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넷플릭스 [래틀스네이크] 예고편

[하라크]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방울뱀에 물린 딸(애펄로니아 프랫)을 치료하기 위해, 미스터리의 여성에게 도움을 받는 싱글맘(카먼 이조고). 하지만 씻은 듯이 나은 딸을 보고 안도하는 것도 잠시. 아이를 살린 빚을 갚기 위해, 그녀는 상상도 못 한 끔찍한 선택을 해야만 한다. 단 7시간 안에! 《1922》의 각본과 연출을 맡은 잭 힐디치의 호러 스릴러. 시오 로시와 에마 그린웰이 주연하고, 《1922》의 로스 디너스틴이 프로듀서를 맡았다.

출처 : https://youtu.be/Nk9Vko1WwE0

[미니초콜릿]

코치라 스네이크

[맥두날두]

약간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파판6가최고]

이 영화 어때요?
네플릭스 특유의 용두사미인가요?

[주식황제]

아무리봐도 반전있는 영화 같은디

[alphamale]

스톤콜드 스티브 오스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