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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호남이 친노와 문재인을 싫어하는 이유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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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자 너 아공이지.
16.04.0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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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재인 지지자는 아니지만 대선 패배에는 안철수의 책임도 있는 것 같은데요. 단일화는 했지만 아름다운 단일화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버티다 버티다 마지못해서 하는 듯한 모습이었죠. 물론 후보가 양보한다는 것은 희생이고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이럴거면 안하느니만 나을게 별로 없는 단일화였습니다. 왜냐면 안철수의 지지자들은 문재인을 안찍을 가능성이 더 높거든요. 그리고 보통 단일화를 하면 양보한 후보는 선대위원장이나 선거본부장을 맡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안철수의 경우 단일화는 했지만 선거는 도와주지 않고 바로 미국으로 가버렸죠. 이런 행보 때문에 투표를 포기하거나, 문재인을 선택하지 않거나, 박근혜를 선택한 안철수의 지지자들은 더 많아졌을 겁니다. 사실이 이런데 안철수가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이 대표에서 물러난 것도 안철수와 원내대표, 박영선 등이 당대표를 흔들어댔기 때문 아닙니까. 문재인이 전부터 영입 의사가 있었다고 하는 만큼 김종인을 영입하려고는 했겠지만 대표를 흔들어댄 그들이 없었다면 김종인이 비대위원장이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사실상 문재인이 대표를 그만두게 만든건 그들인데 그의 지지자가 그래도 문재인이 끝까지 책임지고 했어야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는 것은 웃을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6.04.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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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자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안철수는 정치는 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기업인이나 교육자를 계속 하시는게 나았으리라 생각합니다.
16.04.0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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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치인들이 똑똑하지 않아서 이런다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문제는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있는거죠. 그래도 공천만 잘 받으면 당선 되니까요.
16.04.09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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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도와준거면 내가 침 뱉는 것도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는거다.
16.04.0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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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자 너 아공이지.
16.04.0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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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도와준거면 내가 침 뱉는 것도 환경보호에 도움을 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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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철썩 같이 믿는 늙은이들의 영향도 크지. 얼른 세대가 바뀌어야 해
16.04.0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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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소리... 그냥 호남사람들이 영남사람들에 비해서 대우를 덜 받는 거 같고, 대권주자나 유력한 정치인이 호남쪽에서 나오지 않아서 불만이 쌓여 가는데, 새정연 시절 전당대회에서 당대표 뽑을 시절에 박지원이 문재인 공격하려고 '참여 정부 때 호남이 따돌림 받았고 문재인이 그 중심에 있었다'라는 프레임 속으로 호남을 빠뜨려서 문재인에 대한 여론이 급격하게 나빠진 거.. 참여 정부 시절이 역대 정권 중에서 호남인물 많이 등용했다라는 사실은 묻혀버림.
