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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하찮은 고민? 하나 있습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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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80.***.***

BEST
3~4시간이면 많이 하는구먼. 정상임.
25.11.02 14:55

(IP보기클릭)220.81.***.***

BEST
근데 확실히 이런건 외로움의 표시같긴합니다 연애를 포기하시면 안될분같아보입니다 저는 40중반인데 40대 들어오면서 좀 많이 귀찬아진듯한 느낌이네요 자전거도 하루에 5시간식 타고 바이크도 하루종일 타다가 오늘 바이크 한시간탓더니 진짜 오래탄느낌이고 대충타고 들어왔네요 제생각엔 반복되는 일상과 이미 경험한것들은 더이상 자극을 주지 못하기때문에 흥미도 잃고 그런것같은데요 신작게임은 새로운자극이 되서 예전처럼 할수있지만 일상은 거의 새로운거 없이 반복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도 많이가고 그러는거죠 하기야 나이먹고 연애안하면 어디갈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거도 여친이 어디가자고 하면 가는거지 혼자 어디나서기가 쉽진않죠 그래서 여행겸 혼자 갈만한 이유를 만들기위해서 나이든 싱글남들은 낚시나 등산같은걸 다니는거죠 아무래도 취미가 방안에서 하는거면 새로운자극은 거의 없죠 남말할처지는 못되지만 저도 이론은 아는데 어디나가기가 싫긴합니다
25.11.02 16:11

(IP보기클릭)220.87.***.***

BEST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25.11.02 16:33

(IP보기클릭)111.118.***.***

BEST
일단 글 안에 답이 있습니다. 이미 본인 스스로도 알고계신것 같아서 굳이 적진 않겠습니다. 집안일을 미루거나 빨래 청결에 신경이 둔하다는건 타인을 신경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끝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본인이 그런것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그건 타인의 부재로 인한 목표의식 상실에서 오는 무기력증 정도가 되겠네요. 뭐 그렇다고 연애만이 능사다라는 얘긴 아니구요 '타인의 부재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생활 동기나 목표를 갖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25.11.02 16:35

(IP보기클릭)182.229.***.***

BEST
정상이고, 그냥 나이들면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네요 걱정할 것 없습니다.
25.11.03 11:15

(IP보기클릭)156.146.***.***

나이를 먹으면 다 그럽니다 지극히 정상임
25.11.02 14:22

(IP보기클릭)218.156.***.***

젊은 나이면 문제지만 나이가 들어서 그러면 정상입니다
25.11.02 14:42

(IP보기클릭)182.221.***.***

공허하고 붕뜬 기분이 좋은느낌인걸까 싶고..그런 느낌이라면 유쾌한 느낌은 아닌걸꺼같아요 근데 막 불쾌한느낌은 아닐꺼 같기도 해서 그냥 멍~하니 멍한시간을 흐르는대로 두는 지금이 또 좋은거 아닐까 싶구 그러네요! 뭔가 하고싶은거가 있을까~?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꺼 같기도하고
25.11.02 14:50

(IP보기클릭)180.80.***.***

BEST
3~4시간이면 많이 하는구먼. 정상임.
25.11.02 14:55

(IP보기클릭)121.128.***.***

지극히 정상이네요. 원래 그래요. 3시간이면 아직 젊네요. 40중반인데 2시간도 많이 한겁니다. 힘들어서 못하겠음.
25.11.02 15:00

(IP보기클릭)220.81.***.***

BEST
근데 확실히 이런건 외로움의 표시같긴합니다 연애를 포기하시면 안될분같아보입니다 저는 40중반인데 40대 들어오면서 좀 많이 귀찬아진듯한 느낌이네요 자전거도 하루에 5시간식 타고 바이크도 하루종일 타다가 오늘 바이크 한시간탓더니 진짜 오래탄느낌이고 대충타고 들어왔네요 제생각엔 반복되는 일상과 이미 경험한것들은 더이상 자극을 주지 못하기때문에 흥미도 잃고 그런것같은데요 신작게임은 새로운자극이 되서 예전처럼 할수있지만 일상은 거의 새로운거 없이 반복되니까요 그래서 사람들은 여행도 많이가고 그러는거죠 하기야 나이먹고 연애안하면 어디갈일이 어디있겠습니까 그거도 여친이 어디가자고 하면 가는거지 혼자 어디나서기가 쉽진않죠 그래서 여행겸 혼자 갈만한 이유를 만들기위해서 나이든 싱글남들은 낚시나 등산같은걸 다니는거죠 아무래도 취미가 방안에서 하는거면 새로운자극은 거의 없죠 남말할처지는 못되지만 저도 이론은 아는데 어디나가기가 싫긴합니다
25.11.02 16:11

(IP보기클릭)220.87.***.***

BEST 많은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새겨듣도록 하겠습니다
25.11.02 16:33

(IP보기클릭)111.118.***.***

BEST
일단 글 안에 답이 있습니다. 이미 본인 스스로도 알고계신것 같아서 굳이 적진 않겠습니다. 집안일을 미루거나 빨래 청결에 신경이 둔하다는건 타인을 신경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거기서 끝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본인이 그런것에 문제가 있다고 느낀다면 그건 타인의 부재로 인한 목표의식 상실에서 오는 무기력증 정도가 되겠네요. 뭐 그렇다고 연애만이 능사다라는 얘긴 아니구요 '타인의 부재를 대체할 만한 새로운 생활 동기나 목표를 갖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25.11.02 16:35

(IP보기클릭)219.255.***.***

일상이 정형화되니까 거기에 맞춰서 내가 원하는 식으로 최적화 하는겁니다. 일상에 변화를 줄때가 됐다는 의미죠.
25.11.02 17:17

(IP보기클릭)121.137.***.***

일단 하기 시작해야 그럴 때 쓰이는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계속 이어서 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가만히만 있으면 계속 할 맘이 안 드니까 영원히 못 하고요. 저도 하면 된다는 식의 마인드 솔직히 싫어했는데, 어쨌든 하기 싫어도 일단 시작만 하면 그 다음부터는 어떻게든 하게 되더라고요. 용기내서 한번만 해보시기 바랍니다.
25.11.02 21:12

(IP보기클릭)182.212.***.***

저도 비슷합니다 처음에는 게임도 3~4이상하고 괜찮은데.. 점점 다 귀찮고 영상물( 영화 드라마 애니 너튜브)만 시청하고 만사가 귀찮았습니다 그러다 살도 찌고 외모도 과거에 비해 관리를 안하는 것 같고 그러다 다이어트도 할겸 공원을 뛰고 하루에 줄넘기 1500씩 했더니..살도 빠지고 활력도 찾아서 귀찮은 것도 대부분 해결 되었습니다 운동을 해보세요
25.11.02 21:41

(IP보기클릭)220.87.***.***

많은관심 감사합니다. 러닝해보려구요 30분이라도 몸을 조금 움직어야겠습니다.
25.11.02 22:40

(IP보기클릭)182.229.***.***

BEST
정상이고, 그냥 나이들면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현상이네요 걱정할 것 없습니다.
25.11.03 11:15

(IP보기클릭)218.209.***.***

저도 나이먹어가면서 비슷해졌습니다. 이제 게임도 1시간 넘게 하기 힘들어졌고 쉬는 날이면 그냥 집에서 누워있네요.
25.11.03 23:00

(IP보기클릭)122.45.***.***

저랑 너무 비슷합니다 화이팅
25.11.15 22:38

(IP보기클릭)220.87.***.***

2번
러닝하고있으니까 저 공허함이 조금 줄어듭니다 이제 2주일째네요 | 25.11.16 0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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