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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분단국의 꿈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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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0690 | 댓글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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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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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도에 글자 잘려있지만 오른쪽 일본해지도를 썻네? 꺼져
11.10.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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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건 gutter같은애들 바른 상태로 돌려놓는거라 말해두고 싶네요
11.10.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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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의 의견은 '내의견은 없다'입니다. 전형적인 해리성인격장애의 증상이죠.
11.10.2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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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겨털의 대화법은 별거 없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결과로 끌고가는데 가장 편한 방법이기도 하고요. 질문을 받았을때 대답하기 힘들다면 질문으로 대답하면 됩니다. 그로 인해 자신의 주도권을 잃지 않으면서 다음 대답에 대한 질문만 준비하면 되죠. 겨털의 패턴을 보면 대답하기 곤란하다 싶으면 의미없는 질문으로 넘깁니다. 대답하는 입장에서 질문하는 입장으로 바꾸는 거지요. 거기다 A는 아니지만 A네요, B는 B가 아닌데 왜 C라고 합니까? 이딴 식으로 의미없는 궤변으로 응수한 뒤 의미를 갖다 붙이면서 봉황의 뜻을 니들이 어찌 알리오...하고 정신 승리로 넘어가죠.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할 경우 성실하게 대꾸해주면 힘듭니다. A를 말하면 A가 무엇입니까? B라고 하면 B는 무엇입니까...의 반복. 이렇게 거슬러 올라가면 결국은 답이라는게 모호해지는 관념의 단계까지 올라가게 되고 겨털은 결국은 거기서 멈추시는군요~ 한마디 내뱉고 정신승리. 죄다 이딴 패턴들입니다. 진지하게 상종할만한 분이 아닙니다. 시간 때우실 분들 아니면 상대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11.10.20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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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타이//한국인이 많이꾸는 꿈이 군대꿈, 전쟁꿈, 성적(시험)꿈 이라고 하더라구요 IED//끔살이군요..; 명탐정 명박//설마 그정도 일라구요 ^^; 정량영어//워워 기존지도를가져다 썼는데, 미처 확인을 못했네요;; 수정합니다
11.10.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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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꿈이라는게, '군인'이 포함되는거라면 아직도 가끔 꿉니다. 병장으로 꿀떄도 있고, 갑자기 행정처리가 잘못되서 내 병역기록이 말소되었다면서 헌병한테 끌려가 보기도 했음.
11.10.2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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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화여대 애들에겐 그냥 집지키는 살인마 집단. ㅇㅇ
11.10.20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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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지도에 글자 잘려있지만 오른쪽 일본해지도를 썻네? 꺼져
11.10.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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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e J 그리고 전쟁꿈이 아니라 전쟁나서 군대 다시 가는 꿈이겠죠 ㅠㅠ 으아 재입대 꿈이라니 상상만해도 끔찍.
11.10.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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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오브저팬이 세계지도의 99% 라래잔슈..미국도 일본해지도 쓴다고 얼마전 공표하고....거 좀 이해좀 해줍시다. 1% 찾기가 더 힘든게 당연한거고 실수도 나올 수 있는거지..참.깐깐 하기는.
11.10.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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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멤타이//한국인이 많이꾸는 꿈이 군대꿈, 전쟁꿈, 성적(시험)꿈 이라고 하더라구요 IED//끔살이군요..; 명탐정 명박//설마 그정도 일라구요 ^^; 정량영어//워워 기존지도를가져다 썼는데, 미처 확인을 못했네요;; 수정합니다
11.10.20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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眩氣症//정답이네요 ㅋㅋㅋ, 일본해건은 수정했습니다 메가얀얀//신경썼어야 했는데 미처 확인못한 제 불찰입니다-
11.10.20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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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적과 반일이 어떻다는 생각은 좌빨과 수꼴이 어떻다는 생각과 별반 다르지 않다. 폭동은 독재에서 비롯되고 노예는 군대에서 비롯된다. 문화인은 경찰에 의해서 보장받지만 노예와 문화인의 사이는 항상 오락가락한다. 그 사이를 오락가락하는 자가 군대를 옹호하고 있으니 아이러니하기 그지 없다.
11.10.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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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재미있네요, 문화인과 노예의 경계를 오락가락한다라... ㅋㅋㅋ 군대 다녀온 사람으로써, 저도 별로 국군이라는 조직을 옹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군대도 고쳐야 할점이 많지요 다만 제 만화를 본 사람들이 자의든, 타의든 나라를 지키는데 고생하며 힘쓰고 있는 '사람들'(조직이 아닌)을 생각해볼 계기가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11.10.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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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고쳐진다면 그것은 군대가 아닌데 뭘 고친다는 겁니까?
