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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파묘] 일일관객 37만 [21]
추천 13 조회 8284 댓글수 21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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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전체공지 | 계정 도용 방지를 위해 비번을 변경해주세요. | 8[RULIWEB] | 2024.07.24 | ||
3447304 | 정보 | 둠 닥터 | 1 | 1181 | 07:47 | |
3447298 | 예고편 | CC 지터스 | 736 | 07:22 | ||
3447297 | 예고편 | CC 지터스 | 2 | 1012 | 07:09 | |
3447282 | 정보 | 블루보틀 | 11 | 5626 | 01:07 | |
3447272 | 정보 | 블루보틀 | 2 | 942 | 00:10 | |
3447269 | 정보 | NeverBeDone | 1 | 1829 | 00:00 | |
3447252 | 정보 | 둠 닥터 | 5 | 3290 | 2024.07.26 | |
3447247 | 정보 | 블루보틀 | 10 | 4265 | 2024.07.26 | |
3447243 | 정보 | 아이쓰 | 11 | 3630 | 2024.07.26 | |
3447239 | 정보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7 | 2664 | 2024.07.26 | |
3447214 | 정보 | 블루보틀 | 16 | 4398 | 2024.07.26 | |
3447212 | 예고편 | @Crash@ | 1 | 725 | 2024.07.26 | |
3447188 | 정보 | 아이쓰 | 7 | 2356 | 2024.07.26 | |
3447180 | 정보 | 블루보틀 | 2 | 2412 | 2024.07.26 | |
3447168 | 예고편 | DryTear | 3 | 654 | 2024.07.26 | |
3447166 | 정보 | 둠 닥터 | 12 | 5176 | 2024.07.26 | |
3447162 | 정보 | 블루보틀 | 2 | 1220 | 2024.07.26 | |
3447097 | 정보 | 블루보틀 | 7 | 5454 | 2024.07.26 | |
3447083 | 정보 | 둠 닥터 | 9 | 2177 | 2024.07.26 | |
3447082 | 정보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 | 2812 | 2024.07.26 | |
3447073 | 정보 | 둠 닥터 | 1 | 1026 | 2024.07.26 | |
3447072 | 정보 | 블루보틀 | 8 | 3341 | 2024.07.26 | |
3447039 | 정보 | 블루보틀 | 2 | 1739 | 2024.07.26 | |
3447021 | 예고편 | "Marty" McFly | 2 | 748 | 2024.07.26 | |
3447019 | 정보 | 지정생존자 | 2 | 2704 | 2024.07.26 | |
3447013 | 정보 | 블루보틀 | 9 | 4127 | 2024.07.26 | |
3447002 | 정보 | 블루보틀 | 14 | 4820 | 2024.07.26 | |
3446996 | 정보 | 둠 닥터 | 3 | 1763 | 2024.07.26 |
(IP보기클릭)58.232.***.***
전작 사바하가 작품성에 비해 흥행 못해서 아쉬웠는데 파묘는 꼭 손익분기점 넘어서 잘됐으면 좋겠네요 파묘에서 장재현감독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 연출은 신의 경지에 다다를정도로 엄청 좋았습니다.
(IP보기클릭)218.148.***.***
오컬트가 호러만 있는게 아니고 원래 오컬트 판타지는 꽤 흔한 장르이기도 함. 일본의 공작왕이나 베르세르크같은 작품들이 그런 형식이고 홍콩 영화도 강시물이 그랬음. 호러라는 좁은 시야로만 영화를 보는 건 오히려 오컬트에 대한 얇은 식견을 보여주는 머글같은 생각이지. 장르의 차이를 완성도의 차이로 생각하는 건 그냥 취향이 좁은 거.
(IP보기클릭)1.255.***.***
후반부 호불호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주인공들 이름의 유래와 공포의 근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감독님은 의도적으로 하드한 호러가 아닌 이런 방향으로 연출을 하신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곡성이나 유전은 한동안 불 켜고 자던 저였지마는..
