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 the best of the trilogy. Higher stakes, dangers & repercussions. Its also got one the best MCU villains in #Kang. As soon as #JonathanMayors comes in, its his show. Kang is a scary lean-mean multiverse big baddie. Also, 2 cool post credits scenes.
(3부작중 최고다. 보다 더 위험해진 리스크와 위험과 그에 따른 영향(여파)이 나온다. 그리고 정복자 캉은 최고의 MCU 빌런이다. 조나단 메이저스가 등장하면 그가 원맨소를 한다. 캉은 아주 무섭고 멀티버스 빌런이다. 두개의 아주 쿨한 쿠키 영상이 나온다)
PHASE 5 HAS BEGUN! The new #AntMan movie is like a psychedelic rollercoaster full of frightening & hilarious oddities, plus one VERY menacing Kang. Big STAR WARS vibes meet the MCU at its freakiest & most inventive. MODOK is a riot, but Jonathan Majors conquers. Loved the ride!
finitely make sure you stay for the credits because there are significant things to . I really dug how #AntManAndTheWaspQuantumania is both a Part 1 of Phase 5, but also a self-contained #AntMan story that’s funny & sweet & features a kick-ass Michelle Pfeiffer. Good stu
(페이스 5가 드디어 시작되었다 ! 사이키델릭한 롤러코스터 같고 무서움과 웃기는 설정들이 나오고 아주 강한 캉이 나온다. 스타워즈 톤이 보이고 MCU와 스타워즈의 콜라보같은 느낌이고 MCU역 대 아주 특이하고 가장 창의적이다. 모독도 대단하지만 조나단 메이저스의 정복자 캉이 최고다. 아주 좋았다. 꼭 끝까지 남아서 두개의 쿠키 영상을 봐라. 아주 중요한 내용이 나온다. 이 영화는 페이스 5의 파트 1과 같은 느낌이지만 절제된 앤트맨 스토리이기도 하고 웃기고 스위트하고 쏀 언니 미셸 파이퍼가 나온다.)
Paul Rudd gives his most emotional performance as Scott Lang in #AntManAndTheWaspQuantumania as we see the smallest Avenger take on his biggest threat yet
(폴 러드가 역대 가장 감정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MCU역대 가장 작은 히어로가 가장 큰 위협에 맞선다)
hands down the best MCU movie of Phase 5 and the best MCU movie period since 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Paul Rudd *IS* Ant Man and Jonathan Majors *IS* Kang! Peyton Reed directs and the VFX are visual! It's a movie that plays in a theater!
(페이스 5에서 최고 MCU 영화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이고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이후 최고 마블 영화. 폴 러드와 조나단 메이저스가 압도하고 폴 리드 연출이 인상적이고 VFX는 좋으며 극장에서 꼭 봐야할 영화)
After a frustratingly rough act 1, #AntManAndTheWaspQuantumania finally gets going, only to end where this story should’ve began. While the external stakes are clear & weighty, emotional drive felt slight (and levity even lighter). That said, Jonathan Majors rules.
(1막은 좀 실망스럽지만 그 이후 페이스가 좋아지고 이제막 시작되어야할 시점에서 영화가 끝난다. 외적인 위험요소는 분명하고 무게감 있고 감정적인 측면도 약간 느껴진다. 조나단 메이저는 압도한다)
the most mature installment of the franchise. Driven by emotion, it opens Phase 5 with exciting new action set pieces and sets the stage for the rest of the Multiverse Saga. Equal balance heart, humor, and excitement! Majors is a standout as Kang!
(앤트맨 시리즈에서 가장 성숙한 내용의 영화다. 감정이 바탕에 깔린 상황에서 페이스 5는 익사이팅한 액션 세트 피스로 시작되어 멀티버스 사가의 기초를 다지며 보여준다. 감성과 유머와 재미가 있다. 조나단 메이저스가 캉으로 독보적)
icks off Phase 5 with one of the MCUs most fascinating entries. This movie is Star Wars meets #AntMan and I dug it for the most part. Jonathan Majors DEMANDS your attention as #Kang and he absolutely SHINES. BIG implications for the future too!
(아주 현란한 모습으로 페이스 5가 시작되었다. '스타워즈'와 '앤트맨'의 만남같은 영화이고 대체로 만족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정복자 캉으로서 확실한 이목을 끌고 빛난다. 향후 미래를 암시하는 것들이 꽤 나온다)
creative, irresistibly energetic and filled with some great action sequences. Welcome Jonathan Majors -such a bad ass. The effects are superb.
