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 주의 입니다
30MS 옵션 파츠 세트7(이빌코스튬)[컬러A]
리뷰 입니다.
별도 판매하는 본체에 내장하는 것으로
이빌짱(가칭)을 조립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합한 본체는 네바리아,
페이스는 리셰타에서
패키지에 나와있는
일단 공식적인 조립 방식입니다.
조형은 지난달 체이서와 비슷하지만
피부색 성분이 많습니다.
모발 파츠도 뒷머리는 체이서와 공통적으로
앞머리가 별도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눈에 띄는 긴 앞머리로 약간 내성적인 느낌이 나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네요
이번에도 머리 파츠를 재조립하여
헤드 기어와 뿔 파츠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정수리에 살짝 올리는 타입 이외의
액세서리는 앞으로도 늘어나면 좋을 것 같네요
덧붙여서 신발 안 부분은 네바리아에 부속 힐에
맞춘 형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네바리아와 조합하는 것이 전제가 됩니다.
다시한번 전신
음 컬러도 디자인도 느낌이 좋네요
리셰타랑 나란히.
조형면에서도 밸런스에서도
소체로서의 진화상을 잘 알 수 있습니다.
피부색은 리셰타와 같은 컬러A라서
이미 출시 중인 다양한 표정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셰타와 옵션 페이스의 기약계(気弱系)가
이미 출시 중인 다양한 표정을 조합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셰타와 옵션 페이스의 기약계(気弱系)가
어울릴 것 같아요.
이빌코스튬인 만큼 네바리아에 있는
박쥐의 날개와 창은 잘 어울려요.
이거야말로 악마야.
다만 허리 조인트가 빠져버렸기 때문에
꼬리는 붙일 수 없습니다.
아쉽네요
네바리아 보다는 약한
말단 악마 같은 상상을 하고 놀았어요.
저번 달에 발매한 체이서랑 나란히.
조형은 거의 공통이고
성형색이 다른 두사람
늘어놓으면 좋네요
그리고 이것이
30MS의 경이로운 메커니즘!!
체이서와 이빌의 파츠를 교체함으로써
노출도를 양극단으로 하는 것이 가능!!!
물론 공식 권장의 재조합은 아니지만,
분명히 겨냥한 파츠 분할로 되어 있어요....
노출 거의 제로의
완벽한 라이더 슈트가 된 체이서.
멋있어요.
반대로 노출도가 큰일 난 이빌.
이제 끈이에요.
이렇게까지 아슬아슬 한 것은
메가미 디바이스에도 별로 없군요.
그냥 서로 개성이 돋보여서
이건 이걸로 재미...
그렇다기보다 오히려 이게 디폴트라도
좋을 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덧붙여서 헤드 기어에 장착하는 체이서의 마스크와
이빌의 뿔은 동시에 장착할 수 있어
극한까지 피부 노출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쪽도 거칠고 멋있네요.
순도 100%의 반다이제 프라모델에서만
얻을 수 있는 영양소가 있다.
그런데 성벽을 숨기지 않게 돼서
대단하네요 30MS는.
다음 편도 차례차례 성벽 전개의 디자인으로
신바람이 난 듯합니다
이 상태로 뚫고 나갔으면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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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만 잘하면 할 수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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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체이서 옵션과 이빌 옵션을 합치면 완전체가 된다! 국내 발매 되면 바로 사러 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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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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