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세지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영화 '조커'의 제작과 연출까지 맡는 것에 대해
고려했었지만 개인적인 이유로 패스 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신의 작품들에서 영향을 받은 영화 '조커'도 테마파크 영화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스콜세지:
“글쎄요. 그 영화와 감독인 토드 필립스에 대해서는 아주 잘 압니다.
지난 4년간 그 영화를 맡는 것에 대해 수많은 생각을 했었죠. 결국 그걸 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 했어요.
제작에 대해서도 토드가 제 작품들에서 영향을 받았다며 권유했었죠.
어쨌든 개인적인 이유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각본도 잘 알고 있습니다. 강렬하고 아주 좋았어요. 호아킨도 그렇고 매우 인상적인 작업물인데
궁극적으로 영화 주인공이 코믹북 캐릭터로 발전해가는 것을 제가 잘 끌어가고 연출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고요 .
그것이 나쁜 예술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그저 저를 위한 것은 아니라는 거죠.
슈퍼 히어로 영화와는 매우 다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슈퍼 히어로 영화는 또 다른 예술 형태이며
만들기 쉽지 않고 아주 재능 넘치는 사람들이 좋은 작업으로 이뤄낸 결과 입니다.
그리고 많은 젊은 이들이 그 영화들을 아주 즐기고 있지만 전 그게... 놀이공원의 연장이라고 생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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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가 스콜세지 옹과 함께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싶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어쩔수없이 직접 제작은 못했으나 대신 스콜세지 사단과 자신이 아는 스탭들 전부 갖다 붙여서 최상의 결과물이 나오게 도와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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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체를 보니, 마틴 스콜세지는 아서라는 인물에는 관심이 가고 그걸 연출해보고도 싶었지만, 코믹북의 조커는 잘 모르기 때문에 결국 조커 영화를 연출하는 걸 포기했다는 듯 하네요. 각본이랑 작업물은 놀라운 결과물이라고 칭찬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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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영화와는 매우 다르다 라는게 이분의 평가군요. 이분이 연출했다면 택시드라이버2일까? 코미디의 왕2 였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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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전체를 보니, 마틴 스콜세지는 아서라는 인물에는 관심이 가고 그걸 연출해보고도 싶었지만, 코믹북의 조커는 잘 모르기 때문에 결국 조커 영화를 연출하는 걸 포기했다는 듯 하네요. 각본이랑 작업물은 놀라운 결과물이라고 칭찬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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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영화와는 매우 다르다 라는게 이분의 평가군요. 이분이 연출했다면 택시드라이버2일까? 코미디의 왕2 였을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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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로버트 드 니로가 스콜세지 옹과 함께 제작에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싶었으나 스케줄 문제로 어쩔수없이 직접 제작은 못했으나 대신 스콜세지 사단과 자신이 아는 스탭들 전부 갖다 붙여서 최상의 결과물이 나오게 도와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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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먼가 그쪽느낌난 이유가 있네요. | 19.11.05 08: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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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스콜세지 감독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택시드라이버 그리고 코미디언의왕 이 두 작품 도 조커 보고나서 한번 보라고 했을때 뭔소리간 싶었는데... 두 영화에 조커 캐릭터 들어가니;; 조커가 뙇..이란 생각이.. | 19.11.05 08:5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