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넷플릭스 지배력을 약화시키고 있는 아마존 프라임, 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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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마케터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미국에서 여전히 1위의 스트리밍 서비스이지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및 훌루를 포함한 라이벌은 시장 점유율을 줄이기 시작했습니다.

3위인 훌루는 2019년에 시청자 수가 17.5% 증가했지만, 2018년의 49.6% 성장률에서 떨어진 수치입니다.

2위인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청자 수는 9, 650만명에 달하며, 작년에 비해 8.8% 증가 했습니다.

e마케터는 최근 급성장 하고 있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시청자 수가 2021년 안에 미국 인구의 3/1에 이를 것으로 추정합니다.

e마케터는 디즈니+가 넷플릭스 킬러가 될 것으로 추정합니다. 넷플릭스의 대응은 라이센스 및 컨텐츠에 대한 경쟁을 뛰어 넘어 고객에게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하면서, 시장의 리더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외 애플tv도 새롭게 경쟁에 합류합니다.

출처 : https://techcrunch.com/2019/08/22/hulu-and-amazon-prime-video-chip-away-at-netflixs-dominance/

[1323과 2966은12다]

요리 비법 같이 넷플릭스만의 비법이 나온게 아니라 돈만 있다면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방식이다보니

평준화가 점점 진행되는거 같아요.

우리 입장에선 영화 볼 곳 많아지고 오리지널 드라마 볼 곳 많아지니 좋죠 뭐.

[잇힝읏흥]

단점은 플랫폼이 나눠지면 비용이 늘어나는게 있죠.

[강미윤]

대신 소비자의 월 지출도 늘어나는게 함정

[Nurse76]

월급빼고 다 늘어남..ㅜ

[루리웹-2024118066]

덕분에 미드 잘봄

단지 종류가 별로 없다는게

[데드몽키]

이미 매출110억 달러중 80억달러는 다시 투자에 쓰이고 있습니다.

[소심한쿨가이]

ㅇㅇ 소비자에게 기업의 경쟁만큼 좋은게 없죠
제일 무서운게 담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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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들어요.
제작 노하우가 없어서 똥밖에 못싸지르죠

[glaDOS2501]

더 보이즈는 진짜 재밌게 봤음

[드렁츩이얼거진들]

넷플이 좋은 작품도 많지만 이게뭔가싶은것도 많더라

[OMGDRAGOON]

계속 작품에 PC질 하면 조만간 아마존에 밀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