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히 당황스러운 타이틀.
문제의 타이틀은 "간신" 블루레이와 함께
일본에서 배달 온
일본에서 배달 온
" 新幹線:エヴァンゲリオンプロジェクト500 TYPE EVAのすべて"
블루레이 입니다.
2015년 11월 074일부터 2016년 03월 31일까지
에반게리온 20주년 기념 신오사카와 하카다
1일 1회 왕복 에바 신칸센 운행 콜라보 이벤트를
했었고,
에반게리온 20주년 기념 신오사카와 하카다
1일 1회 왕복 에바 신칸센 운행 콜라보 이벤트를
했었고,
에바콜라보 신칸센 타이틀을 발매해 기대했는데
당황스런 타이틀 입니다.
당황스런 타이틀 입니다.
저는 개그맨 이경규가 방송에서 얘기한
노르웨이의 러닝타임 내내 열차 안과밖의 모습을
기대하고 이 타이틀을 구매한적 없었거든요.
노르웨이의 러닝타임 내내 열차 안과밖의 모습을
기대하고 이 타이틀을 구매한적 없었거든요.
위 캡쳐대로
총 48분의 러닝 타임중
스티커 도색 안한 열차의 주행장면 15분
에반게리온 스티커 도색한 열차의 주행장면 20분
나머지 엔팅 크레딧 빼고, 3등칸, 1등간 실내장면 10분
총 48분의 러닝 타임중
스티커 도색 안한 열차의 주행장면 15분
에반게리온 스티커 도색한 열차의 주행장면 20분
나머지 엔팅 크레딧 빼고, 3등칸, 1등간 실내장면 10분
저는 판매하는 상품이기에 일반열차에 에반게리온 스티커 도색장면과
1등칸 실내 좌석 교체 장면등이 수록되는걸 기대했는데
OTL 이네요.
이 타이틀은 차라리 열차 입장료에 포함해 판매하거나
열차 이용한 사람들중에 선택구매 사항으로 했으면 이해 되는데
열차 이용한 사람들중에 선택구매 사항으로 했으면 이해 되는데
세일상품이지만 담배 한갑 가격도 안되는 영화 "시니스터" 너무나
비교되더군요. 구매 주의 사항에 사진과 다를수도 있단 문구 있어,
아웃케이스도 없을 줄 알았는데 "시니스터" 아웃케이스도 포함 되어 있더군요.
" 新幹線:エヴァンゲリオンプロジェクト500 TYPE EVAのすべて" 블루레이
한국인 정서로서는 이해불가인 타이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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