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스타워즈: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아버지'가 드디어 공개

[서전페퍼]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탄생에 대한 미스터리는 마침내 해결되었으며,

어머니의 임신에 대한 책임자가 누구인지를 확인됨으로써 스타워즈의 신화를 영원히 바꿔 놓았습니다.

이 폭로는 캐논 다스 베이더 만화책의 페이지에 의해 전달되었습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설계었으며 자연스럽게 잉태되지 않았다는

하나의 오랜 팬 이론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스타워즈 영화는 스카이워커 레거시의 미래로 옮겨졌고

 

루크를 포스의 영으로로 데려 갔기 때문에

 

아나킨이 존재하게 된 방법을 배우는 완벽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 의 진정한 탄생과 목적을 위한 몇 가지 주요 스포일러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그러나 '선택받은 자'의 새로운, 캐논적인 기원을 발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는 독자는 계속 읽으십시오.

아나킨의 어머니는 아버지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야기의 첫 부분은 스타워즈 영화의 팬이 종종 잊어 버리는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기원의 일부이기 때문에 먼저 살펴 보겠습니다.

얼토당토 아니한 생각, 모든 것을 고려해서

첫번째에서 여섯번째 영화의 '영웅'으로 추정되는 아나킨의 이해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하십시오.

팬들은 조지 루카스에게 왜 이 디테일이 스타워즈의 프리퀄의

주요한 미스터리가 되지 않았는지 물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콰이곤 진은 미개척지 세계에서 작은 노예 소년과 만났을 때에

포스를 느끼면서 그는 분명한 질문을했습니다 :

이 소년의 아버지는 누구입니까?

포스로의 그러한 연결이 유전학을 통해서만 설명될 수 있다고 가정해서

(루크는 나중에 벤 솔로의 "강력한 스카이워커의 혈통"을 언급할 것입니다),

콰이곤은 아나킨의 아버지의 정체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그의 어머니인 슈미 스카이워커는 아나킨이 포스와 연결되는 것이 그의 아버지로부터 나온 것이지

콰이곤이 기대했던 방식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슈미에 따르면,

"아버지가 없었습니다. 나는 그를 잉태했고, 나는 낳았고, 나는 그를 키웠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 났는지 설명할 수 없습니다."

스타워즈의 세계에서는, 처녀 탄생에 대한 우주적 다양성이 주요한 현상이며,

콰이곤은 그 소년은 제다이의 요람으로 데려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 소년은 제다이가 기다리고 있는 것을 믿었습니다.

콰이곤은 포스가 아나킨을 만들었다고 믿었습니다

아나킨의 출생의 신비 또는 그의 '아버지'의 정체성에 대한 이 단계는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일부 스타워즈 팬에게는 미디클로리안의 개입이 필요하기 때문에 논쟁의 여지가 있습니다.

정직하게, 생물체의 포스에 대한 민감성을 담당하는 현미경적 존재들은

그들이 만들어진 것만큼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포스가 모든 생명 형태를 연결하는 '에너지 장'이든,

모든 생명체를 연결하는 미시적 존재의 효과이든 결과는 같습니다.

그리고 콰이곤은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미디클로리안의 집중을 얻을 수 있었던 유일한 방법은

미디클로리안 스스로가 슈미 스카이워커 자궁 안에서 그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포스와 균형을 이룰 자로 예언된 것은 아나킨을 '선택된 자'로 만듭니다

그것은 콰이곤의 이론이었습니다. 적어도 스타워즈 영화에서는 단 하나의 설명으로 남았습니다

(미스터리는 대부분 빗나갑니다).

이론과 잠재적인 설명은 확장된 유니버스 소설에서 결국 생겨났습니다.

미디클로리언 하나 대신에

아나킨의 잉태를 시스 로드와 연결시켰습니다.

불행히도, 이 미스터리의 진실은 비교적 간단하게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콰이곤이 나머지 제다이 의회와 같이 기만당했다고 말하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미디클로리안은 은하계가 이제까지 알고 있던 포스의 가장 위대한 주인인

아나킨 스카이워커를 만드는데 사용된 도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을 한 것은 미디클로리안이 아니었습니다.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다크 사이드 포스에 의해 조작되어 만들어 졌습니다.

많은 팬들이 의심하는 것처럼 '아버지'의 신원을 증명하는 것은

스타워즈 팬이 스타워즈 사가를 다시는 같은 방식으로 볼 수 없게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중요 스포일러가 있으니 준비하십시오.

