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란게 다 같은 티비 아닙니다. 완전평면, 프로젝션, LCD, HD 티비 등 선택의 폭이
다양하구요^^. 주로 여기서 말씀하시는건 29인치 이하 저가형 TV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무조건 아남티비가 안좋다는건 좀 그렇군요^^
요즘 머 TV가 티비입니까? 모니터루두 쓰고. 암튼 AV생활에 필순데... 가격두 천차만별이구요...
핀쿠션인가가 안 맞는다고 아남티비가 안좋다구 하시는건 좀 그렇구요^^
어느 티비나 방송화면 밑에 조금 잘리게 나옵니다. 완벽하게 구현하는 티비는 글쎄요... 티비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방송물 제작사에서 규격을 설정하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나 싶구요...
예전에 드캐 있었는데 저 지금 가지고 있는 티비로는 핀쿠션 에러 없습니다.
단지 플스를 이용해 게임을 하거나 디비디 보는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저는 이런생각을 해봤어요. 삼성이나 엘지나 소니나 아남이나 브랜드를 떠나서
가격대에 가장 좋은 화질을 가진 티비를 사자고...
그리고 매장을 기웃거리길 장안에 있는 괜찮다는 왠만한 티비는 다 보았습니다.
물론 가격도 살펴봤지요.. 특정 업체나 메이커를 깎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기에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아남게 나쁘다 는 식의 표현을 옳지 못하지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 아남 티비(몇달안된 완평입니다)를 산 이유는 가격대에 비해 화질이 그나마 괜찮은 쪽이었습니다. 솔직히 매니아나 전문가 아니고는 컴퍼넌트 단자가
뭔지도 모르는 전자상인들 많습니다. 엘지는 폄하하는게 아니라 저희 집에 엘지 티비 있는데요... TV가 좀 어둡습니다. 근데도 가격은 아남보다 훨 비싸더군요.. 화면이 말끔해 보이지두 않구요. 아니, 울나라 대표 브랜드 1,2위 라는 엘지 삼성이 겨우 필립스 정도밖에 되지 않나........ 역시 이름만 가지고 는 판단할 수 없단 생각을 했습니다. HD티비 반도체 칩이 좌우할수도 있지만, 브라운관도 중요하죠. 삼성, 엘지는 자체 브라운관을 씁니다. 오죽하면 이름만 믿고 찾았던 엘지 삼성 티비 화질보구 실망해서 눈 돌렸겠습니까? 솔직히 엘지가 아남보다 낫다 이런말은 맞는 얘기 아니라고 느낍니다. 그리구 아남도 엘지 브라운관 내셔널 브라운관 골고루 쓴다더군요...
29인치 이하의 브라운관은 엘지걸 쓴다더군요. 회사 관계자가 말하기를... 그런데 색상이나 명암, 부드러운 화상등은 엘지께 더 떨어지더 군요... 뭐라 말하겠습니까?
가격은 10%이상 비싸구요...
소니에서 트리니트론이란 티비에 쓰는 브라운관이 좋은건 아시죠?
그거야 좋으니까 훨씬 높은 가격대가 형성된다고 하지만~(국산에 비해 많이 비싼건 사실이죠), 거의 아저씨들이 1.소니, 아니면 2. 아이와나 3.아남이 화질 괜찮다구...
삼성두 별루라구 오죽 했으면 그런 추천까지 하시겠습니까?
스피커두 아남이 국내에선 동급 티비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트의 전쟁 보는데요. 볼륨 9~11사이까지 올렸습니다. 아주 낮은 단계죠.
5.1채널만 없어서 그렀지. 정말 생동감나더라구요. 좀 오버지만, 스피커 따로 달고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베이스가 좋죠...
집에 있는 엘지 티비두 왜 비싼돈 주고 저런거 샀나 할정도로 산 사람에게 후회를
던지고 있습니다.
플스만 예외일뿐 아남 티비 나쁘지 않아여...
(PDP쪽으루 가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오히려 왠만한 것들보다 낫죠.
