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갈길이 머네요..

[뱃살이사료맛]

페스랑 몇몇 콜라보 및 한정캐는 당연히 없고.. 1년 지나면 70퍼 정도는 얻을수 있을려나요;;

오늘까지 참고 있다가 내일 코코나 부터 뽑기 시작해 볼까 합니다. (사오리도 같이 뽑을까 고민중)

히요리는 있고 슌은 pvp에 큰 관심이 없어서 일단 패스, 

렌게 키쿄 건너뛰고 히마리 부터 다시 뽑기 시작할 예정 입니다.

개인적으론 운 없음 돌을 한없이 잡아먹는 천장 없는 페스 학생들이 벌써 무섭게 느껴지네요;; 

[오호호데스와]

슌 픽업시점 통언뜬 저격확률이 0.026%입니다
한섭 지금까지 나온 3성 통상만 세릿수에 육박하는데 사실상 통언뜬은 허상이고
그나마 하려면 가챠를 꽤 많이 들어가야 겠더라고요

천장없는 페스학생은 뽑아서 성공하면야 좋지만, 추천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그짓하겠다고 지난 수나코페스때 3천장쳤다가 폭사할뻔해서

[뱃살이사료맛]

어휴 3천장 이라니.. 생각만 해도 아찔 하네요ㅜ.ㅜ

[피곤한학미코]

사실 그래서 빨리 시작할 수록 이득... 페스 때 보통 리롤을 많이 할텐데 페스캐들이 다 성능이 좋아서 어지간하면 다 챙겨야하다보니
.5주년 씩 유입이 늦어질 때마다 리롤 횟수나 필수로 챙겨야 할것들이 많아지고 그러죠.
그 외의 학생들은 페스 때 1~2천장 치면 의외로 채워지기는 합니다. 그게 내가 원하는 성능픽들이 아니라서 문제지..

[뱃살이사료맛]

올해 1월에 리세도 모르고 대충 찍먹 하다가 3월 들어서 본격적 으로 하기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이전에 놓친 학생들과 재화가 정말 아깝더군요. 그나저나 선택권 으로 뽑은 아코를 한번 더 뽑아 4성 안만들고 이오리 데려와서.. 아코랑 이오리가 가끔 꽉 막힌데 뚫어주는 역활을 해줘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개인적 으론 이 게임은 일단 있는 학생들을 적절하게 키워서 될수 있음 빠른 시일내에 임무 끝까지 밀고 이벤트때 주요 학생들 뽑으면서(운 좋으면 좋은 통언뜬도 나오고) 스케줄 대로 필요한 학생들만 그때그때 키워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