(IP보기클릭)39.7.***.***
호불호 씨게 갈릴말 한데 나 오히려 신선해서 좋더라 이게 k-콘스탄틴이지
(IP보기클릭)222.102.***.***
곡성 개봉일 조조로 본이후 가장 긴장하면서 봤네요 잘봤네요
(IP보기클릭)58.232.***.***
전작 사바하가 작품성에 비해 흥행 못해서 아쉬웠는데 파묘는 꼭 손익분기점 넘어서 잘됐으면 좋겠네요 파묘에서 장재현감독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 연출은 신의 경지에 다다를정도로 엄청 좋았습니다.
(IP보기클릭)1.255.***.***
후반부 호불호에 대해서 생각을 해봤는데 주인공들 이름의 유래와 공포의 근원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니 감독님은 의도적으로 하드한 호러가 아닌 이런 방향으로 연출을 하신 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곡성이나 유전은 한동안 불 켜고 자던 저였지마는..
(IP보기클릭)58.232.***.***
개인적으로 좀 아쉬웠지만 한편으론 그동안 오컬트 장르의 영화들이 늘 그렇듯 주술로 퇴마하는 스타일이 너무 익숙해서 좀 낯설고 와닿지 않을수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 24.02.24 01:25 | | |
(IP보기클릭)1.246.***.***
(IP보기클릭)211.185.***.***
버섯이랑 흙 잘못먹어서 환각보고 반달곰하고 싸움 | 24.02.24 01:36 | | |
(IP보기클릭)211.185.***.***
마지막에 군인들이 곰 포획하고 죽일지말지 고민하면서 크래딧올라감 | 24.02.24 01:37 | | |
(IP보기클릭)223.39.***.***
(IP보기클릭)218.148.***.***
오컬트가 호러만 있는게 아니고 원래 오컬트 판타지는 꽤 흔한 장르이기도 함. 일본의 공작왕이나 베르세르크같은 작품들이 그런 형식이고 홍콩 영화도 강시물이 그랬음. 호러라는 좁은 시야로만 영화를 보는 건 오히려 오컬트에 대한 얇은 식견을 보여주는 머글같은 생각이지. 장르의 차이를 완성도의 차이로 생각하는 건 그냥 취향이 좁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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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영화 거의 시초, 클래식이 악마의 씨인데 무서운 장면 하나도 안나옴 ㅋㅋ 거진 대화이지 오컬트란 뜻도 그냥 신비한, 기묘한 이라는 뜻인데 장르 운운하면 영알못임 ㅋㅋㅋ | 24.02.24 17:18 | | |
(IP보기클릭)221.165.***.***
딱 미드 슈퍼내추럴 느낌 나서 좋던데 장르가 어쩌고 하는 건 저도 잘 이해가 안 가더군요. | 24.02.25 11:41 | | |
(IP보기클릭)211.118.***.***
(IP보기클릭)39.7.***.***
호불호 씨게 갈릴말 한데 나 오히려 신선해서 좋더라 이게 k-콘스탄틴이지
(IP보기클릭)222.102.***.***
곡성 개봉일 조조로 본이후 가장 긴장하면서 봤네요 잘봤네요
(IP보기클릭)221.165.***.***
로블로
혹시 슈퍼내추럴 보셨나요? 전후반이 전혀 다르다고 하는데 슈퍼내추럴 보신 분들은 그런 생각 안 할 거에요. 장르가 바뀐다고 느끼는 건 기대감에 대한 배신에 가깝지 영화는 슈퍼내추럴이랑 기승전결이 그냥 똑같거든요. | 24.02.25 11:43 | | |
(IP보기클릭)180.231.***.***
(IP보기클릭)220.86.***.***
(IP보기클릭)39.7.***.***
취향으로 갈리다 보면 재미없게 보는 분들도 이해됩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이야기 전개도 매끄럽고 잘만든 영화라고 느꼈습니다. 재미는 사람마다 다르니 취향 안맞으면 재미 없는거죠 | 24.02.24 11:39 | | |
(IP보기클릭)119.193.***.***
개개인의 호불호가 있을 지언정 평 좋지않은 영화는 아니죠... | 24.02.24 13:24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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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1.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