11.10.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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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댓글 견제 끝네주네..ㅋㅋㅋㅋㅋㅋㅋ 이건뭐...
11.10.2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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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상대하면 님만 피곤해짐 ㅋㅋㅋㅋㅋㅋ 퀄 좋네요 ㅊㅊ~
11.10.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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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현역 시절 전쟁 일어나는 꿈을 꿧지요. ㅋㅋ 당시 몸담고 있던 부대 지역에 적 포탄 낙하하면서 4등급 발령...
11.10.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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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더 불안한것이 만약 터지면 저 주한미군이 어캐 행동할지가 불안한겁니다 아무튼 주한미군들이 정신나갔다는 인식이 많이 나도니 걱정입니다
11.10.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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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있어요. 구인 구직에 '가족과 같이 지내실 분 찾습니다' 라고 적혀있으면 '널 막 다루겠다'는 말이라고 군대에서 가족같이 자유롭게 굴 수 있다니 세상에 그런 군대는 없습니다.
11.10.20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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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노예가 원하는 군대는 결국 외부로 향하던 총구가 국가의 이상과 정의에 반하는 내부 분자들을 척결하게 되는데 그게 과거 친일파 공무원 처형하고 뭐가 다를까요. 그런 미쳐버린 상황을 가족처럼 지내는 사회라고 생각하십니까?
11.10.2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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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군에 몸담고있는 대다수(병사)는 자의가 아닌, 사회적 시스템이나 분위기에 쓸려서 군생활을 하게 되지요. 그래서 그들의 생활이 더 눈물겹고, 힘겹지요.... 또 많다고는 할수 없겠지만 직업군인으로도 정말 성실하게, 나라지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들의 고생은 한번쯤 생각하고 되돌아볼만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군대가 고쳐진다면 군대가 아니라... 확실히 군대의 본질을 바꿀수는 없겠죠, 하지만 시스템적으로 복지나 운영면에서는 분명히 보다 개선될수 는 있을겁니다. 이명스크//아찔하셨겠네요 @_@ 주민도서관//부디 6.25때와는 다르기를 바랄 뿐이지요
11.10.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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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군이라는 조직을 옹호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이건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만화입니다
11.10.2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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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수만명으로 넘치는 꼴인데 그걸 조장하는 밑밥 되는 선전 포스터가 바로 이런 종류입니다. 진짜 이거보고 세상 평가하려는 마음이 든 사람은 그 평가를 되돌아보길 권고함
11.10.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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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을 존경과 열의라는 말로 유혹하여 의지없는 사람들에게 정의와 이상을 제시해 전쟁하는게 군대랍니다. 아 장사하세 선전하세 밝은 대한민국의 하늘
11.10.2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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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이라고 해놓고 꼭 본인 얘기 하는 사람 있던데..... 아, 물론 주어는 없습니다.
11.10.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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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중에 군대에서 가혹행위로 정신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 있거든요. 근데 그분이 자랑하길 일본에가서 '일본해'표기가 일본의 침략 야욕이라고 일본인한테 설파했다고 합니다. 참 아이러니 하죠? 그 분은 그렇게라도 애국심에 매달리지 않으면 군대 가혹행위 때문에 우울해지십니다.
11.10.2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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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터 님은 군대는 갔다 오셨나요? ㅎㅎ 확실히 군대는 필요해요. 나라를 지켜주시는 분들이 계셔야 저희 같은 일반인들이 경제 활동도 하고 취미 활동을 하던지 하니까요. 만드시는 취지는 마음에 드네요. 군에서 고생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으니까요. 일반 사병으로 가신분들 모두 건강히 전역 하셨으면 해요.
