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방송에 대한 하향 트래픽(시청)은 글로벌 캐시 서버도 빵빵하고 영상자체도 조각조각 나눠서 전송하기에 9000kbps 방송시청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상향 트래픽(방송데이터 전송)은 개인유져를 위한 한국내 서버가 없는건지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구글 미서부 서버까지 갑니다..
KT이고 개인상품중 가장 좋은놈 쓴다해도 해외망에다 상향 트래픽이라 500kbps 병목.. 딱 맞아떨어지는걸 보면 원래 유튜브 아닌 해외 업로드 패킷도 개인은 원래부터 QoS거는건가.. 싶었는데 딴데는 괜찮고 구글측 유튜브 서버만 그런걸로 봐서는 하향은 몰라도 구글/유튜브 북미 서버를 향한 상향 트래픽은 아직도 통신사 QoS로 제한걸리는거 같습니다.
한국내 유튜브 라이브 캐시서버라도 생기면 9000kbps 트래픽 제한까지 팍팍 채워서 땡겨도 국내망끼리는 아무 지장없이 개인방송 가능할거로 보이는데 말이죠.
법적인 문제인건지 그냥 국내 유튜브 실시간 방송이 활성화 안되서 그런건지 몰라도 통신사들 돈더 짜낼구석이 없으니 원래 써야할돈 QoS걸고 줄여서 뒷돈 챙기는거 참 거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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