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톰 홀랜드, 로버트 패틴슨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 예고편

[하라크]

어떤 사람들은 사라지기 위해 태어난다.

오하이오주 노컴스티프의 외딴 산간 마을, 이곳엔 악한 자들이 들끓는다. 위험하고 불경스러운 전도사(로버트 패틴슨), 광기 어린 커플(제이슨 클라크, 라일리 키오), 부패한 보안관(서배스천 스탠)까지. 지루하고 희망 없는 삶에 뒤틀리고 일그러진 인간들. 그들은 약속이나 한 듯 가족을 지키기 위해 모든 걸 각오한 한 젊은 남자 아빈 러셀(톰 홀랜드)의 주변으로 모여든다. 앤토니오 캠포스 감독의 《악마는 사라지지 않는다》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베트남 전쟁까지를 배경으로 부패에 맞서는 정의를 보여준다. 그러면서 동시에 잔인하고 끔찍한 풍경을 담아낸다. 빌 스카르스고르드, 미아 바시코프스카, 해리 멜링, 헤일리 베넷과 포키 라파지가 공동 주연하는 서스펜스 스릴러. 치밀하게 짜인 이 작품은 다수의 상을 받은 도널드 레이 폴록의 소설을 각색했다.

출처 : https://youtu.be/XrchVySpc8s

[클틴이]

PS. 이 영화 제작자중 한명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서 미스테로오를 맏으신 제이크 질렌할 이다.

[데드몽키]

배우 목록 엄청나네요 ㄷㄷ

[Comics-Nerd]

스파이더맨, 윈터솔져, 배트맨, 페니와이즈가 나오는 영화

[클틴이]

+ 제작자중 한명이 미스테리오.

[김명민]

톰 홀랜드 예고편만 봐도 연기력이 느껴진다 ㄷㄷ

[경리식당]

오 패티슨 완전 이미지 변했네 ㄷㄷ
걍 청춘스타 이미지였는데

[패드잡는고양이]

연기욕심 많아서 다양하게 작품하는듯

[검마사]

요즘 연기력에 물이 올랐습니다.
비중이 적은 배역이라도 본인 마음에 들면 출연을 마다 하지 않는듯해서 더 마음에 듬

[유니세슘]

제목이 맘에 들어요

[칼이쓰마 용숙]

소설 재밌게 읽었습니다 영화도 기대

[사기치지말자]

히어로 케릭터 좀갖다붙히지말자 제발좀
그냥 로버트패틴슨 톰홀랜드 세바스찬스탠일뿐이다

[사례복]

빌 스카스가드는 연기를 어케 하는데 저리 다들 잘하는지.. 저 집안자체가 다 연기자들이라서 그런가 난 스카스가드 중에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제일 맘에듦..트루 블러드랑 빅리틀 라이즈는 진짜 명작중에 명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