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용자 다간』 주역 로봇이며, 코토부키야 용사 시리즈 제7탄 아이템으로서 발매가 된 「다간 X」.
시리즈 컨셉인 설정화 및 애니메이션 극중의 프로포션이나 액션을 의식한 조형은 그대로, 일부 프레임을 쇄신하는 것으로 조립하기 쉬움이나 가동성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있다. urahana3에 의한 작례는, 키트의 신원을 살리면서 각부의 면 처리와 디테일 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보다 깨끗한 마무리를 목표로 했다.
▲ 위 사진이 가공 전 / 아래 사진이 가공 후.
헬멧의 접합선 처리나 이마 장식의 샤프화, 각 몰드를 조각했다.
▲ 이마 장식은 0.1mm의 타가네로 조각하고 몰드를 선명하게 했다.
마찬가지로 턱 주위의 라인도 새겼습니다.
▲ 얼굴 부분은 볼 가리개 안쪽을 깎아서 후가공 할 수 있도록 했다.
▲ 용자 8작품 중에서도 정직하게 영웅적인 디자인을 가지는 다간 X를 설정화나 애니메이션 극중의 이미지대로 입체화.
그레이트 엑스카이저로부터 계승되고 있는 앞팔부의 가동에 의한 힘이 들어간 손목의 표정, 테이퍼가 걸린 다리의 라인 등 결정판이라고 부를 수 있는 형태라고 말할 수 있다.
▲ 팔꿈치 아머는 팔을 굽힐 때 뒤쪽이 노출하므로 에포 퍼티로 채워서 처리.
▲ 브레스트 어스 버스터는 내부 파츠의 교체로 발사 상태를 재현.
클리어 파츠에 지구의 대륙이 조형되어 있다.
▲ 흉부의 날개 모양 파츠 뒷면은 눈에 띄지 않는 부분이지만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에포 퍼티로 메워 처리.
▲ 날개 상부의 첨단 부분은 눈에 띄는 부분에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에포 퍼티로 메워 처리했다.
▲ 어스 발칸은 손 파츠와 바꾸는 것으로 재현.
포구를 핀 바이스로 뚫고, 3mm의 메탈 파츠를 매입해 디테일 업.
▲ 몸통 윗면에 있는 어스 파이터의 엔진 노즐은 몰드로 재현되고 있다.
▲ 무릎 관절은 굵은 조인트 연결부를 일단 잘라 후가공. 앞쪽의 돌기에 걸리게 하여 접착 고정하고 있다.
▲ 허리부 사이드 아머 뒤의 개구부는 슬릿이 들어간 프라판을 붙여 뚜껑을 덮었다.
▲ 도색하면 이런 상태. 액션 포즈 등에서 보았을 때 틈을 경감시킨다.
▲ 다간 블레이드는 앞뒤 조립의 2파트 구조이므로 접합선을 지우기가 어렵다.
세세한 부분에는 금속 테이퍼 줄을 사용한다.
▲ 사용한 것은 아르고 파일의 테이퍼 다이아 줄 2mm폭.
선단을 향해 얇아지는 형태이므로, 세세한 부분에도 들어가기 쉽게 사용하기 편리하다.
▲ 미세한 짜임새나 핀이 노출되어 있는 부분이 여러군데 있으므로 순간 접착 퍼티나 에포 퍼티를 사용하여 적절히 처리한다.
▲ 어스 캐논의 포구도 어스 발칸과 마찬가지로 핀바이스로 개구하고, 2.5mm의 메탈 부품을 매립해 디테일 업.
▲ 무장은 더간 블레이드, 어스 캐논 포함.
어스 캐논은 정강이 부품을 분리하고 포신, 센서, 그립을 장착하여 재현할 수 있다.
▲ 필살의 '브레스트 어스 버스터' 발사 포즈를 힘차게 재현.