(창의적이고 아주 에너지가 넘치고 대단한 액션 시퀀스들이 꽤 나온다. 조나단 메이저스를 열열히 환영한다. - 아주 쎈 빌런이다. 특수효과들도 아주 인상적)
Jonathan Majors is incredible in @AntMan + had me shamelessly rooting for the villain. That’s the tweet
(조나단 메어저스가 대단하다. 빌런을 응원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상)
#AntManAndTheWaspQuantumania is a strong start to Phase 5. I now understand why it’s called #Quantumania. JonathanMajors is excellent as Kang and cannot wait to see where this all goes. 2 after the credits scenes and both are very good
(페이스 5를 여는 영화로서 강한 임팩트가 있다. 왜 퀀텀매니아라고 불리는지 알게 되었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캉으로서 완벽하고 그 캐릭터가 향후 어떻게 나아갈지 기대된다. 2개의 쿠키 영상이 중간과 마지막에 각각 나오는데 아주 좋다)
takes big swings, hits on most but not all. Captivating visuals which elevate a fun story, but some stakes were lacking. Kang is HERE. What an incredible performance from Jonathan Majors Overall, a solid start to Phase 5!
(여러번 한방들을 날리는데 대부분 효과적이지만 모두 그렇지는 않다. 비주얼이 매혹적이라서 재밌는 스토리를 한단계 올리지만 일부 위험요소들은 좀 약하다. 캉이 드디어 등장한다. 조나단 메이저스 연기는 압권. 전체적으로 페이스 5를 여는 만족할만한 스타트)
retains what’s always been key to the Ant-Man movies, heart. Everyone in the Ant-Family has a role to play and MODOK goes ham. A fun, funky little romp in the Quantum Realm and only the beginning of Jonathan Majors’ reign as Kang. Kathryn Newton mvp!!
(앤트맨 영화에서 중요한 요소인 감성이 역시 있다. 앤트맨 패밀리 모두가 각자 역할이 있고 모독도 꽤 인상적이고 미쳤다. 양자 영역에서의 재밌고 펑키한 한바탕이고 조나단 메이저스의 캉 군림이 시작되었다. 캐서린 뉴튼이 mvp)
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is by far Marvel’s weirdest, zaniest movie to date. Jonathan Majors stands out strongly. Kang elevates the whole film. Majors and Paul Rudd are intense together. Loads of CGI, crazy new characters, and an exciting trajectory for the MCU saga
(마블 영화들중 가장 이상하고 특이한 영화다. 조나단 메이저스가 특히나 돋보인다. 캉은 전체 영화를 한단계 올린다. 메어저스와 폴 러드가 서로 케미가 좋고 강하고 몰입도 높은 장면들을 만들어낸다. cgi가 많고 새롭게 나오는 캐릭터들과 mcu 사가에 하나의 익사이팅한 족적을 남긴다)
2차 출처 https://extmovie.com/movietalk/90606852
Legado da Marvel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여러 페이즈 1-3 작품들보다 효과적이다. 다음 어벤져스로 향하는 길을 완벽하게 쌓고 있다. 또한 앤트맨 패밀리의 본질과 유머를 잊지 않고 균형을 맞추고 있다. 간단하지만 우리가 기대하는 것을 준다.
Big Gold Belt Media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토르: 라그나로크]와 같은 좋은 바이브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MCU 영화의 기준을 더 올리지는 못한다. 캉의 페이즈 5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되었고 앞으로 더 큰 사건들이 올 것이 확실해 보인다.
Shahbaz • The Movie Podcast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캉이 마블을 지배하기 위해 왔음을 보여준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바라건대 MCU의 핵심을 뒤흔들 위협이다. 팀이 함께할 때가 가장 좋지만 각자 떨어져 있을 때는 페이스와 스토리가 좋지 않다. 계속 보고 싶다.
The Hollywood Handle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대박이며 3부작 중 최고다. 전투 장면이 굉장하고 경이로운 빌런 캉이 지배한다. MODOK은 딱 내가 기대했던 모습이었고 페이즈 5가 여기에서 어떻게 나올지 무척 기대된다. 포스트 크레딧 씬 꼭 봐라.
Ashley Saunders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크고 작은 놀라움이 가득한 시각적 향연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볼거리가 많다. 조나단 메이저스는 캉으로서 지배한다. 왕조가 시작되었다. 폴 러드는 언제나처럼 사랑스럽고 포스트 크레딧 씬은 2개다.
