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예정작 공개

[복권이나사자]

이번 디즈니의 '데스티네이션 D23' 이벤트에서 차기 디즈니와 픽사의 애니메이션에 대한 정보가 공개 되었습니다.

'호퍼스' 2026년 3월 개봉 예정

'토이스토리5' 2026년 6월

'GATTO' 2027년 6월 

'인크레더블3' 2028년 

'코코2' 2028년

'토이스토리5'에 등장하는 버즈 라이트이어 군대의 모습 첫 공개.

그들은 잘못된 플레이 모드에 갇힌 후 영화 속 악당이 될 것입니다.

'토이 스토리 5'에 등장하는 어린이용 태블릿 LilyPad의 첫 번째 모습

장난감과 전자제품이 맞붙는 이 영화에서 태블릿은 악당으로 등장합니다.

'토이 스토리 5'에서 등장하는 '스마티 팬츠'의 첫 모습 공개.

변기 훈련 장난감으로 설명되는 이 캐릭터는 코난 오브라이언이 목소리를 맡았습니다.

'아이스 에이지: 보일링 포인트' 공식 로고 첫 공개.

2027년 2월 5일 개봉 예정.

아이스 에이지의 인기 캐릭터 스크랫과 베이비 스크랫의 모습이 공개 되었습니다.

https://x.com/FilmUpdates/status/1961795498035323328

월트 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차기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HEXED' 첫 공개

이 영화는 이상한 현상이 실제로는 마법의 숨은 힘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마법이 자유롭게 흐르는 세계로 데려가는

10대 소년과 그의 엄마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2026년 11월 25일 개봉

https://x.com/screenrant/status/1961798194980852096

출처 : https://x.com/DiscussingFilm/status/1961789366872764521

[루리웹-9280980560]

코코가 후속작이 나올 이야기가 있으려나? 1편이 정말 깔끔하게 잘 끝났는데…

[루리웹-3332342972]

그랬던 토이스토리가 지금은 5편을 앞두고 있죠

[항그르드]

기대보다는 우려가 먼저되냐?

[이튼튼한나라의앨리스]

겨울왕국3 27년 개봉 예정이던데 왜 없지

[아재일취월장]

토이 스토리3으로 끝 딱 좋았을것 같은데..
울면서 보긴 했는데........... 이젠 좀 니들도 좀 놔줘라..

[런너]

속편이 왜케 많아

[코스모스창고]

잘팔려서.

[무념군]

다른 곳도 아니고 픽사가 후속작 계속 내는 모습은 좀 씁쓸하긴 함. 창의력의 상징이던 곳이 재탕삼탕, 과거의 IP에 의존하는 모습이라니. 연출진의 세대교체도 잘 안 되는 거 같고. 케데헌과 귀멸의 칼날의 성공이 좀 애니메이션계에 자극이 됐으면 좋겠음.

[매운까르보나라]

픽사가 최근 아쉬운 모습 보여준건 맞지만 창의력과 IP의존도를 말하고 케데헌과 귀칼을 말하는건 좀 예가 잘 못된거 아닌가 싶네요. 순수 흥행력만 따져도 당장 작년에 개봉한 인사이드 아웃2는 애니메이션으로써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는데...

[무념군]

제가 케데헌과 귀칼 얘기를 한건 둘 다 과거의 IP가 아니고 제작진도 비교적 젊기 때문입니다. 드림웍스 출신 매기강의 경우는 감독 데뷔작이기도 하죠. 케데헌의 오리지널리티야 뭐 말할것도 없고, 귀칼의 경우도 소년점프 만화가 과거 드래곤볼, 원나블에서 귀칼, 주술회전으로로 세대교체가 되고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물론 걔네도 보루토 같은 IP 우려먹기를 안 하는 건 아니지만요.

[=I.Yui=]

베이비 스크랫 커엽...^^

[DEI_Kills_Art]

과연 저기엔 얼마나 PC한 이야기가 팍팍 들어갈까??? ㅎㅎㅎㅎㅎ

[Tentacle]

아이스 에이지가 왜 있지 했는데 한 식구가 됐구나.

[invent6021]

이젠 새로운 애니 나올때마다 불안하네 ㅋ 그나마 코코2가 제일 기대되네 ㅋ

[늑대소년켄]

코코 잘끝냈는데 2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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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뭐 할머니가 부활이라도 하나

[하루마루]

아이고 디즈니가 요즘 많이 어렵나보네.. 망령부활이 왤케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