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의 내용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의 주요 임원이 2022년 엔터테인먼트 게임 리더 명단에 공식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필 스펜서(9번째)
- 2002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근무한 필 스펜서 CEO는 10년 동안 엑스박스 게이밍의 최고 책임자
-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퍼스트 파티 개발사를 빠르게 확장
- 2020년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를 75억 달러로 인수 발표
- 2022년 액티비전 퍼블리싱 |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이하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2억 달러로 인수발표
※ 필 스펜서 CEO가 기대하는 게임
① 현재 개발 중에 있는 게임이 너무 많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먼저 포르자 모터스포츠라고 말하지 않기는 어렵다.
② 엑스박스에서 포르자 레이싱 프랜차이즈의 유산은 오리지널 엑스박스에서 구동하여 Turn 10 스튜디오의 이 버전을 위해서 만들고 있는 것은 야심차고 인상적임.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산하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총괄 수장, 맷 부티(32번째)
-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 청각 장애인 및 난청 플레이어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미국 및 영국 수화 지원 추가
- 포르자 레이싱 프랜차이즈, 기오스 오브 워, 헤일로, 마인크래프트 등 블록버스터 타이틀로 거대한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는 점점 더 강해짐.
- 뉴올리언스 및 애틀란타와 같은 대표성이 낮은 커뮤니티에서 멘토링을 통한 새로운 목소리를 육성하는 게임 캠프와 같은 프로그램을 주도
※ 관객들은 개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목소리 및 비전에 생기를 불어넣는 엔터테인먼트에 참여하며, 어느 때보다 다양한 제작자 및 스토리에 대한 요구가 더욱 중요해짐.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내 엑스박스 게이밍 생태계 부문 부사장, 사라 본드(34번째)
- 엑스클라우드 게임 및 엑스박스 게임패스 구독 서비스 플랫폼 간 플레이를 2배로 확장하여 게임의 미래를 베팅하여 넓은 세상을 오픈함
- 엑스박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365 등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전반에 대한 게임 제작자 요구 사항의 감독 및 부서의 성장을 주도함
※ 제 관점에서 볼 때 청중에게 영감을 주고 흥분시키는 두 가지 방법이 있으며, 모든 위대한 이야기의 중심에는 진정한 인간의 경험이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보는 방식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이 마법임.
☞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산하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자회사인 모장 스튜디오 수장, 헬렌 치앙(31번째)
- 2018년부터 마인크래프트의 개발을 주도 및 게임 내 시장을 통하여 제작자 생태계 확장
- 지난 회계연도에서만 20개의 주요 개발 발표로 타이틀 포트폴리오를 확장함
※ 스마트 TV에서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유형의 기기에서 게임 가용성이 높아짐에 따라 여전히 파급 효과를 보고 있음
※ 그것은 사람들이 게임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과 게이머가 누구인지에 대한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