16.04.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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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문재인 지지자는 아니지만 대선 패배에는 안철수의 책임도 있는 것 같은데요. 단일화는 했지만 아름다운 단일화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까지 버티다 버티다 마지못해서 하는 듯한 모습이었죠. 물론 후보가 양보한다는 것은 희생이고 쉽지 않은 선택이지만 이럴거면 안하느니만 나을게 별로 없는 단일화였습니다. 왜냐면 안철수의 지지자들은 문재인을 안찍을 가능성이 더 높거든요. 그리고 보통 단일화를 하면 양보한 후보는 선대위원장이나 선거본부장을 맡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안철수의 경우 단일화는 했지만 선거는 도와주지 않고 바로 미국으로 가버렸죠. 이런 행보 때문에 투표를 포기하거나, 문재인을 선택하지 않거나, 박근혜를 선택한 안철수의 지지자들은 더 많아졌을 겁니다. 사실이 이런데 안철수가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이 대표에서 물러난 것도 안철수와 원내대표, 박영선 등이 당대표를 흔들어댔기 때문 아닙니까. 문재인이 전부터 영입 의사가 있었다고 하는 만큼 김종인을 영입하려고는 했겠지만 대표를 흔들어댄 그들이 없었다면 김종인이 비대위원장이 되지는 않았을겁니다. 사실상 문재인이 대표를 그만두게 만든건 그들인데 그의 지지자가 그래도 문재인이 끝까지 책임지고 했어야 하지 않았냐고 반문하는 것은 웃을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16.04.0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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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문/안 단일화 단계에서 사실상 안철수가 패배선언을 했는데, 이렇게 되면 문재인이 자기 살을 깎아서라도 포기해준 안철수에게 찾아가던지해서 선대위원장이나 본부장을 맡아달라. 같이 가자 이런 제스쳐를 취해야하지 않았을까요?? 안철수가 포기 당시에는 문재인이 딜하러 오겠지. 라는 생각을 했던거 같은데 아무 딜이 없어서 가만히 있다가, 왜 지지선언 안하냐고 또 갈궈서 국민여러분 문재인 도와주세요. 한마디하고...지난 대선으로 문/안 관계는 도저히 메울 수 없는 골이 생긴걸로 보입니다. 그게 지금의 국민의당 분당사태로 벌어진거라고 생각되네요. | 16.04.08 1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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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안철수 지지자로써, 또 문재인을 좋게 봤던 사람으로써 지금 사태를 이야기하자면, 안철수의 줏대 없음과 문재인의 리더십 부재에 정말 갑갑해 죽을 지경입니다. | 16.04.08 1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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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세요. 문재인이 제안을 안했는지, 했는데도 그냥 떠난건지, 아니면 어떤 일이 있었는지 내부사정은 알 수 없지만, 단일화 협상을 할 때 이야기가 안될리가 없는 부분이라 문재인 쪽에서 제안을 안했다는건 생각하기 힘들고, 제안이 없더라도 자기 지분을 챙기기 위해서라도 당사자가 하겠다고 나서는게 일반적입니다. 만약 제안이 없어서 자기 지분 챙기기도 하지 않은 것이고 그로 인해 자신에게 책임이 돌아올 것도 예측하지 못한 거라면 정치인으로서 부족한겁니다. 양보만 하는 정치인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문재인이 잘했다고 말하고 싶은건 아닌데, 안철수 지지자 분들은 안철수의 책임을 아예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처럼 행동해서 볼 때마다 답답하네요. | 16.04.08 1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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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해가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서 적어두자면, 안철수 지지 의사를 밝히는 분들이 그렇게 보인다는 것이지, ceramic님이 안철수 지지자이고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 16.04.08 13: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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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철수씨가 한국인이 바라는 지도자상? 그런거에 가까운 이미지라 아직 지지하고 있지만 저도 제로에 가까운 정치력 때문에 저럴꺼면 정치입문을 새누리에서 하는게 더 나았을텐데...싶을정도입니다. 문재인은 아무리봐도 노무현 마이너 카피인듯 (노무현 - 카리스마 - 쇼맨십 = 문재인) 이 문/안 구도가 대선까지 이어지면 다음 대선도 아무리 봐도 필패라 전 김문수를 밀어서 김무성이라는 최악의 선택지를 없애는게 상책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16.04.08 1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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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바라는 지도자상이 무언지 잘 모르겠지만, 제가 보아왔던 안철수씨랑 정치인 안철수랑은 많이 다른 거 같아서 실망이 큽니다. 예전 박상원씨가 진행했던 '인간시대', 무릎팍도사에서 보았던 느리지만 진득하고 바르게 자기 갈 길 가는 이미지는 이미 없어진지 오래인거 같네요 | 16.04.08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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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지지자들에게는 죄송한 말이지만 안철수는 정치는 안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기업인이나 교육자를 계속 하시는게 나았으리라 생각합니다. | 16.04.08 16: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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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님 글에 반대합니다. 오히려 지식인, 과학자가 정치에 나서야 된다고 봅니다. 중국의 급속도록 발전한 것은 이공계 출신 정치인 비중이 훨씬 많기 때문입니다. 과학이 미래입니다. | 16.04.08 1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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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 상황은 일반인 조차 원숭이들에게 정치를 맡겼다고 생각할 정도로 지식 수준의 차이를 보입니다.. 