11.10.2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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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거터님 아시는 지인분 넘 안되셨네요. 빨리 완케 되기를 바랄게요. 제가 역사학쪽을 깊게 공부하는 젊은 친구에게 이야기를 들은게 있는데 가혹행위 같은건 광복후 친일파들을 대거 등용해서 내려오는 일제의 악습이라구 하더라구요. 특히 경찰쪽에 친일 출신들이 많아서 전경에 그런 악습이 제일 심했다구 합니다. 안좋은건 서서히 고쳐 나가야 될테니 가혹행위 같은게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11.10.20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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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군대는 정말로 고마운 존재일까요? 전쟁이라는 긴장 상태 때문에 문화적 다양성과 지속적인 사회건설보다 언제 전쟁이 나서 무너져도 아쉬울게 없이 일시적인 만족과 쾌락을 지향하는데요? 군대는 사회에 있어 모순적인 존재입니다. 위계질서와 권력의 편중을 사회에 대입시켜 생지옥을 만들기에 일조하고 있는데 정말로 고맙다고 생각할까요?
11.10.20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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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겨털님 그런건 정일이 귀에다가 속삭이시고. 뭔 계속 이상론만 말씀하고 계시네. 유류수님은 단순히 지금 군대에서 고생하는 장병들을 한번쯤 생각을 해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그린거라 하시는데 왠 계속 뻘소리만 하시네.
11.10.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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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 정일이부터 설득하고 와요. 그 뒤에 군대가 필요하느니 필요없느니 얘기하자구요.
11.10.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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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군대 없으면 누가 나라 지켜요? 또 침략 당해서 수탈 당해요?? 자기 계발 못 하구 인생의 대부분을 허비하는것도 아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라지키시는 분들이 있어야 자신의 가족들도 그렇구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마음 편히 사회 활동 하죠. 거터님은 어떨지 몰라도 저는 정말 군에 있는 사병 분들에게 감사하다구 생각하구 살아요.
11.10.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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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서운건 이 만화 내용처럼 전쟁 꿈때문에 잠설치고 군대 덕분이라고 감사한다는 거죠. 그냥 전쟁중이라서 감사할 거리가 있다고 감사하면 어떨까요?
11.10.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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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모순인지 사회악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입니다. 군이라는조직이 아주먼 옛날부터 존속해온것도 역사적인 사실이고요 그 사실에 고생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고, 덕분에 편하게 발뻗고 잘수 있는 우리같은 사람들이 있는것또한 사실입니다. 이상도 좋지만 좀 현실을 바라보세요 물론 비판의식도 좋습니다, 과거 독재정권이 범한 우를 재현하는 일을 견제해야 겠지요... 그래도 제 만화가 군국주의나 전쟁을 선동한다는 식으로 확대해석하시는건 좀 기분나쁘네요
11.10.2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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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역사적인 사실로부터 배움을 얻지 못하셨습니까?
11.10.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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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디서 보니 이제 우리만이 유일한 분닫 국가는 아니더라고요. 중동쪽은 지금도 분단국가가 생기고 합쳐진다고 합니다.
11.10.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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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제가 어리석은 수많은 인간들중 하나라서 그런가 보지요 허허... gutter님은 역사적 사실로 군대가 사회악이라는 깨달음으로, 어디 삶이 좀 나아 지셨나요? niss//독립해 나간 국가는 몇 있지만, 타의에 의해 분단된 국가는 우리나라밖에없습니다
11.10.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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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거터님 만화 잘 만드시니 또 군대에 관한 생각을 만화로 그리셔서 주장하시면 되겠네요. 거터님 특기잖아요. ㅎㅎ 글구 자기 주장 하시는건 좋은데 덧글로 너무 분쟁 일으키지 마시구 적당히 하세요. 주장하시는 바는 지금 적은걸루도 충분히 전해지니까요. 너무 시비조로 가시면 작가님 한테도 민폐고 보시는 분들이 안좋아해요. 좋게 좋게 가자구욤 ^^ 스마일 스마일 ~~
11.10.20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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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전원책 변호사였나요. 그 사람이 당신이 말하는 현실주의자인지는 모르겠는데 그 사람한테 어떤 여성이 '가족이 있으세요?아 없어서 그러시는구나~' 라고 물었던 적 기억나나요? 그 때 그 질문이 예의가 없다 개념이 없다 인터넷에서도 까이고 진원책 본인도 예의가 없다고 했는데 그 여성은 현실이 아닙니까? 왜 그건 들어볼 의견도 없는 허무맹랑한 거라고 생각할까요? 그것도 현실입니다.
