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 촉발 '할리우드 거물' 와인스틴에 유죄…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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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할리우드 거물' 하비 와인스틴에 유죄, 법정 구속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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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7534 | 정보 | UNBROKEN | 5 | 4083 | 2024.04.25 | |
3407523 | 정보 | 지정생존자 | 1 | 2058 | 2024.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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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도 지맘대로 편집한인간..
(IP보기클릭)8.38.***.***
편집한건 아니고 하려다가 실패하니 소형 배급사로 돌려버려서 북미 개봉 폭망함
(IP보기클릭)59.4.***.***
아주 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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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국열차도 지맘대로 편집한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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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es
편집한건 아니고 하려다가 실패하니 소형 배급사로 돌려버려서 북미 개봉 폭망함 | 20.02.25 12:45 | | |
(IP보기클릭)59.4.***.***
oldes
아주 개**이네요 | 20.02.25 14:21 | | |
(IP보기클릭)58.228.***.***
설국열차는 제작이 아니다 보니 손대기 어려웠는지 모르겠지만 와인스타인 이인간이 원래 자기가 관여하는 영화에 손 많이 대기로 유명했다고 하더군요. 기예르모델토로의 헐리우드 데뷔작인 미믹을 제작할때 간섭도 심했지만 촬영후에 와인스타인 자신이 맘에 안든다고 재촬영과 편집에 관여했던적도 있었답니다. 영화는 혹평에 흥행실패까지 해서 델토로가 엄청난 데미지를 입고 한동안 헐리우드를 떠났어야 되었죠. 이걸로라도 봉감독이 와인스타인하고 계속 안엮인게 다행인지도 모릅니다.(아카데미 수상으로 앞으로 대형 영화사들이 붙겠죠.) 웃긴건 타란티노는 처음부터 엄청 밀어주고 간섭도 안한다는 점이죠. 뭐 타란티노가 작품들이 평가와 흥행을 잘해주니 그런거겠지만... | 20.02.25 15: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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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란티노는 애초에 하비카이텔이라는 거물이 발굴한 감독이라 인맥이 빠방했고 칸에서 황금종려상도 일찍이 타버려서 쉽게 못건드린 | 20.02.25 16: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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