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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파묘’ 개봉 4일만에 200만 돌파···‘서울의 봄’보다 빠르다 [14]
추천 16 조회 4647 댓글수 1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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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전체공지 | 계정 도용 방지를 위해 비번을 변경해주세요. | 8[RULIWEB] | 2024.07.24 | ||
3447448 | 정보 | RYUKEN | 332 | 1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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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409 | 예고편 | 복권이나사자 | 419 | 13:46 | ||
3447406 | 정보 | 둠 닥터 | 8 | 1546 | 1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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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7402 | 예고편 | 복권이나사자 | 404 | 13:28 | ||
3447400 | 예고편 | 복권이나사자 | 1 | 348 | 13:26 | |
3447385 | 정보 | RYUKEN | 5 | 2226 | 12:32 | |
3447357 | 정보 | 둠 닥터 | 3 | 763 | 10:28 | |
3447304 | 정보 | 둠 닥터 | 4 | 3580 | 07:47 | |
3447298 | 예고편 | CC 지터스 | 2 | 1297 | 07:22 | |
3447297 | 예고편 | CC 지터스 | 6 | 2781 | 07:09 | |
3447282 | 정보 | 블루보틀 | 14 | 7773 | 01:07 | |
3447272 | 정보 | 블루보틀 | 3 | 1168 | 00:10 | |
3447269 | 정보 | NeverBeDone | 3 | 2175 | 00:00 | |
3447252 | 정보 | 둠 닥터 | 5 | 3938 | 2024.07.26 | |
3447247 | 정보 | 블루보틀 | 11 | 5161 | 2024.07.26 | |
3447239 | 정보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9 | 3279 | 2024.07.26 | |
3447214 | 정보 | 블루보틀 | 17 | 5293 | 2024.07.26 | |
3447212 | 예고편 | @Crash@ | 1 | 807 | 2024.07.26 | |
3447180 | 정보 | 블루보틀 | 2 | 2764 | 2024.07.26 | |
3447168 | 예고편 | DryTear | 3 | 719 | 2024.07.26 | |
3447166 | 정보 | 둠 닥터 | 12 | 5780 | 2024.07.26 | |
3447162 | 정보 | 블루보틀 | 2 | 1331 | 2024.07.26 | |
3447097 | 정보 | 블루보틀 | 7 | 5887 | 2024.07.26 |
(IP보기클릭)175.209.***.***
남의 영화에서조차 좌파 좌파 거리는 어떤 감독께서는 심히 속이 쓰리시겠군ㅋㅋㅋ
(IP보기클릭)39.7.***.***
공짜표 바이든 하는데도 100만을 못 가나?
(IP보기클릭)39.115.***.***
친일로 부자가 돼 떵떵거리며 살던 이들이 무너지는 설정에도 감독의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부들부들 할것들 많겠네..
(IP보기클릭)39.7.***.***
감독의 스타일이 이전작들에서도 보여지듯 영화의 사건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대형사건을 다루는게 아니고 전설의 고향급의 있을듯 말듯한 특정 관계자 외에는 모르고 지나갈 사건 + 오컬트가 실제할수 있다는 느낌을 접목하는 스타일이라 뭔가 규모가 큰 사건과 그걸 해결하는 엄청난 카타르시스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2시가 2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가는 걸보면 티켓값이 아깝지않은 좋은 영화입니다.
(IP보기클릭)106.101.***.***
박정민도 자기 인생 최고 감독이라면서 김고은에게 꼭 같이 작품 해보라고 반 강요를 했다던데.. 오컬트 주로 찍는 감독 치고 지금껏 찍은 배우 라인업이 김윤석 강동원 이정재 최민식 등등으로 엄청 화려한거 보면 배우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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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영화에서조차 좌파 좌파 거리는 어떤 감독께서는 심히 속이 쓰리시겠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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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표 바이든 하는데도 100만을 못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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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우물안에 개구리라고 하는거지. 아무리 넷상에서 지들이 우세하다고 염병을 떠는데 오죽하겠음 ㅋ | 24.02.26 19: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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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로 부자가 돼 떵떵거리며 살던 이들이 무너지는 설정에도 감독의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난다. 부들부들 할것들 많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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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도 자기 인생 최고 감독이라면서 김고은에게 꼭 같이 작품 해보라고 반 강요를 했다던데.. 오컬트 주로 찍는 감독 치고 지금껏 찍은 배우 라인업이 김윤석 강동원 이정재 최민식 등등으로 엄청 화려한거 보면 배우들 사이에서 평이 좋은듯. | 24.02.26 1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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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장르영화, 그것도 오컬트 장르로 이정도 퀄 뽑아내는 감독은 진짜 레어한건데 배우로서도 도전욕구 불러일으킬만 하다고 봄. 감독님 자체도 이 영화 한편을 위해서 엄청나게 연구하고 공부를 많이 하기도 하고. 장재현감독님 뚝심있게 쭉 밀고 나갔으면 .... | 24.02.26 14: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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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스타일이 이전작들에서도 보여지듯 영화의 사건이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대형사건을 다루는게 아니고 전설의 고향급의 있을듯 말듯한 특정 관계자 외에는 모르고 지나갈 사건 + 오컬트가 실제할수 있다는 느낌을 접목하는 스타일이라 뭔가 규모가 큰 사건과 그걸 해결하는 엄청난 카타르시스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2시가 20분이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가는 걸보면 티켓값이 아깝지않은 좋은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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