Shaurya Chawla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대박이다, 또한 마침내 MCU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에 대한 대답을 한다. 빌드업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여러 액션 씬이 훌륭하다. 시각적으로 창의적이며 캉은 무시무시한 빌런이다. 페이즈 5의 단단한 출발이다.
Atom
퀀텀매니아 리뷰: 무섭고 충격적인 판도를 바꿀 작품. 재미, 거친 모험과 함께 마블이 돌아왔다. 단순히 또 다른 슈퍼히어로 영화가 아니라 역대 가장 뛰어난 SF 영화 중 하나다! 와우... 3부작에 잘 들어맞는 마무리인 동시에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The Movie Podcast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폭발과 함께 페이즈 5를 시작했어야 했지만 과녁을 빗나갔다. 이야기의 내용이 부실하고 깊이가 얕다. 그럼에도 조나단 메이저스는 교활하고 무자비한 캉을 훌륭하게 연기했다. 내게는 영화가 크게 인상깊지 않았다.
Sean Keane of CNET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는 지나치게 많은 일이 벌어진다. 그 어떤 것과도 감정적으로 연결되기는 힘들다. 조나단 메이저스가 연기한 캉은 카리스마 있고 강렬한 악당이며 비주얼적으로 대단하지만 그가 표현하는 위협은 너무 추상적이다.
2차 출처 https://dprime.kr/g2/bbs/board.php?bo_table=movienews&wr_id=47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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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이후 최고 마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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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사회평보면 무슨 영화이후 최고의 영화란 말을 너무 쉽게 남발함. 뭐 남발하는건 상관없는데 막상 평보고 가면 그정도 수준인가 싶을정도의 영화가 수두룩 그냥 별 기대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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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바로 다음이 이거 아닌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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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최고의 영화는 몇개나 나오는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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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할 거면 엔드게임 이후라고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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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 이후 최고 마블 영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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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소년
그거 바로 다음이 이거 아닌가요 ㅋㅋㅋ | 23.02.07 14: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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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소년
칭찬 할 거면 엔드게임 이후라고 해야지.. | 23.02.07 14: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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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즈 5 최고, 와칸다 포에버 이후 최고, 이러는거 봐선 드립치는 거일 듯... | 23.02.07 14:39 | | |
(IP보기클릭)221.160.***.***
토르보다는 못한가봄 ㅋㅋ | 23.02.07 15: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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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2.07 15: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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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네. 와칸다 포레버 아주 재밌게 봤는데. 악평이 엄청 많다 개봉 당시 루리웹에서 최악이라는 평을 많이 봐서 영화관 거르고. 얼마전에 디플에서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봤음. 특히 슈리가 내적으로 성장하는 서사가 정말 좋았는데… 엔드게임 이후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다음으로 좋았던 영화였음 ㅜㅜ | 23.02.07 15: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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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요 서사적으로 공들여 만든 좋은 영화인데.. 이런저런 이유로 평이 박해서 안타깝습니다 | 23.02.07 16: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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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3.38.***.***
?????? 와칸다포에버 이후 최고가 칭찬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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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 포에버 이후 최고의 영화가 분명합니다 왜냐 지금 나온 영화가 이것뿐이니까 (끄덕끄덕) | 23.02.07 16: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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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사회평보면 무슨 영화이후 최고의 영화란 말을 너무 쉽게 남발함. 뭐 남발하는건 상관없는데 막상 평보고 가면 그정도 수준인가 싶을정도의 영화가 수두룩 그냥 별 기대없이 가벼운 마음으로 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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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후다닥 지웠네 ㅋㅋ | 23.02.07 14:4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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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최고의 영화는 몇개나 나오는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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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의 끝났고 예매 오픈 했음 | 23.02.07 1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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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아맥 이미 열렸어요 | 23.02.07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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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 쓸때는 안열렸어가지고 ㅎ | 23.02.07 17:4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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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2는 오히려 크게 여파 끼칠 대형사고 터질줄 알았는데 (로키처럼이라던지, 노모어 시전한다던지) 오히려 깔끔하게 끝내서 힘빠지지 않았나요? 마지막 천진반은 샘레이미식 호러 유머같은거고 | 23.02.07 16: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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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 아녔음 ㅇ_ㅇ? | 23.02.07 20: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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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캉중에 그저 하나일 뿐 | 23.02.07 21: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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