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객 (2018, 剣客)
2021년 4월 2일 일본 개봉
The Klockworx 배급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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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9247 | 정보 | 루리웹-0642585915 | 3 | 3268 | 2024.04.29 | |
3409176 | 정보 | @Crash@ | 16 | 8457 | 2024.04.29 |
(IP보기클릭)39.123.***.***
스토리도 뜯어보면 나름 디테일도 있어요. 실제로 광해군에게 어린 공주가 있었는데 반정이후 기록이 없다는 이야기, 호란이후 조선의 사회상같은것도 나름 반영해서 괜찮았어요. 물론 장혁의 액션보는 맛이 제일이지요.
(IP보기클릭)124.195.***.***
전에 봤는데 스토리는 그냥 액션을 위해서 판을 깔아주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배치되는 캐릭터들과 그걸 분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그냥 딱 그런 도구적 역할에 맞춰서 기계적으로 이뤄지더군요.(다만 조 타슬림 만큼은 좋더군요) 그렇다고 뭐 대단히 황홀하거나 인상적인 미쟝센을 연출해내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다면 결국 볼 건 액션이란 소린데, 이게 분명 괜찮은 액션씬들이긴 한 것 같은데 제가 눈이 높아진 건지 어떤 건지는 몰라도 막 크게 인상적이고 대단하다는 느낌 까진 아니더라고요. 악녀 같은 영화 보면 스토리도 좀 유치하고 다른 건 그저 그래도 적어도 액션씬들 만큼은 되게 독창적이면서도 인상적이어서 거기서 뭔가 카타르시스 같은 게 팍 느껴지는 건데 검객은 절대 그 정도 수준은 아니더군요. 아마 일본도 이미 바람의 검심 시리즈로 검술 액션에 대한 눈이 전 보다 훨씬 높아진 상태라 그쪽 관객들 역시 만족 시키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IP보기클릭)1.244.***.***
갠적으론 가지 두개 달린 무기가 인상 깊었었습니다.
(IP보기클릭)39.123.***.***
스토리도 뜯어보면 나름 디테일도 있어요. 실제로 광해군에게 어린 공주가 있었는데 반정이후 기록이 없다는 이야기, 호란이후 조선의 사회상같은것도 나름 반영해서 괜찮았어요. 물론 장혁의 액션보는 맛이 제일이지요.
(IP보기클릭)39.7.***.***
D.O.T
입에 걸레를 쳐물었음. 아마도 영화사쪽 사람인 듯. 나도 재미없던데 | 21.04.05 17:51 | | |
(IP보기클릭)1.244.***.***
갠적으론 가지 두개 달린 무기가 인상 깊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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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195.***.***
전에 봤는데 스토리는 그냥 액션을 위해서 판을 깔아주기 위한 도구로 활용되고, 배치되는 캐릭터들과 그걸 분하는 배우들의 연기도 그냥 딱 그런 도구적 역할에 맞춰서 기계적으로 이뤄지더군요.(다만 조 타슬림 만큼은 좋더군요) 그렇다고 뭐 대단히 황홀하거나 인상적인 미쟝센을 연출해내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다면 결국 볼 건 액션이란 소린데, 이게 분명 괜찮은 액션씬들이긴 한 것 같은데 제가 눈이 높아진 건지 어떤 건지는 몰라도 막 크게 인상적이고 대단하다는 느낌 까진 아니더라고요. 악녀 같은 영화 보면 스토리도 좀 유치하고 다른 건 그저 그래도 적어도 액션씬들 만큼은 되게 독창적이면서도 인상적이어서 거기서 뭔가 카타르시스 같은 게 팍 느껴지는 건데 검객은 절대 그 정도 수준은 아니더군요. 아마 일본도 이미 바람의 검심 시리즈로 검술 액션에 대한 눈이 전 보다 훨씬 높아진 상태라 그쪽 관객들 역시 만족 시키긴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IP보기클릭)76.170.***.***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의견입니다. | 21.04.05 14:5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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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분 말에 지극히 공감.. 액션이 구린건 아닌데 뭔가.. 인상적이진 않음. 그냥 잘만든 사극 액션 보는 느낌? | 21.04.05 15: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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