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범죄도시4 메인 포스터

[RYUKEN]

"범죄도시4에서 묵직한 액션 보여줄 것"

괴물형사 마석도

벌크업 컴백

4월24일극장개봉

마동석,김무열,박지환,이동휘

[레고 대장]

장이수 ㅎㅎ

[문란상품권]

4편은 1편때의 강렬함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옆집사는곰아저씨]

범죄도시 주인공은 장이수가 맞는거 같다

[RTX6090]

저짝 세계관에선 장이수가 젤 성공했네

[최고빨갱이]

돈버는 재주가 최고

[띠로리로]

김무열 섹시해

[꽃풀잎]

장이수가 젤 잘 어울리네

[DJ아칸]

아니 머리카락이 점점 장첸처럼 길어져?!!

[루리웹-7688797805]

???또 찾아와서 못살게구네??!

[아폴로8호]

악인전2?

[ashiwood]

아무리 봐도 주인공 장이수를 괴롭히는 빌런들 1,2,3...

[관절약]

맨 위가 막보네 딱봐도

[흑둥이]

빌런들이 점점 약해지는 느낌 (?)
마동석과 붙을만한 빌런들은 파워 넘치고 덩치가 컸으면 하는데..
체급 자체가 안 맞음..

[오흐호]

영화컨셉이 그냥 피지컬로 눌러버리는 컨셉인데
비슷하게 싸움오래끌면 오히려 재미없음.

[흑둥이]

씨리즈로 계속 나온다니깐 체급 비슷한 덩치 빌런이 나왔으면 하네요.

[푸레양]

진짜 이번에 기술캐 정점인 특수부대원 나왔으니까 다음은 마동석 타입 대적자 나오면 좋을 듯!?

[鋼のzeel™]

시리즈 계속 나오면 괴수대결전 같은 컨셉으로 쿵쿵 거리면서 싸우는거도 한번쯤은 괜찮지 않을까?

[루리웹-5297855899]

이제 저 시리즈도 한계에 다다른듯

[riemfke]

3는 정말 실망..

2까지만 만들어줘도 만족한다

[Snake0]

타이슨급의 빌런이 나와야 밸런스가 맞지 않을까? 이건 양학이잖아....

[론머맨]

1편 보면 접대도 받고 살짝 부패경찰 느낌도 있었는데…이제는 그 느낌이 아예 없네요

[서슬달]

아예 무투파가 나와서 좀 제대로 싸움 성립이 되는 편도 필요하다고 봄 하다못해 엽문도 마지막에나 이기지 그전엔 많이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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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부터는 국내빌런말고
해외빌런으로가자~~

이제한번쯤 나와줄때됐음

아님 유지태 정도의 피지컬을가진 빌런이라도

[루리웹-3629704571]

점점 몰입감이 떨어지는 결정적 요인은 현실성이 너무 결여되어 간다는 점임.

이전에 그나마 몰입감 있던 형사물은 현실 세계의 형사들이 겪는 고충을 담아서인데 범죄도시 1만 해도 이런 점을 잘 살렸고 그에 맞춰서 빌런도 꽤 현실보다 더

악랄하게 그려줬음. 근데... 2편부터는 이게 뭔.. 오락영화 그 잡채로만 그려져서 점점 점 점 점 점.. 더 오락영화로만 그려짐...

그래도 오락영화를 사람들이 찾아주니깐 꾸역 꾸역 이어나가긴 하는데. 이것도 질린 맛이 되버리면 끝임... 그 질린 맛에서 얼만큼 벗어날 수 있는가가 관건임.

장재현 감독도 그 질린맛에서 벗어나기 위해 실험적인 도전을 했고. 그게 통했다는 게 드러났음. 과연... 범도도 그럴 수 있을지. 감독의 역량이 심판 받는 시리즈가 되지 않을까 싶음.

[라이푸푸]

3편 그렇게 줘까치 만들어도
4편 기대감 몰이는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