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코토부키야] 창채소녀정원 야쿠시지 쿠온(카가리비 의상) 철저 해설. 구조~조립편

[roness]

카메야마P입니다.

야쿠시지 쿠온【카가리지 마리아·의상】

발매 카운트다운 블로그 제2회는, 

완성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는 내부 구조나 

완성 상태(조립)를 보려고 합니다.

»제1회는 이쪽 «

https://bbs.ruliweb.com/family/232/board/300016/read/2390281

유저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파츠를 코토부키 니퍼로 가능한 한 

정성스럽게 잘라내어(3번 자르기 등), 

게이트 흔적도 디자인 나이프로 깔끔하게 정돈하고 있습니다만, 

화상 가공에 의한 게이트 흔적 지우기 등은 

실시하고 있지 않습니다.

동체 내부에는 여러 개의 가동 조인트가 있어 

지금까지의 창채소녀정원과는 다른 접근 방식입니다.

물론 이 위에 외관 파츠가 씌워지는 사정상 

이대로의 가동역은 아니지만, 어떤 구조인지 

알기 쉽다고 생각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위에 외관 파츠가 씌워지는 사정상 

이대로의 가동역은 아니지만,

어떤 구조인지 알기 쉽다고 생각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창채소녀정원에서는 최초의 어깨 인출 기구가 구현되었습니다.

이것은 메갈로마리아와의 연계로 액션 포즈를 

중시한 것이었지만 호평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외관 파츠를 장착해 가면 이렇게 됩니다.

목의 볼 조인트는 전후 슬라이드식으로 되어 있어 

「턱을 당긴다」 「올린다」등의 포즈 때에는 

전후로 움직이면 가동역이 넓어진다고 하는 기믹입니다.

이것은 타카나시 코요미 [수영복]에서 구현된 것입니다.

세일러 칼라(옷깃)는 어깨의 움직임에 맞추어 

가동시킬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기부는 볼 조인트로 되어 있습니다.

SNS에서도 사전에 말씀드린 정보입니다만, 

이 옷깃의 볼 조인트(F-19)는 매우 작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분리할 때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금형을 빼는 방향의 문제로 분할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입니다.

옷깃과 스카프를 부착하면 이렇게 됩니다.

마도카의 교복Ver.와 달리 옷깃이 일체 파츠가 아니기 

등쪽에서 보면 중앙에서 분단되어 있습니다만, 

어깨 ~ 팔의 움직임에 맞추어 간섭을 피하기 위한 

가동이 있어 포징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팔꿈치의 가동 범위입니다.

액션 포즈 시의 자유도를 우선으로 

이중 관절을 채택했습니다.

어깨에는 롤 관절도 있어요.

소매 부분은 좌우로 구별되어 있고 

왼쪽 용에는 표시가 있으므로 주의 깊게 봐 주세요.

그러면 하체의 구조에 대해서 해설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평소에는 스커트 아래에 대한 해설은 피했습니다만…

허리의 구조나 다리부 가동역에 대해서도 소개하기 위해 

스커트를 떼어낸 상태를 봐 주세요.

허리는 볼 조인트가 아닌 3mm 축에 의한 

가동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관절은 중앙부에서 스윙하는 기구로 

아래로 움직여 다리를 앞으로 내밀기 위한 

클리어런스를 낳는 구조입니다.

좌우로의 체중 이동에 의한 자세(한 발에 중심을 기댄다)등도 

이 구조를 사용해 실시합니다.

보통 때는 앞에서 보았을 때 사타구니와 다리의 틈새는 작고, 

조금 전의 스윙 기구로 클리어런스를 넓히는 것으로

다리를 크게 앞으로 내밀 수 있게 됩니다.

무릎 관절은 이중 관절을 채택.

사이 하이 삭스의 디테일에 따라 분할되어 있으며 

허벅지 롤 관절도 있습니다.

대퇴부의 분할면입니다.

축을 갖춘 뚜껑 파츠에는 정면에 표시가 있습니다.

이것은 대퇴부에 설치할 때 헤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대퇴부의 위쪽에 남아 

뒤쪽에서만 보이는 경우도 있으므로 방향을 확인하면 

접착해 버리는 편이 놀기 쉬울지도 모릅니다.

고관절의 볼 조인트는 쿠온용(평소와 볼의 직경이 다릅니다)과 

마도카용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신장 차이와 체형 등이 다른 사정상, 

엉덩이나 다리의 사이즈 등은 캐릭터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완전한 호환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취향에 따라 사용하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스커트는 전측이 좌우분과 후측의 3파츠 구성으로 되어있으며,

전측은 3mm축에 의해 가동시킬수 있습니다.