나라가 발전하려면 젊고 똑똑한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합니다. 과학적 지식도 필수구요. | 16.04.08 19: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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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과학자가 안철수밖에 없나 ㅋㅋㅋㅋㅋ | 16.04.08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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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출신이 정치계에 더 많이 등장하고 지도자로 성장해야 하는 게 나쁜건 아니지만, 안철수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덜컥 나와서 막대한 파급력을 가졌었지만, 문제는 그 파급력을 국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가지 못한 책임이 있습니다. 그때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 16.04.08 2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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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똑똑한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안철수는 아닙니다 똑똑한 사람이 정치를 해야 하니까요 | 16.04.09 0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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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너// 지식인, 과학자가 정치에 나서는걸 반대하지는 않는데, 정치를 못하는 자가 단지 지식인, 과학자라는 이유로 정치를 하겠다는건 반대합니다. 정치를 하려는 지식인, 과학자가 꼭 안철수일 이유는 없습니다. 저는 안철수가 정치를 하는걸 반대한거지, 지식인 과학자가 정치하는걸 반대한게 아닙니다. | 16.04.09 0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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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치인들이 똑똑하지 않아서 이런다고 생각하세요? 그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문제는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다는데 있는거죠. 그래도 공천만 잘 받으면 당선 되니까요. | 16.04.09 04: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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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철구너 : 중국 지도부층에 이공계가 많은건 문혁때 문과쪽 인사들을 모조리 다 잡아 족쳐놔서 그런거로 알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첸쉐선 효과도 있어서 당시에 첸쉐선 뒤를 잇겠다고 이공계 투신한 브레인들이 많았고, 정계도 많이 진출해서 공청단계열 인사들 대다수가 이공계쪽 출신이긴하죠. | 16.04.09 08: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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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슬리핑 드림 : 한국인이 바라는 지도자상이라고 제가 이야기한것은, 권력에서 멀수록 권위를 사랑한다고, 진짜 아무것도 없는 무산계급이 뭔가 있어보이는 귀족정당 찍습니다. 그 권위 중 하나가 최고명문인 서울대간판인데 그 서울대에서도 최상위권인 의예과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능력으로 성공한 사람, 자기 본업과는 별 관계없는 IT에서 성공했죠. 그리고 청렴결백 : V3팔아서 부귀영화 누릴수도 있었지만 하지 않았죠. 집권새누리당세력은 전과14범이라도 문제 없이 정치할 수 있지만, 반대세력은 요만큼의 흠이라도 있으면 안되는데, 안철수가 그 당시에 정말 흠이 하나도 없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래서 정치하라는 요구가 많았고 | 16.04.09 0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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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정치 시작했을때의 그 임팩트는 굉장했고 저 역시 당연히 안철수 지지해야지! 라고 공공연히 외치고 다녔죠. 안철수가 뻑하면 외치는 '국민이 원하는' '국민의 뜻에 따라' 라는게 그때 정말로 상당수의 국민이 그가 정치하길 원했기 때문에 정계입문했기 때문에 그런 말버릇이 생겼겠죠. 물론 그 이후의 행보는 배신과 협잡이 난무하는 정계에서 줏대없이 끌려다니는 모습에 많이 실망한것도 사실이긴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전 아직 좋게 보는게, 야당측에 한마디로 네임드 캐릭터가 너무 없어요...새누리야 1번만 달고 나와도 시체도 당선될 수 있겠지만 야당측은 아니잖습니까. | 16.04.09 08: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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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선 전까지 이재명, 박원순, 유시민 이런 인지도 있는 인물들 모조리 다 나 대통령하고 싶다고 나와서 야권 내부에서 대대적으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때마다 야권의 고질적 병폐가, 우리는 뭉쳐도 새누리당 이길까말까한다. 닥치고 합치자. 이래버리니 지겹도록 듣는 차악선택론과 새누리심판론 외에는 이슈가 없다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야권 내부에서 지지고 볶고 서로 정치 견해 놓고 싸우고, 이러다가 단일화가 되면 좋고 안되도 밀어붙여야 정치에 대한 국민 관심도 높아지고 새누리 심판론이 아닌 다른 프레임으로 선거를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 16.04.09 0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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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는 뭉치고 진보는 원래 싸우고 분리되야하는 법입니다. 