11.10.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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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 야 이 x라이 생캬, 뭔 개같은 이상론으로 써 찌그리고 앉아있냐? 미친, 북한이 지금 총들고 아가리에 들이밀고 있는데 군대 없애고 평화 평화 노래나 쳐 부르고 있자고? 멕시코에서 너같은 생각으로 경찰서장에 취임한 여자가 있었는데 지금 미국으로 도망쳤다. 이상론도 아니고 그냥 시비거는 생퀴, 분란 일으키지 말거 좀 꺼져라. 지금 이시간에도 자신의 자유를 반납하고 군생활 하고 있는 사람들은 너같은 놈들때문에 힘들다. 그리고 개한테 먹이좀 주지 마세요. 저생퀴 그냥 자기 관심받으려고 개소리 하는겁니다. 무관심 부탁드려요.
11.10.20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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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류수님, 좋은 만화 잘 보았습니다. 다음에 목요일마다 연제하는 스틸레인이라는 웹툰이 있는데 혹시 보시는지요. 분명 우리나라 군대는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지만 분명한것은 그들이 있기에 맘 편이 생활하고 있는것이지요. 좋은 만화 감사합니다. 저는 전쟁꿈을 논산 훈련소에서 꿔본적이 있네요.
11.10.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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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막고 목소리를 높여 단두대를 세워라!
11.10.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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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겨털아 그만해라. 허울좋은 논리로 치장해봤자 니가 하는건 그냥 군대가기 싫은 어린아이의 생떼에 지나지 않는다
11.10.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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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정말 싫은가보다.
11.10.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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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만화에 정신병자가 와서 덧글 다 망쳐놓네.. 만화는 잘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11.10.20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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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보직이 편한데로 들어가서 근무 말고는 편하게 군생활 했지만 인터넷 돌아댕기며 보이는 견인포병이나 박격포나 취사병이나 철책병같은 데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정말... 특히 겨울이 너무 추워요..ㅠ
11.10.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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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말 앞으로 누가 선임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런분이 후임으로 들어오면 미치겠구나. 함 상상했다가 소름이 다돋았네.
11.10.2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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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책 변호사가 필사적으로 외칠 때 거기에 『자식이 없으셔서 그러시는구나~』는 이 한마디에 왜 발끈한 걸까요?
11.10.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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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맙시다. 인간의 작은 관심이 동물을 야생에서 멀리하게 만듭니다.
11.10.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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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동물들도 그 생태계 구조 속에서 스스로의 생각과 의지로 살아간다고 믿고 있지요.
11.10.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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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Combat_Raven//처음듣는 웹툰이네요, 한번 검색해 봤는데 그림이 멋진 만화군요 한번 정독해 봐야 겠습니다 ㅋ 저도 군생활할때 전쟁꿈을 유독 많이 꿨었지요, 입대전엔 한번도 안꿨던것 같은데... 므이히히//일단 입대후엔 개성을 용납치 않는 분위기니까요,,, 특히 사상이나, 폭력에 관한 부분은 의견을 숙이고 들어가지 않으면 군생활이 피곤하지요
11.10.2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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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그쯤 해주시면 안될까요 ? gutter님이 말하는 전원택변호사가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솔직히 어떤상황을 말하고 싶은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11.10.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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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때문에 잠자리를 설쳤지만 전쟁 덕분에 고마워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이것이 전부 군대 덕분입니다. 아멘!
11.10.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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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수/ 그냥 신경쓰지 마세요. 제풀에 나가 떨어지던가 혼자 발악하며 소설쓰다 나가떨어지던가 어쨓든 나가떨어집니다. 그건 그렇고 웹툰 내용은 북한과 전면전이 벌어지기 전의 상황을 그린 만화인데 오늘 올라온 편은 정말로 긴장감이 최고조였어요. 꼭 한번 보시기를...
11.10.2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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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인천국/ 그냥 어그로 끌려고 아무렇게나 반대로 짖는거예요. 아무리 이것 저것 증거 가져와도 신경안씁니다. 그냥 무관심으로 대해주세요. 님이 길게 쓰실수록 시간만 낭비하시는겁니다...
11.10.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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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Combat_Raven/네 괜히 먹이만 준꼴이네요. 삭제해야겠어요. 빨리 겨털이 군대를 가서 선임에게 털릴날이 왔으면 하내요
11.10.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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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님 그말은 훼인천국님께 해주세요. 저분은 준법없이 오직 힘이 정의라고 말하는 분이니 지적해주셔야죠
11.10.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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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군국주의가 정의라는 사람도 있고 경찰이랑 군대랑 구분 못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한 문화인이 넘치는 대한민국입니다
11.10.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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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보 또 왔네. gutter님은 그냥 이렇게 싸우는 게 그냥 좋은듯. 그러니 먹이를 주지 마세요.
