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잭 스나이더 '아미 오브 더 데드' CG사용 최소화, 매력적인 액션씬

[블루보틀]

잭 스나이더는 신작 '아미 오브 더 데드'에서 CG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90% 정도를 프랙티컬(실제)로 제작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액션 시퀀스를 최대한 매력적이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그의 오랜 파트너이자 스턴트 코디네이터인 데이먼 카로와 열심히 노력해 

미친 좀비 아수라장을 만들어냈답니다. 그는 아무런 타협 없이 좀비 장르의 광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고. 

출연 배우 가렛 딜라헌트는 이 영화가 의도적으로 좀비 영화의 전형을 깨부수고 새로운 곳으로 향한다,

지금껏 보지 못했던 좀비 세상이 펼쳐진다, 영화 속 좀비들이 정말 무섭고 빠르며 기발한 아이디어를 통해 장르적 재미도 선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잭 스나이더와 넷플릭스는 이미 이 영화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프리퀄 영화와 스핀오프 애니메이션 시리즈 제작을 확정짓고 촬영 중에 있습니다.

출처 : https://screenrant.com./army-dead-zack-snyder-movie-zombie-practical-effects/

[칼이쓰마 용숙]

새벽의저주 보다 잘나와라

[루리웹-6042770928]

존나 재밌겠다

[사상최강짐승]

두번째짤 가운데 여성분 순간 전소민인줄...

[루리웹-7603820614]

ㅋㅋㅋ

[Asura Buddha]

액션으로는 뭐 일단 깔게 없는 양반이니

[환상여행]

알았으니까 어서 공개나 좀 해!

[하얀물감]

믿고있다고 갓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