요즘 브라운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소니~아이와~파나소닉~JVC는 브라운관을
특별히 개발하구 비싸게 가격 책정하는것이죠. 필립스,미쓰비시도 좀 실망했구요^^
다양하구요^^. 주로 여기서 말씀하시는건 29인치 이하 저가형 TV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무조건 아남티비가 안좋다는건 좀 그렇군요^^
요즘 머 TV가 티비입니까? 모니터루두 쓰고. 암튼 AV생활에 필순데... 가격두 천차만별이구요...
핀쿠션인가가 안 맞는다고 아남티비가 안좋다구 하시는건 좀 그렇구요^^
어느 티비나 방송화면 밑에 조금 잘리게 나옵니다. 완벽하게 구현하는 티비는 글쎄요... 티비 자체의 문제라기 보단, 방송물 제작사에서 규격을 설정하는 것과 관련이 있지 않나 싶구요...
예전에 드캐 있었는데 저 지금 가지고 있는 티비로는 핀쿠션 에러 없습니다.
단지 플스를 이용해 게임을 하거나 디비디 보는 경우에 해당하는 이야기 같습니다.
저는 이런생각을 해봤어요. 삼성이나 엘지나 소니나 아남이나 브랜드를 떠나서
가격대에 가장 좋은 화질을 가진 티비를 사자고...
그리고 매장을 기웃거리길 장안에 있는 괜찮다는 왠만한 티비는 다 보았습니다.
물론 가격도 살펴봤지요.. 특정 업체나 메이커를 깎고 싶진 않습니다. 그러기에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아남게 나쁘다 는 식의 표현을 옳지 못하지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 아남 티비(몇달안된 완평입니다)를 산 이유는 가격대에 비해 화질이 그나마 괜찮은 쪽이었습니다. 솔직히 매니아나 전문가 아니고는 컴퍼넌트 단자가
뭔지도 모르는 전자상인들 많습니다. 엘지는 폄하하는게 아니라 저희 집에 엘지 티비 있는데요... TV가 좀 어둡습니다. 근데도 가격은 아남보다 훨 비싸더군요.. 화면이 말끔해 보이지두 않구요. 아니, 울나라 대표 브랜드 1,2위 라는 엘지 삼성이 겨우 필립스 정도밖에 되지 않나........ 역시 이름만 가지고 는 판단할 수 없단 생각을 했습니다. HD티비 반도체 칩이 좌우할수도 있지만, 브라운관도 중요하죠. 삼성, 엘지는 자체 브라운관을 씁니다. 오죽하면 이름만 믿고 찾았던 엘지 삼성 티비 화질보구 실망해서 눈 돌렸겠습니까? 솔직히 엘지가 아남보다 낫다 이런말은 맞는 얘기 아니라고 느낍니다. 그리구 아남도 엘지 브라운관 내셔널 브라운관 골고루 쓴다더군요...
29인치 이하의 브라운관은 엘지걸 쓴다더군요. 회사 관계자가 말하기를... 그런데 색상이나 명암, 부드러운 화상등은 엘지께 더 떨어지더 군요... 뭐라 말하겠습니까?
가격은 10%이상 비싸구요...
소니에서 트리니트론이란 티비에 쓰는 브라운관이 좋은건 아시죠?
그거야 좋으니까 훨씬 높은 가격대가 형성된다고 하지만~(국산에 비해 많이 비싼건 사실이죠), 거의 아저씨들이 1.소니, 아니면 2. 아이와나 3.아남이 화질 괜찮다구...
삼성두 별루라구 오죽 했으면 그런 추천까지 하시겠습니까?
스피커두 아남이 국내에선 동급 티비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하트의 전쟁 보는데요. 볼륨 9~11사이까지 올렸습니다. 아주 낮은 단계죠.
5.1채널만 없어서 그렀지. 정말 생동감나더라구요. 좀 오버지만, 스피커 따로 달고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베이스가 좋죠...
집에 있는 엘지 티비두 왜 비싼돈 주고 저런거 샀나 할정도로 산 사람에게 후회를
던지고 있습니다.
플스만 예외일뿐 아남 티비 나쁘지 않아여...
(PDP쪽으루 가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오히려 왠만한 것들보다 낫죠.
요즘 브라운관 다 거기서 거깁니다. 소니~아이와~파나소닉~JVC는 브라운관을
특별히 개발하구 비싸게 가격 책정하는것이죠. 필립스,미쓰비시도 좀 실망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