평상시와 가동시의 차이를 봐 주세요.

제품 이미지에서는 스커트의 틈이 생기지 않는 범위로 밖에 

움직이지 않았습니다만, 슬릿이 있다는 설정으로 

최대 가동 범위까지 움직여 보았습니다.

그래서 완성입니다.

모모사쿠라 고등학교 3학년이 아니라 

메갈로마리아 주인공 '카가리비 마리아'를 연기할 때의 

야무진 표정이 멋지네요.

1학년반에 비해 4컷 만화나 보이스 드라마의 등장 횟수는

 아직 적지만 이미 팬(큰 친구부터 10살 여자아이까지 폭넓게)을 

획득하고 있어 상위 인기의 캐릭터가 되고 있습니다.

창채소녀정원 시리즈에서 고집하는 

머리카락 파츠는 뒤에서 봤을 때도 아름답습니다.

좌우의 머리카락 속은 축가동에 의해 

바람에 나부끼는 듯한 표현이 가능.

스커트는 일부가 안쪽으로 겹쳐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것은 앞쪽으로 움직이는 것에 의해 

스커트의 틈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나.. 리듬체조부고 나름대로 몸은 부드러운 편이라고 생각해. 

뭐 프린시펄 정도는아니지만만"

이라고 PV에서 말했었죠.

머리의 간섭 등이 있습니다만, 

이 정도까지는 몸을 숙이는 것이 가능합니다.

아! 배의 관절이 보인다!

학교 교복에는 이런 슬릿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최대까지 가동시키면 리듬 체조 같은? 포즈도 가능.

극중에서 프린시펄을 소환할 때 출현하는 이펙트 파츠.

전투씬 연출에 아주 좋은 포인트가 됩니다.

그리고 액션 포즈 시 편리한 베이스는 

대좌가 신규 디자인이 되었습니다.

간이적인 구조이긴 하지만 지주에 가동축이 있는 것으로 

자유도가 높아졌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무게가 있는 캐릭터를 지탱할 때는 

별도 판매의 플라잉 베이스를 사용하는 편이 

안정되기 때문에 필요에 맞게 검토해 주십시오.

표정 부분의 탄포 인쇄도 느낌이 좋아요.

크읏! 버겁네

마리아의 숙적인 '네크로페이스' 도 발매되었으니 

꼭 배틀씬 재현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신의 포즈…도 할 수 있는 「힘이 담긴 손바닥」이 

좋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의 진짜 힘...

라든가 여러 역할을 연기시키고 싶어지네요.

조립 소개는 여기까지.

이번에도 패키지 측면이나 판촉용으로 

데칼로 커스텀한 표정 파츠를 만들었기 때문에 소개합니다.

위의 2종은 9월 발매 교복판에 부속된 

온화한 표정 파츠에 마리아 의상판의 데칼을 붙인 

오리지날 표정입니다.

메갈로마리아의 주인공으로 배틀씬이 메인이라고는 하지만 

항상 험상궂은 표정은 아니라고 생각해 

친구들과의 대화신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아래의 2종류는 탄포 인쇄판과는 다른 시선으로 하거나, 

커스터마이즈 페이스 & 데칼 세트 Vol.6 【아마아이 디자인】 에 

부속된 눈물의 데칼을 추가하거나 눈썹의 각도를 변경한 

'너덜너덜한 얼굴'이 됩니다.

도장하지 않은 표장 파츠가 있으면 

오리지날 표정을 만들기 쉬워지므로 시리즈 제 1탄의 

마도카 동복 부터 계속해 온 사양입니다.

아이 데칼  마스터의 등장으로 더 데칼 붙이기가 

즐거워지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

카운트다운 블로그 제3회는 동시 발매의 어레인지 위그나

 애프터스쿨등을 사용한 옵션 활용 예입니다.

다음에도 기대해 주세요!

출처 : https://www.kotobukiya.co.jp/blog4/sousaishojoteien/article/detail/131/

[닭츄고나두]

길쭉길쭉해서 좋네요
치마 옆트임은 더 좋고요

[코라페]

코토의 기술력은 세계 제이이일!!!

[테카맨 블레이드]

Wryyyyyy----!!

도 적당히 될 것 같은데요?;;

[테카맨 블레이드]

관절 괜찮으려나?;;

요즘에 나온 코토 프라는 관절 파손 이슈 없겠죠?;;

[February02]

사람 팔은 180도가 안 돌아가는데 인출식으로 해가면서까지 저렇게 접힐 이유가 있나...
좀 흉한데

[renirevenge]

우와..... 교복소체에 액션성까지 갖추다니!!

[구라야]

참 끌리는데 너무 비싸...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