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mdb.or.kr/db/kor/detail/movie/K/04930/own/videoData
편지
The letter(Pyeonji) ㆍ 1997 년
이정국 연출작, 최진실 , 박신양 , 최용민 , 이준섭 , 송광수 출연작으로 당해 한국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하고, KINO 베스트 10 선정작이 된 것을 포함 여러 부문 수상작이 되는 등 평론적으로도, 흥행으로도 큰 성공을 거둔 작품으로 이 글을 올린 시점 기준 KMDB에서 온라인 VOD로 무료 공개 중입 작품들 중 하나로 포함됐습니다.(다만 일부 작품들은 로그인 절차는 필요)
아래 내용은 TMDB에서 인용한 작품 소개입니다.
서울의 근교에 살면서 기차로 등교를 하는 대학원생 정인(최진실)은 어느 날 아침 서둘러 기차를 타다가 지갑을 떨어뜨린다. 출발하는 기차를 간발의 차로 따라잡아 기차표가 든 지갑을 전해주는 환유(박신양). 둘은 그렇게 사랑을 시작한다. 환유가 일하는 수목원 관사에 신혼의 보금자리를 꾸민 두 사람에게 행복한 신혼의 꿈이 펼쳐진다. 그러나 어느날 갑자기 수채화 같은 이들의 삶에 불행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환유가 악성 뇌종양으로 죽어가고 있던 것... 환유는 남아있는 자신의 생을 홀로 남을 아내에게 편지를 쓰는 것으로 채워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환유는 영영 눈을 감아버리고 슬픔으로 기진맥진해 있는 정인 앞에 어느 날 남편의 편지가 도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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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 밀양 성폭력 피해자 남몰래 도와주기도 하는 등 진짜 까일 구석 하나도 없는 배우였는데 연예부 기레기 ㅅㄲ들이 얼마나 추악한 년놈들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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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안했다면 오히려 더 잘 살고 계셨을텐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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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배우가 너무 안타까움. 지금쯤이면 60세에 가까운 나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하고도 남았을 매력적인 배우였는데 하...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했음. 아니 조성민을 만난게 안좋았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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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 수목원이 이 영화로 유명해졌죠. 근데 20년도 더 지나서 거의 모르거나 기억도 못하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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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셨음 영자누나 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유튜브 하고 계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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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이 밀양 성폭력 피해자 남몰래 도와주기도 하는 등 진짜 까일 구석 하나도 없는 배우였는데 연예부 기레기 ㅅㄲ들이 얼마나 추악한 년놈들인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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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안했다면 오히려 더 잘 살고 계셨을텐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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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고요 수목원이 이 영화로 유명해졌죠. 근데 20년도 더 지나서 거의 모르거나 기억도 못하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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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배우가 너무 안타까움. 지금쯤이면 60세에 가까운 나이지만 그래도 꾸준히 활발하게 활동하고도 남았을 매력적인 배우였는데 하...지금 생각해보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했음. 아니 조성민을 만난게 안좋았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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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이 국민개객끼지 | 25.11.06 08:0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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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셨음 영자누나 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서 유튜브 하고 계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