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호아킨 피닉스 신작 촬영장 사진.

[RYUKEN]

A24 제작, 아리 에스터 신작 현대 서부극<에딩턴>

촬영 다리우스 콘지


 호아킨 피닉스, 엠마 스톤, 오스틴 버틀러, 페드로 파스칼 등 출연. 



한 커플이 팬데믹 기간에 LA로 가던 중 기름이 떨어져서 도움을 청하기 위해 뉴멕시코의 작은 마을에 간다.

처음에는 매우 따뜻하게 반겨주지만 밤이 찾아오면서…

페드로 파스칼 

  테드 가르시아 시장역.

호아킨 피닉스 뉴멕시코의 작은 마을 보안관역.

출처 : https://variety.com/2024/film/news/ari-aster-eddington-cast-joaquin-phoenix-emma-stone-austin-butler-pedro-pascal-1235939668/

[고덕면 시라소니]

ㄷㄷ 출연진

[alphamale]

아리 애스터의 코스믹/SF 호러가 궁금하군

[쿨뷰티가채고시다]

우리 피닉스 형은
눈망울이 무척 이뻐

[푸레양]

어 근데 젊은 배우 저스틴 비버 닮았다 ㅋㅋㅋ

[푸레양]

근데 아리 애스터가 진짜 뜨긴 떴구나... 캐스팅 파워 장난아니네 이제

[참치요시]

유전에 비해 제일 최근작은 아쉬웠음..

[그래비티캐논]

보 이즈 어프레이드
이거 기대한거이 비해서 별로였는데
이번엔 어떨지

[루리웹-4610504160]

미국의 한적한 마을 주인공 일행은 고장난 차를 고치기 위해 마을에 잠시 머물게 되는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작은 마을이 이상하다는걸 느끼게 되고....
이런 구성은 공포나 스릴러 영화에 너무 많이 나오는 소재이긴 하지만 감독이 감독인 만큼 뭔가 특별하겠죠?

정말 미국 시골은 무서운 사건이 많이 나는걸까요...어릴때부터 저런류의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미국은 시골에 작은 마을에 사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궁금하더군요.

[메밀밭의파수꾼]

보안관이 식료품을 사는거보니
역시 밤이 찾아오면 타코 파티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