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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 2004년 닌텐도 사장 이와타 사토루와의 인터뷰 영상이 최초로 공개되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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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805 | 댓글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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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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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20:5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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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프로그래머라 평가 받던 아저씨... 그러면서 평범한 게이머이기도 했던 아저씨...
24.05.21 20:47

(IP보기클릭)12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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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20:41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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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일찍 떠나셨어요....ㅠ
24.05.21 20:46

(IP보기클릭)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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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정말 너무 일찍 가셨어요. 70세도 건강한 시대인데...ㅠㅠ
24.05.2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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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1 20:41

(IP보기클릭)17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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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너무 일찍 떠나셨어요....ㅠ
24.05.21 20:46

(IP보기클릭)11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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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은 정말 너무 일찍 가셨어요. 70세도 건강한 시대인데...ㅠㅠ
24.05.21 20:46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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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프로그래머라 평가 받던 아저씨... 그러면서 평범한 게이머이기도 했던 아저씨...
24.05.21 20:47

(IP보기클릭)112.186.***.***

빛빛빛 빛빛빛
24.05.21 20:52

(IP보기클릭)14.36.***.***

BEST

24.05.21 20:54

(IP보기클릭)113.199.***.***

Redmario
게임 업계에 영원히 남을 명언 | 24.05.21 21:08 | | |

(IP보기클릭)49.172.***.***

Redmario

나두 게이머 호소인이라구 | 24.05.21 21:11 | | |

(IP보기클릭)114.206.***.***

닌다에서 더이상 만날수가 없다는게 너무 슬픔..
24.05.21 20:55

(IP보기클릭)182.216.***.***

프로그래머, 경영 양쪽 모두 비상식적으로 뛰어났던 세기의 천재...
24.05.21 21:16

(IP보기클릭)58.77.***.***

카더라 통신이긴 하지만 위유 실패후 실적 개선을 위해 구조조정 단행해야하지 않겠냐는 주주들에게 개발자들이 언제 짤릴지 불안해하는 상황에서 어떻게 잼있는 겜을 만들수 있겠냐며 구조조정은 없다고 사내공고로 못 박았다는 일화
24.05.21 21:29

(IP보기클릭)121.162.***.***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neInch Nails

닌텐도 Wii 장난 아니게 한글화 되고 TV광고도 엄청했습니다만 이때 광고 모델이 무려 원빈있습니다 | 24.05.21 22:03 | | |

(IP보기클릭)42.74.***.***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neInch Nails
닌텐도 코리아 첫 진출해서 위, DS 황금기 누리던 시절도 이와타 사장 때 아니었나요.. | 24.05.21 22:04 | | |

(IP보기클릭)121.162.***.***

회색실패작
닌텐도 DS 발매가 2004년 이고 이와타 사토루님이 닌텐도 사장에 취임한게 2002년이니까 사실상 이와타님께서 주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2012년에 Wii-U가 출시 되었을 때 부터 지원이 확 줄었던 것인데 이걸 뭐라하는 건 그냥 몰라서 하는 소리인 듯함. | 24.05.21 22:16 | | |

(IP보기클릭)142.18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neInch Nails
뭘 몰라도 한참 모르네. | 24.05.21 23:57 | | |

(IP보기클릭)124.53.***.***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neInch Nails
닌텐도가 국내에서 가장 공격적이었던 시기가 닌텐도 ds국내런칭때인데 그럼 저 시기임 | 24.05.22 00:05 | | |

(IP보기클릭)218.155.***.***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neInch Nails
활동 내역... 흐음... | 24.05.22 00:24 | | |

(IP보기클릭)211.207.***.***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NineInch Nails
그 때 우리나라가 어느 정도로 마계였냐면, 불법을 하는게 매리트가 어마어마한데 왜 안 하냐고 정품하던 사람들을 비웃던 시대였음. 게시판에서 맨날 싸우던 시대지. 그나마 조금씩 정품쪽이 큰 목소리 내기 시작한 때라 진짜 과도기였음. | 24.05.22 01:26 | | |

(IP보기클릭)121.148.***.***

두고두고 일찍 떠나 너무 아쉬운 분
24.05.21 22:40

(IP보기클릭)121.141.***.***

모든 게임회사 경영자들이 이와타 사토루씨 같을순 없겠지만.. 최소한 게이머들을 무슨 잡초라던가 흑우라던가 그냥 돈줄처럼 보진 말아줬음 하는 마음.
24.05.21 23:34

(IP보기클릭)121.139.***.***

wiiu의 실패도 사장님이 투병 생활 하시다 갑자기 돌아가셔서 조직의 기둥 역할을 해야되는 자리에 공백이 생겨서가 아닌가 싶네요. 참 아까운 분이 너무 빨리돌아가셨습니다ㅜㅜ
24.05.22 01:22

(IP보기클릭)211.234.***.***

이와타 사장님 아니었으면 지금의 포켓몬도 없었다-포컴ceo 금은관동은 따위로 느껴질 정도로 포켓몬에 기여한게 많으신분이시죠
24.05.2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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