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조지 밀러 "매드 맥스" 신작 작업중.

[RYUKEN]

( 한국에 첫 내한한 조지 밀러감독)

조지밀러 감독은  매드 맥스 프랜차이즈 미래에 대해 말하면서 

 
"퓨리오사"각본과 함께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가 제작 지연이 길어지는 동안 

조지 밀러감독은 소설을 썼고

그 소설을 바탕으로 매드 맥스 신작 각본을 작업중 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새로운 매드 맥스 신작은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2015)의 영화속 배경 1년전 오리진 스토리로.
맥스가 퓨리오사를 만나기전 스토리 라고 언급.

"톰 하디(맥스)의 이야기"

조지 밀러 감독은 ‘매드 맥스’ 준비 당시 맥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에 대한 전체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이제 영화 각본으로 작업중입니다.

출처 : https://ew.com/george-miller-update-future-mad-max-franchise-furiosa-8640844

[RYUKEN]

[작업맨alex]

매드맥스 게임이랑 비슷한 스토리려나?
차 다시 만들려고 개고생하는거

[조만간 내려갈꺼다!]

퓨리오사 안보면 이거 안나온다는건가?!?!

[칸유대위]

영화도 영화지만 건강하세요 밀러옹

[트리하우스]

왠지 2015 매드 맥스가 맥스의 마지막 이야기일 것 같았음.

[메이룬스 데이건]

이게 벌써 9년전이라니

[허리결림]

1년전 이야기면
맥스는 무조건 안죽는구만

[나이트위시]

퓨리오사도 볼껀데 한 편이 더 나온다고?

무조건 봐야지

[큐리안네일]

그럼 분노의 도로에 나왔던 환영들의 이야기가 나오겠군

[Dark Road]

퓨리오사도 좋지만 역시 매드맥스에는 맥스가 나와야...

[북두펭귄]

1년 전이면 그떄보다 외관이 젊은 모습이어야겠네... ufc 참관한거 보니까 우리 형님도 슬슬 중력좀 받으시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