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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영화 마지막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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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선함과 악함이 동시에 있는 얼굴이라 스펙트럼이 넒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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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에서 장첸이 싸움을 잘해서라기 보단 특유의 느와르 배경과 장첸의 잔인함과 폭력성과 장첸을 보좌하는 빌런 그리고 그 주위의 2각 3각 대립들이 재미났던거지 자꾸 4에서는 뭔 싸움을 잘해 강해 이런걸 강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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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로 임팩트가 없다 장첸보다 싸움 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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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은 1,2가 좋았지 3은 뭔가좀 4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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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선함과 악함이 동시에 있는 얼굴이라 스펙트럼이 넒은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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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국밥배우ㅠ | 24.03.26 08: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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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악역(진짜 쌩 양아치)을 많이 맡았는데, 오히려 지금 와서 선한 역을 많이 맡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악역도 조금 방향성이 달라진 것 같고 말이죠. 예를 들어 <악인전>의 막 나가는 닳고 닳은 형사같은 역할 말이죠. 그래서 이번 역할도 조금 더 기대되는 것 같아요 ^^ | 24.03.26 19: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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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영화 마지막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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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별로 임팩트가 없다 장첸보다 싸움 잘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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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공대 출신이라는 설정이니 장첸같은 깡패 따위 가지고 놀겠죠 | 24.03.26 10: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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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상 장첸 사천왕 최약체 | 24.03.26 12: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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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봐도, 제일 떡발렸던게 장첸 | 24.03.26 15: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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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한테도 질뻔하지 않았나 | 24.03.26 15:5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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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은 도끼를 휘두르는 막가파에 시리즈 첫 번째 타자라는 버프가 컸던 거 같아요. 등장한 악역들 전부 싸움을 못한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다만 잔혹성에 있어 뒤로 갈수록 옅어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인상을 다들 받는 거 아닐까요. | 24.03.26 19: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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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첸이 싸움 잘 하는 쪽인가? 그냥 칼빵 선빵이지 | 24.03.26 22: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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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은 1,2가 좋았지 3은 뭔가좀 4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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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1에서 장첸이 싸움을 잘해서라기 보단 특유의 느와르 배경과 장첸의 잔인함과 폭력성과 장첸을 보좌하는 빌런 그리고 그 주위의 2각 3각 대립들이 재미났던거지 자꾸 4에서는 뭔 싸움을 잘해 강해 이런걸 강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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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이 말했던 마동석과 제대로 비비는 호적수라 할만한 캐릭터는 처음이라 그런가 봄. | 24.03.26 17: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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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팀과 별개로 홍보 마케팅쪽에서는 일각에서 나오는 '싸움등급 매기기'를 신경쓰지 않을 수 없었던 것 아닐까요. 당장 여기도 그런 내용의 댓글이 있고 말이죠. | 24.03.26 20: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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