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는 강도가 높은 충격이 동반되어야하고
앞배는 좀더 높은 충격이 가해져야 점수로 인정
헤드샷은 그냥 닿는것만으로도 점수를 줌
또다른 방법은
기승전 앉았다 일어나기 점수제
점수제할때
※농구처럼 공이 3발자국마다 공이 바닥에 튕겨야지만 인정하듯이
이런 특이룰을 적용시켜서
앉았다 일어나기를 한번씩 해주기
룰이좀 특이한데
1. 먼저 앉았다 일어날 순번을 정한다
2. 상대순번에 앉았야 한다는 순번이 돌아갈때
자신은 상대가 앉는 타이밍에 맞춰 공격기회를 엿 볼수 있다.
3.자신이 순번에 앉아야 되는 순번이 온다면
15초안에 한번 앉았다 일어났다를 해야된다.
하지 않을시 야구의 아웃처럼 3번 기회가 주어지고
3번이상 경고가 누적되면 실격처리된다.
4.상대를 끌어안는 행위는 상관없지만
15초를 넘기면 경고1번이 주어진다.
5.앉아야될 타이밍의 선수가 일부러
방심을 유도하여 앉게되고 이를 노린 선수가 공격을 시도하면
"내가 앉은것은 추진력을 얻기위함이다!"
라고하면서 회심의 역공을 취할 수 있으므로
재밌는 룰이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