앞으로 구부린 복부와 다리 관절 및 발목의 유연한 가동 성능을 통해 허리를 낮추고 다리를 크게 벌리면서도 신발 부분을 단단히 접지시킨 포징을 가능하게 하였다.
▲ 브레스트 어스 버스터의 클리어 부품 부분은 단차를 따라 클리어 블루를 붓칠하여 나누어 칠했다.
수성 컬러 아크리존의 클리어 블루를 희석시키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 무기 손잡이 부품은 좌우 모두 손목이 좌우 방향과 상하 방향으로 스윙하는 것이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어스 캐논이나 다간 블레이드의 양손 손잡이도 매우 자연스럽게 잡을 수 있다.
다간 제작을 맡은 urahana3입니다.
제작에 관해서는 거의 스트레이트로, 키트의 완성도를 살려 세세한 부분을 브러쉬 업하는 방향으로 진행해 나갔습니다.
후면 유닛이나 팔 부분, 다리 부분 등 의외로 접합선 수정이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가장 어려운 것이 다간 블레이드라고 생각합니다.
도신 부품을 무늬 부품에 끼우는데, 그 때 지우지 않으면 안 되는 단차가 생기기 때문에 우선 검 자체를 일체의 부품으로 맞추어 선을 지우고, 나머지는 색칠로 노력하는 느낌입니다.
네모난 박음자국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순간 접착제로 지우면서 디테일이 미세한 측면의 접합선을 지우고 그 후 마스킹을 구사하여 도장이 됩니다.
손으로는 닿지 않는 복잡한 부분의 수정에서는 다이아몬드 테이퍼 줄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세한 부분이지만, 팔꿈치 뒤쪽의 개구부가 팔을 구부렸을 때 보여 버리기 때문에 퍼티로 다시 채우거나 허리 사이드 아머 뒷면에 플라스틱 판으로 디테일을 만들거나 무릎 관절의 후가공을 하고 있습니다.
무릎 관절의 가공은 조금 고민했지만 도중에 사진의 위치에서 떼어내고 돌기 모양의 부분을 남기고 허벅지의 아머 쪽으로 슬라이드 시키면서 끼워 넣어 접착함으로써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제작하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컬러 레시피
화이트 = 콜드 화이트 + Ex 화이트
블 루 = 브라이트 로얄 블루 + 수지 블루 + 퍼플 바이올렛
레 드 = 리치 레드 + 로즈 딥 레드 + 캐럿 오렌지
옐로우 = 선샤인 옐로우 + 오렌지 + GX 클리어 골드
보라색 = 블루 그레이 + 조인트 그레이 + 닌자 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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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파츠나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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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안시켜도 그냥 존재감만으로도 최고네............진짜 추억 생각나네...............그래도 합체 버전 사고 싶어지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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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약올리는거 같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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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 용자 시리즈 소식 뭐 없냐; 굿스마는 신작 줄줄이 나오는대 어찌 된거여 일본에서 인기가 영 별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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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을 안시켜도 그냥 존재감만으로도 최고네............진짜 추억 생각나네...............그래도 합체 버전 사고 싶어지네..........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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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방어회
진짜 반다이 마이트가인은 너무 실망이고 굿스마는 너무커서 코토 기다리는데 나올 생각을 안하는군요 | 23.02.01 17: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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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smp그레이트마이트가인이 더먼저 나오게 생겼어요 동스케일중 유일하게 그레이트없는 용자되게생김 | 23.02.01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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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x파츠나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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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 용자 시리즈 소식 뭐 없냐; 굿스마는 신작 줄줄이 나오는대 어찌 된거여 일본에서 인기가 영 별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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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재고는 넉넉합니다!" 포즈 (진짜로 넉넉함) | 23.02.01 23: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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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줄 어디 파는지 아시는 분 혹시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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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금형 수정용 다이아몬드줄이 저거랑 비슷합니다… 저도 애용하느고있고 국산에…만원 언저리합니다 | 23.02.01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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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쓰러오기힘드네
| 23.02.01 19:5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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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약올리는거 같지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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