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제임스 건 슈퍼맨 레거시의 또다른 클락 켄트 후보.

[RYUKEN]

버라이어티는

 피어슨 포데(31, 192cm)는   슈퍼맨: 레거시에서 클라크 켄트 슈퍼맨역의 또다른 경쟁자중 한명이라고 전했습니다.

피어슨 포데는 더 볼드 앤 더 뷰티플로 로 알려진 배우 입니다.

포데는 워싱턴 주 모세스 호수 작은 마을에 있는 농장에서 클락 켄트스러운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여주는 몽타주 영상이 포함된 셀프 영상을
 직접 만들어 보냈고 제임스 건은 이를 맘에 들어 했다고 합니다.

출처 : https://variety.com/2023/film/columns/superman-james-gunn-pierson-fode-bold-and-the-beautiful-1235628571/

[모즈군]

전형적인 슈퍼맨하관이긴 하네 잘생겼다 ㅜㅠ

[문란상품권]

이정도면 인정이죠

[超勇者神]

약간 돌쇠 느낌인데...?

[21C아티스트]

처음 보는 배우라 유튜브 영상 조회해보고 찾아봤는데. 솔직히 그냥 그렇네요. 특히 목소리가 가볍고 얇은 느낌이라... 얼굴은 잘 생겼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로 봤을때는 역시 데이빗 코렌스웻만한 배우가 없어 보입니다. 키도 더 크고 얼굴은 젊은 시절 클락켄트를 연기할 선하고 퓨어한 느낌이 있고 목소리도 중저음이고 전체적으로 코렌스웻이 더 나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코렌스웻 배우를 지지합니다.

[Casval]

와...192...ㄷㄷㄷ
얼굴도 엄청 잘생겼네요

[가리향]

외모만큼 인성도 좋은 배우가 맡아주었으면.....

[D.O.T]

와 슈퍼맨 하관에

192 라니 연기만 잘 한다면

[요후이]

슈퍼맨 하려고 태어난 사람인듯 ㅋㅋ
헨리 카빌이 분명 선이지만 악의 경계도 내포 된 것 같은 외형이였다면 이 사람은 참선 슈퍼맨처럼 보임 ㅋㅋ

[한냥이군]

DC가 흥하는 시대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