11.10.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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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없이 침략을 받아왔고 많은 남자들이 청춘을 바치면서까지 지키고 있는 우리나라가 아직도 [휴전]중이라는걸 망각하고 쓰는 분이 있네요. 군대가기 싫어 설치면서 이상에 빠진척 하는게 보기 역겹습니다. ㅋㅋ
11.10.2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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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 맥스웰/ 저건 이상에 빠진척이 아니라 그냥 어그로예요. 저런 종자들이 나타났을때 한명도 관심을 안가지는 글이 있었으면 합니다... 조금 왈왈 거리다가 다른 냄새 맞고 사라지는 관심병 말기들말이죠.
11.10.2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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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한국은 모두가 존경과 열의로 군대를 떠받드는 참 이상적인 나라에요.
11.10.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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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성지 순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 없어지면 어찌될지 생각도 안해봤나 ㅜㅜ
11.10.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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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일단 그 '이상적인 나라' 라는 말이 비꼬는 말이라는건 안 봐도 알겠지만 재껴두고, 님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군대와 이상적인 국가에 대해 얘기해 보겠습니까..?
11.10.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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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무너트리는데 필요한건 천군 만마가 아니라 겨털 하나면 됨. 주석궁 뒷문에 떨궈놓으면 알아서 붕괴시킬듯
11.10.2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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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람들도 '위대한 수령님이 없으면 이렇게 살수도 없었을 거야' '우리나라는 지상낙원~' 이러고 살고 있죠. 히틀러가 연설력이 있었을 지는 모르지만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건 주변의 우수한 사람들 때문입니다. 왜 나라가 군대만 있으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 생각을 한번은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11.10.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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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좋은 만화에 한명때문에 시간허비하는 나나... 다른분들은...ㅠㅠㅠ
11.10.2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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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히히 아무도 그렇게 말 안했지롱~
11.10.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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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했는데 잘됬다
11.10.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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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변하기 어려운 것은 노예가 경찰이 되는 것과 독재자가 문화인이 되는 것이라고 말해두고 싶네요
11.10.2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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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분의 댓글은 정말 언제봐도 이해하기가 힘드네. 아니 이해 할 수 없는 글이다. 모분에 관해 잘 몰랐을 때는 내가 난독인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라는걸 알았다. 이것 저것 끌어모아 있어 보이게 적으려고 하지만, 결과물은 전혀 내용이 없는 괴변 축에도 못드는 글이 아닌 쓰레기를 적어 대고 있다. 그나마 오늘은 군대에 가기 싫다는 자신의 심층심리가 스며 나오는 듯한 글을 적고 있지만 그 이유로 적은 것들은 결국 전과 같은 글이 아닌 쓰레기...
11.10.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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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 왜 나라가 군대만 있으면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걸까. .......??!!
11.10.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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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성지순례. 댓글을 달면 성지가 되다니 좀 짱인듯.
11.10.2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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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많이꿈 ㅋㅋ 군대 생각은 전혀 안하는데
11.10.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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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어려운건 gutter같은애들 바른 상태로 돌려놓는거라 말해두고 싶네요
11.10.20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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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새끼가 저러는건 생물로써의 기본 기능이 결여되서 그래요. 자극을 받으면 반응을 해야하는데 자극수용체가 없음 ㅠ 보지도 못하고 듣지도 못함 ㅠㅠ 뚫린 구멍은 입밖에 없으니 계속 나불댈 밖에 ㅠㅜ
11.10.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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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지금도 음성인식 특수 키보드로 글을 치고 있을겁니다. 내 장담하죠
11.10.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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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존슨// 동감합니다. 방금 제가 했던 질문도 씹혔군요 ㅠ 좀 알아듣게 얘기해야 동감을 하든 반박을 하든 할텐데 이건 그냥 녹음기네요.
11.10.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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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 평생동안 전쟁 꿈 보단 좀비꿈이나 게임 꿈을 많이 꿨는데.
11.10.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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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꿈 한번도 안 꿔봐서 모르겠다
11.10.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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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바리 정신교육자료같은 만화가 뭔 리플이 이렇게 많이 달렸나 했더니 -_-;;;;
11.10.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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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말하는 바른 상태란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맹세하는 것인가요?
