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윤제균 감독 [영웅] 2차 예고편

[다크니스。]

[다크니스。]

2차 예고편은 뮤지컬 노래가 들어가니까 좀 기대감이 올라가네요

[홍당무이]

섬네일 보니까 필히 극장가서 봐야할뜻

[나는현준]

뮤지컬과는 다른 노선으로 가려나보네요 근데 뭔가 연출이 좀 싼티난다고 해야하나 좀 그렇네요 cg티도 많이나고

[The BigBoss]

계속 개봉 밀리기만 해서 도대체 언제 개봉하려나 했는데 윤제균은 여전히 불안하지만 원작각본가님도 참여했고 무엇보다 정성화씨가 그대로 안중근의사역할로 나오니 기대가 되네요

[북두펭귄]

트레일러만 보면 전체적인 완성도는 그닥일듯 하나... 국뽕 차오르는 뮤지컬 곡들로 재구성했다는 소리가 있으니 기대가 되긴 하네요.

[The BigBoss]

원작의 반만 따라가도 만족스러울것 같아요 ㅎ

[가리향]

아마 이것도 성공할 듯

[비토콜레오네]

감독님의 전작들이 나와 안맞아서 별 기대없이 클릭했다가, 기대가 되는 이 기분은 뭐지.

[Endgame]

감독보면.. 양산형일거 같은데
뮤지컬 노래 생각하면 좋을것 같고 감이오질 않네..

[하루님']

히말라야,국제시장,7광구,해운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S0N7]

이 감독 개인적으로 불호...

[가리향]

영화사업에 관해서는 천부적인 사람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이 좋아할 지, 다른 영화요소요소들 짜집기해서 버무려 내놓음. 누군가의 취향은 맞겠지 하면서. 문제는 장면이나 내용들을 베낀 도의적인 책임너머로, 뼈대가 부실함. 덕지덕지 붙이다 보니, 개연성에는 구멍이 나고, 어떻게든 결말로 이끌려다보니 엉성한 연출이 되버림. 하지만, 영화환경 개선에 앞장선 인물로 업계에는 없었던 '표준 근로 계약서'를 만들어 말단까지 챙겨주는 비범한 사람임. 절대 작업시간 오버하지 않고, 영화환경개선에도 앞장선 사람. 근래에는 유명감독들의 대표격으로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여 창작자들의 저작물에 대한 권리를 세우기 위해 개정안을 주장하기도 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작품을 떠나서 생각해 보면, 난 사람인 것은 맞음.

[하루님']

거의 20년 된 언제적 영화들을? 그리고 개인적으로 실망한 영화들만 나열한 것임. 언제 감독의 모든 영화라고 했음?

[블루보틀]

나도 윤제균 영화 안좋아하긴 하지만 이 영화는 아바타2와 함께 연말 특수 누리면서 흥행 대박날 것 같음

[루리웹-5709187187]

한국인이라면 명량이 흥행했듯이 봐줘야하는거 아냐?ㅎㅎ. 국뽕이 차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