BEST
몇달을 추행당하고 콜라 1.5리터 목구멍에 부어넣고 가글액 삼키게 만든 사건도 가해자 불러다가 앉혀놓고 합의 협박하질 않나, 1인시위 하는 아버지 잡아 가두려고 하질 않나 심지어 법정에선 아버지를 자식 망가진 트라우마의 원인으로 지목하기 위해 증언 직전에 아버지를 강제 퇴정시키는 미친 것들이 공군인데요.
20.05.18 15:51

(IP보기클릭)147.46.***.***

BEST
아 보기만 해도 암걸린다 왜 PTSD올거같냐
20.05.18 15:41

(IP보기클릭)223.38.***.***

공군은 인성보고 뽑는대서 갔었지만 막상 경험해보니 그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20.05.18 15:37

(IP보기클릭)1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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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4766477654
엗 그럴리가 없잖아요 공군에서 그 유-명하신 연예인 동생인지 뭐시긴지가 지 정복에 단추 하나 가지고 병사 죽였는데 그와중에 사건 불거질까봐 누나라는 분은 고라니 살린 사건으로 신문에 대서특필 됐잖아요. | 20.05.18 15:43 | |

(IP보기클릭)110.45.***.***

BEST
룻벼
몇달을 추행당하고 콜라 1.5리터 목구멍에 부어넣고 가글액 삼키게 만든 사건도 가해자 불러다가 앉혀놓고 합의 협박하질 않나, 1인시위 하는 아버지 잡아 가두려고 하질 않나 심지어 법정에선 아버지를 자식 망가진 트라우마의 원인으로 지목하기 위해 증언 직전에 아버지를 강제 퇴정시키는 미친 것들이 공군인데요. | 20.05.18 15:51 | |

(IP보기클릭)219.240.***.***

루리웹-4766477654
편하고 휴가 잘 나온다고 육군보다 더 길게하는 곳을 지원가는데 인성보고 뽑을리가. | 20.05.18 22:20 | |

(IP보기클릭)223.38.***.***

열혈혼
다 봅니다 가라로 보는게 문제죠... | 20.05.18 23:04 | |

(IP보기클릭)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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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기만 해도 암걸린다 왜 PTSD올거같냐
20.05.18 15:41

(IP보기클릭)147.46.***.***

기숙사안지박령
군대에서 중대 계원으로 지내보고 아 난 조직생활 못할 폐급인간이구나란거 뼈저라게 느꼈는데 | 20.05.18 15:52 | |

(IP보기클릭)59.24.***.***

난 내가 군생활한 현실쪽이 더 나아보일정도로 좋은 군생활하다온게 참다행인거 같습니다, 저렇게 쉽새끼들로만 구성되기도 참쉽지않은데 말이죠.
20.05.18 16:00

(IP보기클릭)59.24.***.***

Vulkan He'Stan
제가 있던 부대의 원사님이 저꼬라지 보면 가만안놔두셨을겁니다, 특히나 말도안되는 부조리부리며 같은 하사 뺨싸다구 후리는거요. 요즘은 병장도 이등병한테 저런식으로 안대하는데 말이죠. | 20.05.18 16:10 | |

(IP보기클릭)110.11.***.***

전쟁나면 죄다 쏴버려야할새끼들은 상급자인거같다 ㅇㅇ
20.05.18 16:11

(IP보기클릭)219.240.***.***

루리엔빠
지금은 1-2년만 버티면 저XX 안 본다 라고 생각해서 버티고 있는데, 전쟁나면 그렇지도 않으니 총탄분배받은 김에 하극상 엄청 일어날 듯한... | 20.05.18 22:21 | |

(IP보기클릭)220.120.***.***

보통은... 평판이 안좋아지는데에 이유가있음... 만화속 주인공은 이유는 많은데 정작 일은 제대로 끝내질 못함
20.05.18 17:10

(IP보기클릭)116.255.***.***

그런눈으로바라보면
전형적인 '임마 그건 니사정이고' 네요. | 20.05.19 23:33 | |

(IP보기클릭)175.209.***.***

허.. 689기 김해 헌병이였는데 저 정도로 막 되먹진 않았는데 -_- 뭐 ㅁㅁ가 아주 없진 않았습니다만 간혹 날아오는 타군 사고사례 보면서 그래도 공군이 좀 낫구나 하면서 군생활했었습니다. 저희는 병사, 간부 모두 싸댁션 갈길 놈도 없었고 얌전히 쳐 맞아 줄 놈도 없는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20.05.18 17:12

(IP보기클릭)222.98.***.***

BEST
군대썰은 거짓보다 리얼이 넘치는거같음
20.05.18 17:49

(IP보기클릭)183.100.***.***

오 쓔발...
20.05.18 19:45

(IP보기클릭)183.100.***.***

이건...이건 못보겠다...
20.05.18 19:45

(IP보기클릭)1.231.***.***

너무 리얼해서 속이 쓰려서 못보겠다..
20.05.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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