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카 와이티티:
"저는 그런 영화를 찍는 데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창작자로서 제 커리어에 계획이 없던 일이었어요. 하지만 저는 가난했고 막 둘째 아이가 태어난 상태였기 때문에 '이 아이들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토르'는 솔직히 말해서 가장 인기가 없는 프랜차이즈였잖아요. 저는 어렸을 때 '토르' 코믹스를 읽어본 적이 없어요. '토르'를 집어들고는 '윽'하고 내려놓곤 했었죠. 그러다 조사를 위해서 '토르' 코믹스 한 권이었나, 18페이지였나, 하여튼 읽어봤는데 여전히 그 캐릭터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마블 임원들이 당신을 데려오는 것에 대해 우려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와이티티는 마블이 자신에게 연락을 취한 것을 이 프랜차이즈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른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고 덧붙였습니다.
"마블이 그 캐릭터로 더 이상 갈 곳이 없나보다 싶었어요. 나를 부른걸 보니 이제 정말 바닥까지 갔나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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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추한데? 사람들이 환호할땐 뭐라도 된마냥 하더니 4 말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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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자체가 그당시에 다양한 감독에게 시도했던건 유명한데... 왜 굳이 저런 발언을 하지???? 어벤져스 총감독직 루소 형제도 원터 솔져 이전엔 액션 영화가 아닌 시트콤으로 유명했던 감독이고 가오겔 감독인 제임스 건도 주로 활동이 각본가였는데.. 그런 일환인거지... 그떄 마블은 진짜 최전성기였는데 갈떄 까지 갔다는건 진짜 어느 발상에서 나올 말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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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책임감 없는 발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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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놈이 다있어? 토르3는 진짜 운빨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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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3편 만들고 있을때 막 마블 전성기로 가고 있을때 아니었나? ㅋㅋㅋ 무슨 바닥 타령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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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추한데? 사람들이 환호할땐 뭐라도 된마냥 하더니 4 말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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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자체가 그당시에 다양한 감독에게 시도했던건 유명한데... 왜 굳이 저런 발언을 하지???? 어벤져스 총감독직 루소 형제도 원터 솔져 이전엔 액션 영화가 아닌 시트콤으로 유명했던 감독이고 가오겔 감독인 제임스 건도 주로 활동이 각본가였는데.. 그런 일환인거지... 그떄 마블은 진짜 최전성기였는데 갈떄 까지 갔다는건 진짜 어느 발상에서 나올 말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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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놈이 다있어? 토르3는 진짜 운빨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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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3편 만들고 있을때 막 마블 전성기로 가고 있을때 아니었나? ㅋㅋㅋ 무슨 바닥 타령인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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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토르 캐릭터로 바닥을 쳤다고? 뭐 그 때 토르 캐릭터면 이해는 간다. | 23.11.29 01: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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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와 별개로 토르 시리즈는 원년멤버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에 비해선 1, 2 계속 별로였던 건 사실이죠 | 23.11.29 03: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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