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기예르모 델 토로 차기작 '퓨리' 작업중 오스카 아이작 출연

[RYUKEN]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오스카 아이작이 출연하는 ‘퓨리’를 집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TIFF (토론토 국제영화제)

지금 집필중인 작품인데 제목은'퓨리'입니다.

“본질적으로 ‘나이트메어 앨리(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스릴러적 요소로 돌아가는 겁니다.

 "매우 잔인하고 폭력적입니다. ‘앙드레와의 저녁식사’와 비슷하지만, 

"각 코스 요리가 끝날 때마다 사람들을 죽인다는 설정입니다."

그는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이시구로 가즈오의 판타지 소설을 각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이 소설은 2년 전 Deadline이 독점 보도한 바 있습니다.

 "저는 지금 이시구로 가즈오의 소설 '묻힌 거인'을 스톱모션으로 각색하는 작업을 준비 중입니다."

 이 영화는 "어린이를 위한 영화가 아닌 장대한 스톱모션이 될 것입니다."

 "스톱모션 프로젝트의 연기력과 실사처럼 세계를 융합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deadline.com/2025/09/guillermo-del-toro-new-project-fury-oscar-isaac-tiff-1236512821/

[서태지9]

잉? 프랑켄슈타인에 이어서 오스카아이작하고 2연타로 같이 작업하네 ㄷㄷ
페르소나 되는건가

[3617 주정뱅이]

프랑켄슈타인 포스터의 오른쪽 메두사얼굴 보니까 AVGN생각나네

[희동구86]

이번 프랑켄슈타인 기대됨 ㄷㄷㄷ

[D.O.T]

나이트메어 앨리 스릴러로 돌아가다니

진짜 엔딩까지 기깔난 영화였는데

[crowjisoo]

델 토로가 여러가지 신작 프로젝트로 열일하는거 볼때마다 광기의 산맥 엎어진게 두고두고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