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블루레이 자체는 배송을 온지 며칠이 지났지만 사진을 이제야 올리게 됐습니다.
이유는
네 그렇습니다.
처음 배송온 물건이 겉케이스와 책자등은 모두 멀쩡하면서 가장 중요한 스틸북만
저리 찌그러져 있는 상태를 보고 비닐을 더 뜯지않고 바로 교환하느라 시간이 더 걸렸습니다.
3가지 한정판들중 A입니다.
다시 받아서 확인하는 케이스와 책자 입니다.
뒷면입니다.
꺼내서 본 내용물들 입니다.
내용물들을 모두 뒤집어서 본 모습니다.
스틸북 내부에도 책자가 있고 역시 작품의 특성 덕분에 어떤 장면을 놓아도
버릴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 쪽은 모두 제거하고 다시 찍어본 사진들
이런 멋진 작품이 나오기까지 수많은 고생을 한게 보이는 다수 인력들 모두
자부심과 고생한 만큼의 금전적인 보상을 해줬으면 좋겠다 싶더군요.
아직 플레이는 못했지만
정말 예술 그 자체라 생각하는 영상과 제대로된 스토리까지 덧붙여서
되는 대로 주변 가족에게도 소개해서 보게 만들고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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