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자기들 딴에는 오픈땐 어차피 유저들이 못참고 가챠를 돌릴테니까
일단 기염부터 내서 적당히 사료 쓰게 만들고 음림때 본격적으로 돈 지르게 만든다는 전략이었던거 같은데
걍 3주 못참고 접는 사람이 훨씬 많을듯
초반부터 스토리 노잼에 픽업도 남캐에 붙잡아둘만한 요소가 없음.. 전투 재밌어서 남겠다는 사람들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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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얘네는 무슨 자신감으로 음림픽업으로 시작을 안한건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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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25 (08: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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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조회 3017 댓글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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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워더링 웨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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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장르RPG, 액션한글 지원한국어지원(음성/자막) |
플랫폼PC, 아이폰, 안드로이드, PS4, PS5가격정책부분유료화개발사KURO GAME (쿠로 게임) |
유통사KURO GAME (쿠로 게임)일정[출시] 2024.05.23 (PC)[출시] 2024.05.23 (아이폰) [출시] 2024.05.23 (안드로이드) |
(IP보기클릭)211.212.***.***
해보고 느낀점 패링이 장점인데 세상에 액션게임이 이거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거하나만 보느니 차라리 다른거 하고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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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고 느낀점 패링이 장점인데 세상에 액션게임이 이거만 있는것도 아니고 그거하나만 보느니 차라리 다른거 하고말지....
(IP보기클릭)125.251.***.***
패키지 게임은 컨텐츠 소비되면 더이상 하고 싶어도 못하게 되니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한다면 라이브 서비스 게임중에 전투가 제일 낫긴함. 근데 그것도 7월 4일에 출시하는 젠존제에 밀릴 수도 있어서 굉장히 위태위태한 상태임 | 24.05.25 21:37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