11.10.2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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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좀 빨리빨리 달아라 심심해 죽겠는데 ㅡㅡ
11.10.20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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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 철없는 새퀴야 얼른 커서 군대좀 갔다와라. 누가 나라가 군대만있으면 돌아간다냐 나라는 군대가 있고 국민이 있고 그 국민에서 선출된 대표와 공무원이 있어야 돌아가지.- 끝-
11.10.2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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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 // 군대를 가봤어야 정신을 차리지. 글쓰는거 보니깐 4급 공익이었던가 미필이겠네. 너님 말처럼 되고싶으면 일단 북한이라는 나라를 없애고 난다음에 글싸지르길. 두눈 시퍼렇게뜨고 뒤통수에 칼들이대고있는데 뭐? 사회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군대는 정말로 고마운 존재일까요? 라는말이 나올까?
11.10.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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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아 너도 군대가야지~
11.10.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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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 싫어서 별 짓을 다하네 ㅋㅋㅋㅋㅋ 에라이 ㅋㅋㅋ 또 좀있으면 어이없는 만화 그려서 올리겠네 ㅉㅉ
11.10.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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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ter// 난 지금도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맹세했고 또한 변함없길 바라는데 넌 고작 익명의 공간이랍시고 의미도 없이 또는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나불 거리기만 하는구나. 이렇게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곳에서 조차 니깟 녀석 면상에 부랄 냄새가 느껴지는데 하물며 실상은... 차라리 눈에 띄일 가치도 없는 종자겠구나. 븅신아.
11.10.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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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쟁꿈은 한번도 안꿔봤음 대신 재입대 하는 꿈은 몇번 꿔봤다. 전쟁 나기 싫으면 군대가 있어야지. 군대 없으면 개나 소나 먹으러 달려들텐데.
11.10.2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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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댓글 흥한다!!
11.10.2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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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 요즘 예전 버릇나오네~
11.10.2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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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고마움을 느끼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거... 군필인 남자나, 군핀 자녀를 둔 여성이나 좀 알지 다른 사람들은 무감각해서 -_-;;
11.10.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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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철 홍보 만화냐고 하는댓글이 없네요...예상 빗나갔다. 그나저나 추천~
11.10.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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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 저건 왜 남의 만화보고 똥 뿌리고 다니냐. 너 그러고 다니는거 어머니가 알고계시냐? 요녀석아?
11.10.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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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댓글이 이렇게 많나 했더니 겨털있었네ㅡㅡ;;
11.10.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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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겨털 사상불순자로 신고했다
11.10.20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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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 예전에도 저렇게 자기 생각이 진리인양 다른 게시물가서 시비트다가 한번 제대로 관광당하고 잠깐 잠수타다가 다시 돌아와서는 리플이랑 글은 절대 안쓰고 만화로만 배설하다가 루리웹 개편하고 자기 관광보냈던 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사람수 줄어드니 또 다시 예전 버릇이 나오는구나~~~
11.10.2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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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군대라면 이를 갈지만 우리나라는 솔직히 안보의식이 너무 없음. 특히 미필자들
11.10.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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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분은 루리웹 초반부터 겨털한테 물리셨네요... 중2병이 방치되면 이렇게 되니까 조심들하세요
11.10.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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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나는 꿈 꾼적 있습니다. 동네 외각 걷고 있는데 갑자기 싸이렌 소리 들리고 미군 트럭에 미국인들이 잔뜩 타고는 어디론가 줄줄이 지나감. 꿈 속에서도 생각이 굴러가는지 '아 진짜 전쟁 났구나' 피가 아래로 쏠리는데 일어나니 꿈
11.10.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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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꿈을 꿨다고 군대가 노력해주는 감사함을 깨닫진 않았죠. 왜냐면 그냥 개꿈이니까요.
11.10.20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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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 왜 이러냐 요즘. 저러니 요즘 나오는 만화가 다 그모양이지 ㅋㅋㅋ 차라리 말을 아끼던가. 주절주절말은 많은데 답이 없내 ㅋㅋ
11.10.2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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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님 생각하시는게 김일성 김정일이랑 똑같네요. 이래서 우리나라가 아직 통일못하고 이러고 있나 봅니다. 작가님 만화 잘보고 갑니다 겨털님은 딱봐도 범인들은 이해못할 사고방식을 가지신 분이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거같습니다.
11.10.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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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이 하고 싶은 말이 뭘까요? 그러니까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다들 노예근성에 쩌는 XX들이 되니.. 저런 칭찬을 받아서도 안된다.. 뭐 이런 뉘앙스 같네요?
11.10.2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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