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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 '부고니아', 베니스서 첫 공개 '호평 일색' [23]

2025.08.29 (11: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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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7.111.***.***
포스터 잘못 만든 영화로 유명하지만 갠적으론 영화 본편과 포스터의 그 괴리감이 영화의 블랙 코미디 성향을 잘 반영했다 생각해서 좋게 봅니다 뭐 부고니아가 흥해서 원작도 더 빛을 봤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223.38.***.***
전 오히려 제목이 블랙코미디에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주인공이 행했던 행위들을 생각해보면 말이죠.
(IP보기클릭)117.123.***.***
자꾸 이 작품의 "메시지"에 중점을 둬서 "포스터"가 잘못이라 하는데 이 작품의 본질은 한정판DVD의 특전이 물파스와 이태리타올이었을 정도로 블랙코미디에 진심이었던 작품임. 포스터 잘못이란 말이 계속 나온다는건 장준환 감독의 코미디 연출이 실패했다는 거지. 솔직히 이 작품의 가학개그는 그닥 재밌지가 않기도 했고. 한 예로 장준환 감독이 말하길 벌을 총으로 쏴서 죽이는 장면이 자신의 블랙코미디 였다고 하는데 그 장면 보면서 그리 느낀 사람 있음? 이게 감독의 말을 듣고 생각해보면 재밌을 수 있는 씬인데 연출이 고지식했던건지 작품보면서는 그냥 지나가는 씬이었거든. 나도 그당시에 영화 두번보고 카페까지 가입할 정도로 좋아했지만 블랙코미디작이 코미디요소(포스터)때문에 실패했다는 말이 나온다는건 그냥 원작이 실패할만 했으니까 실패한 것임. (사실 이 작품의 "메시지"가 흥행할만한 코드는 더더욱 아니잖아.) 리메이크작은 블랙코미디 요소를 좀 더 코미디답게 유쾌하게 풀은듯해서 원작보다 나을 것 같긴함.
(IP보기클릭)24.150.***.***
포스터를 떠나서 제목이 에러였어요... 영어제목도 Save the green planet 인데 좋은 제목이었다면 리메이크 판도 부고니아란 심오한 제목으로 바꿀이유도 없었겠죠.. 그 당시 전 포스터 보지도 못했는데 제목만 보고 거의 케더헌 첨에 나왔을때 반응이랑 똑같았어요.. 머 애들 영환가? 하고...
(IP보기클릭)211.58.***.***
애초에 잔인한 건 잘 봐도 블랙코미디는 안 보는 한국, 블랙코미디가 주류도 아니고 완전히 하위 장르 중에서도 가장 척박한 장르인게 한국인데.. 포스터니 뭐니 해봐야 어차피 흥행 못했음. 오히려 포스터에 낚여서 본 사람들 많아졌으면 오히려 판의 미로꼴이나 났겠지.
(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117.111.***.***
포스터 잘못 만든 영화로 유명하지만 갠적으론 영화 본편과 포스터의 그 괴리감이 영화의 블랙 코미디 성향을 잘 반영했다 생각해서 좋게 봅니다 뭐 부고니아가 흥해서 원작도 더 빛을 봤으면 좋겠네요
(IP보기클릭)24.150.***.***
crowjisoo
포스터를 떠나서 제목이 에러였어요... 영어제목도 Save the green planet 인데 좋은 제목이었다면 리메이크 판도 부고니아란 심오한 제목으로 바꿀이유도 없었겠죠.. 그 당시 전 포스터 보지도 못했는데 제목만 보고 거의 케더헌 첨에 나왔을때 반응이랑 똑같았어요.. 머 애들 영환가? 하고... | 25.08.29 12:05 | | |
(IP보기클릭)223.38.***.***
서부제로
전 오히려 제목이 블랙코미디에 큰 몫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주인공이 행했던 행위들을 생각해보면 말이죠. | 25.08.29 12:14 | | |
(IP보기클릭)118.235.***.***
이건 순전히 영화 본 사람 입장이고, 포스터나 마케팅은 영화 안 본사람들 끌어들이는 역할인데 그측면에서 0점자리였죠. | 25.08.29 13:01 | | |
(IP보기클릭)211.235.***.***
0점은 아닌 듯. 그냥 시대를 너무 앞서간 영화.. 이 말에 딱 맞는 영화였죠 | 25.08.29 14:50 | | |
(IP보기클릭)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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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06.101.***.***
(IP보기클릭)211.58.***.***
애초에 잔인한 건 잘 봐도 블랙코미디는 안 보는 한국, 블랙코미디가 주류도 아니고 완전히 하위 장르 중에서도 가장 척박한 장르인게 한국인데.. 포스터니 뭐니 해봐야 어차피 흥행 못했음. 오히려 포스터에 낚여서 본 사람들 많아졌으면 오히려 판의 미로꼴이나 났겠지.
