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의 뽐뿌를 못이기고
하나 장만한 루닉스 무선 이어폰 입니다 ㅎ
무선이라고 하면 무겁고 크고 비싸고 음질 완전 쉣인줄 알았더니
기술이 많이 발전 하긴 했나 봅니다.
무게는 16g으로 일반 이어폰과 별 차이가 없구요
크기 또한 정말 작습니다.
음질도 좋구요 ㅋㅋㅋㅋ 3만원 후반대라는 가격도 그리 부담 스럽지는 않네요
길거리에서 아무 보세 이어폰을 사도 한 2만원은 줘야되는 세상에 ㅡㅡ;;
디자인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마이크도 달려 있어서 음악 듣다가 전화오면
이어폰에 달린 버튼 누르면 통화도 됩니다.
그리고 이어폰에 달린 음량조절 버튼이랑 곡넘기기 버튼 누르면 무선으로
핸드폰을 컨트롤 할 수도 있구요
충전은 USB로 합니다.
루닉스(RUNIX)라는 브랜드가 약간 좀 생소 하긴 했는데요
방수mp3? 만드는 업체에서 나온거라더군요.
보통 제품을 살때 브랜드를 많이 보고 사는데 소니 자브라같은 비슷한 제품은
8~9만원대라 살 엄두가 안나서요
그나마 3만원대에 사후 처리도 잘될거 같아 구입했습니다.
디자인도 예쁘구요
제품이름이 블루마이 h2 입니다.
플레이 타임이 5시간 정도라 충분하구요
귀에 고정도 잘됩니다.
무선의 자유를 느껴 보시고 싶으시면 하나쯤 장만할만합니다.
8~9만원 정도였다면 추천 못하겠는데 3만원 후반이면 한번쯤 써볼만 합니다.
내 3g ㅜㅜ
4g로 갈아타려고 하니 애매하고
5g를 기다리려 하니 너무 오래 걸릴거 같고
난감하네요
이거는 마지막 내 착용샷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난 뛰어도 안빠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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