진보 자체가 기존 있는 틀을 바꾸자는건데 어떻게 바꿀지는 제각각이지 않겠습니까? 그걸 통합 못하고 표 깎아먹는다로 욕할 게 아니라 서로 정치견해로 의논하고 있구나. 정도로 봐주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런 식으로 뉴스 지분에서 야권 분량을 늘려나가면서 여럿 이름을 알린 야권 정치인이 등장해야 진정한 의미로의 새누리 타도가 되지, 야권끼리 소연정해서 대선 한번 이겨봤자 노무현대통령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욕만 먹다 5년 다 갑니다. (물론 킹무성보단 낫겠네요...아 차악선택론이 또 나왔네...) | 16.04.09 0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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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도 않은 안철수를 향한 지지율이 폭등한게 기현상이었습니다. 절대로 정상이었다고 할 수는 없다고 봐요. 안철수에 대한 기대가 컸던건 기존 정치에 대한 실망과 회의, 그리고 그걸 안철수가 깨트려주길 바라는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한 것이었다고 보는데, 자기 지역구에 구·시의원이 누구고, 뭘 하는지도 모르면서 회의감만 팽배하다는건 저는 참 웃긴 현상인 것 같아요. 1도 하지 않으면서 10을 이야기하는 격입니다. 정치를 일 잘하는지로 봐야지 인지도만 따지는 것도 괴상한 모습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내가 아무리 안그래도 다른 사람들에 의해 정당과 인지도만 보고 당선되는건 기정사실 아니냐고 반문하는 분도 있을지 모르지만, 나부터 일을 잘하는지를 따지는게 아닌데 일 잘하는 사람이 당선될리가 없는게 당연하지 않을까요. 그런 사표심리 때문에 새누리당과 민주당의 양당체재가 깨지질 않는겁니다. 그래서 군소정당은 아무리 일 잘해도 안되고, 거대여야당은 무슨 짓거리를 해도 당선이 되니까 국민은 외면하고 공천에만 매달리고, 잘못된게 있어도 개선되지 않는 악순환의 연속인거 아닐까요. | 16.04.09 1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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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은 국민이 하는겁니다. 투표로 말이죠. 그런 사회로 가는게 바람직하지요. 예전에 언론조작질로 선동 마치 검증되지 않은걸로 결론 내리고 공격한 새누리당의 모습... 지금은 누가 따라하고 있는 건가요.? | 16.04.10 0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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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는 검증 과정이 아니라 선택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철수를 선택해서 당선이 되더라도 그건 안철수에 기대하고 바라는 사람이 많다는걸 알려줄 뿐이지 안철수에 대해 검증된게 아닙니다. 검증도 안된 후보를 막연히 믿고 지지하고 선택하고 선택한 것 자체가 검증이라고 떠드는게 뭐가 바람직하다는 건가요. 무조건 1번당과 크게 다를바가 없어 보이는데 | 16.04.10 07: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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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님 말씀하시는 정치인이 일 잘하는지 봐야된다..는건 저도 찬성합니다만 아직 우리의 민주주의 '수준'이 일잘한다 = 지역구 땅값 올려준다...로 귀결됩니다. 내 집값만 오르면 전과 14범이 우리지역구 국회의원해도 상관없단 마인드가 많거든요...그리고 얼굴 안다고 연예인 나오면 뽑아주는 사람도 한둘이 아닌 이 국민수준에서...(사실 이건 북유럽이나 스위스같은 초하이클래스제외하고 세계 어디나 큰 차이 없다고 봅니다) 선거에 이기려면 이기려는 전략을 써야죠...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이슈를 일으키고 그래야 신문에 자기 이름 많이 나오고 인지도가 올라가죠...야당이 이런걸 더 해야된다고 봅니다. | 16.04.11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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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도와주지 않은건 사실이지 오히려 재뿌렸으니... 호남이 문재인 친노 싫어하는건 간단해 노무현, 문재인은 경상도거든 경상도랑 전라도 지역감정이 심한 이유도 양측이 똑같아서 그래
16.04.09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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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과정부터가 잡음이 많았고 안철수 입장에서는 공정치 읺다고 느낀거죠. 도와주고 싶겠습니까? 처음부터 문재인은 공정하게 단일화할 생각이 아니라 , 안철수 지지율 이용해서 단물만 빼먹고 이용하고 버릴셈이었다고 생각 합니다.
16.05.07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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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근거가 없는 발언이네요. | 16.05.08 20: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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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은 친노 안싫어하는데 왜 싫어한다고 하지? 나 호남인데 주변 사람들 문재인 다 좋아함 싫어한다고 생각하는 근거를 알고 싶네
16.05.28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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