(IP보기클릭)117.123.***.***
자꾸 이 작품의 "메시지"에 중점을 둬서 "포스터"가 잘못이라 하는데 이 작품의 본질은 한정판DVD의 특전이 물파스와 이태리타올이었을 정도로 블랙코미디에 진심이었던 작품임. 포스터 잘못이란 말이 계속 나온다는건 장준환 감독의 코미디 연출이 실패했다는 거지. 솔직히 이 작품의 가학개그는 그닥 재밌지가 않기도 했고. 한 예로 장준환 감독이 말하길 벌을 총으로 쏴서 죽이는 장면이 자신의 블랙코미디 였다고 하는데 그 장면 보면서 그리 느낀 사람 있음? 이게 감독의 말을 듣고 생각해보면 재밌을 수 있는 씬인데 연출이 고지식했던건지 작품보면서는 그냥 지나가는 씬이었거든. 나도 그당시에 영화 두번보고 카페까지 가입할 정도로 좋아했지만 블랙코미디작이 코미디요소(포스터)때문에 실패했다는 말이 나온다는건 그냥 원작이 실패할만 했으니까 실패한 것임. (사실 이 작품의 "메시지"가 흥행할만한 코드는 더더욱 아니잖아.) 리메이크작은 블랙코미디 요소를 좀 더 코미디답게 유쾌하게 풀은듯해서 원작보다 나을 것 같긴함.
(IP보기클릭)118.235.***.***
저건소장하는 사람을 위한기념품이고, 포스터같은 마케팅은 사정이 다르지;; 뒷북치는 사람 왤케많냐.. | 25.08.29 13:02 | | |
(IP보기클릭)118.235.***.***
하지만 저 포스터 아닌 다른 포스터였더라도 흥행했을 것 같은 영화는 아니죠. 포스터가 암울하고 진지하게 만들어졌다면 또 후반부 반전에 적응 못했을것 같아요. 영화 저체가 복합적이다보니 어케 만들어도 말은 나왔을듯 합니다. | 25.08.29 13:29 | | |
(IP보기클릭)14.35.***.***
"영화가 포스터 때문에 흥행에 실패했다"는 것은 잘못된 말이 맞습니다. 그러나 "포스터를 잘못 만들었다"라는 것은 맞는 말입니다. | 25.08.29 13:31 | | |
(IP보기클릭)14.35.***.***
그리고 저 포스터의 코미디요소와 실제작품의 블랙코미디는 지향점이 애초에 달라요. | 25.08.29 13:57 | | |
(IP보기클릭)118.235.***.***
공감합니다. 흥행 실패에 저 포스터가 일부나마 분명 기여한 게 사실인데… 정작 저 영화를 볼 사람들에게 전혀 어필하지 못했죠. | 25.08.29 14:04 | | |
(IP보기클릭)117.123.***.***
전 “작품자체가 흥행할만한 작품이 아니었다”를 말하는데 결국 기승전포스터로만 가네;;;; “포스터의 코미디요소 vs 실제작품의 블랙코미디 지향점”? 어떤 블랙코미디의 지향점이요? 감독도 못살린 벌을 총으로 쏴죽이는 블랙코미디 지향점(왠지 리메이크작에도 이 씬은 나올거 같고 이걸 “재밌게” 연출할거 같음) 을 살려줄 포스터라도 만들었다면 포스터 잘못이 덜어 질까요. 자 시나리오 짜봅시다. 이 작품의 “메시지”를 중점을 둔 포스터를 만들었다 치죠. 작품성있는 심오한 작품을 좋아하는 “정작 저 영화를 볼 사람“들은 어느정도는 더 끌어들일 수 있었겠지. 그런데 그게 쪽박에서 중박~대박을 바꿀만한 수요층은 아님. 그리고 난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과연 그당시 이 작품을 정말 봤는지조차 의심스러움. 왜냐하면 내가 당시 영화 2번보고 다음카페까지 가입할 정도로 당시에 이 작품은 ”소위 영화팬“들 사이에선 입소문이 나있었습니다. N차관람이란 단어자체가 없던 그때에도 이 관련 기사가 났고, 재개봉청원운동(?)도 있었죠. 실제로 내려간 이후 작게나마 팬보이들 전용 개봉도 했고요. 그러니까 그때도 “정작 저 영화를 볼 사람”들은 봤고 컬트적인 인기를 누렸다는 거죠. 이 작품은 딱 그런 컬트작정도의 그릇입니다. 이건 내려치기가 아니에요. 전 이 영화의 80%를 차지하는 블랙코미디 요소의 연출이 약하다보니 아무리 포스터를 잘 만들어봐야 대중성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말을 한거고 리메이크작은 얼핏봐도 그 블랙코미디 요소를 원작보단 유쾌하게 살린게 흥행요소가 되리라 보는 거죠. | 25.08.29 14:44 | | |
(IP보기클릭)116.127.***.***
이영화 마케팅의 가장 큰 잘못은 블랙코미디에서 암울한 부조리극 서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는 "블랙"코미디를 강조해야 하는데.....애들이 블랙"코미디"에 꽂혀서 버린게 가장 큰 비극임.... 블랙 코미디는 현실과 이상의 기묘한 간극과 부조리에서 오는 허탈하고 어이털리는 비웃음에 가까운데 얘들은 블랙코미디를 개그의 한 종류로 착각함.... 그러니까 저런 이해 못할 포스터와 홍보물이 나오는거 | 25.08.29 15:59 | | |
(IP보기클릭)121.142.***.***
(IP보기클릭)1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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