코믹스  다스베이더# 25

2018년 12월 19일

 

확인되다 : 황제는 아나킨의 아버지였습니다

네 맞습니다. 스타워즈 팬들 여러분

다스베이더# 25는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슈미 스카이워커의 자궁 안에서

다크 사이드/ 미디클로리안 조작의 결과임을 확인합니다.

이는 팰퍼틴 황제가 개인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아나킨이 실제로 어떻게 세계를 파괴하는지 진실을 배울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에게

이야기의 상황이 설명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작가 찰스 소울(Charles Soule)과  아티스트 기스페 카문콜리(Giuseppe Camuncoli)는

 

스타워즈 캐논에 큰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다스베이더가 파드메 아미달라를 구하기 위해 성을 건축했다고 설명하면서

 

최신 이슈는 베이더가 삶의 영역과 리빙 포스의 사이의 전체 영역을 찢어버리는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성으로 들어올 때, 베이더는( 어두운 에너지가 흐르는 포스 형태로)는

 

그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그녀의 임신 중에 ... 그녀를 감싸고있는 시디어스의 팔을  손, 시스의 마법으로 구부러진 손,

 

아나킨으로 등장할 그녀의 내부에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만드는 것보다 더 놀라운 일은 없습니다.

 

이 이미지는 스타워즈의 사가에 대해 처음으로 나타났던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시스는 결국 '선택된 자'를 만들었습니다

 

<참고> 스타워즈 에피소드3 장면 중

팰퍼틴: "다스 플레이거스 비극을 아나?"

아나킨: "아뇨"

팰퍼틴: "하긴, 제다이들한텐 금기시되는 얘기지
시스 전설이야. 그는 현명하고 강력한 시스의 군주였어
미디클로리안을 자유자재로 이용해 생명을 창조해냈지
포스의 어두운 힘을 빌려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죽음도 막았고"


아나킨: "사람이 죽는걸 막았다고요?"

팰퍼틴: "포스의 어두운 면은 초자연적인 힘을 내재하고 있어"


아나킨: "그는 어떻게 됐죠?"

팰퍼틴: "누구보다도 강력했지만 두려움을 안고 살았어
힘을 잃을까봐 결국 그렇게 됐고
불행히도 자신이 지도하던 제자가 잠자던 그를 살해한 거야
아이러니 아닌가?
남은 구하면서 정작 자신은 못 구했으니"

팰퍼틴 상원 의원이 아나킨에게 다스 플레이거스 현자의 이야기와

삶과 죽음에 대한 마스터에 대해 알려준 이후로,

팬들은  조지 루카스가 동화 이야기보다 훨씬 무언가를 더 암시한다고 이론화하고 추측했습니다.

시스 로드가 미디클로리안을 조작하여 삶을 창조하는 법을 배운 이야기와

그의 수면에서 그를 죽인 수련생은 훨씬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아나킨은 다크 사이드를 통해 아내를 살릴 수 있다고 들었지만

팬들은 아나킨이 그의 마스터를 죽인 사실을 알았습니다.

- 같은 힘이 생명을 창조했다는 것을 안 이후에 말입니다

아나킨을 아는 것은 팬이 필요로하는 모든 증거였습니다.

제임스 루세노(James Luceno)의 다스 플레이거스 소설에서는

스토리가 펼쳐지지만 막연한 세부 묘사와 연결로 추정되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스 플레이거스와 다스 시디어스가 포스를 통해 도달하여

궁극적인 무기로 사용할 수있는 아이를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미디클로리안이 그들의 시도를 감지하면서,

대신 시스의 끝을 가져올 아이를 만드는 그들의 계획을 좌절시켰습니다.

물론 디즈니가 루카스 필름을 구입하고 다른 모든 소설과 함께

캐논에서 다스 플레이거스를 없애기 전이었습니다 (새로운 스타워즈 캐논으로 작업 할 때까지)

만화책에서 황제 팰퍼틴이 아나킨을 만들기 위해

미디클로리안을 조작하는 데 훨씬 개인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보여줌에도 불구하고

다스 플레이거스의 이야기를 다시 캐논으로 옮기려는 시도는 여기에도 있습니다.

소설 다스 플레이거스에서 이 새로운 맥락은 전혀 다르게 읽힙니다

보세요:

"콰이곤은 이전의 노예 소년과 함께 타투인에서 돌아왔습니다.

소년의 어머니에 따르면, 그 소년은 아버지가 없었습니다 ...

아마도 포스에 의해 잉태 된 것입니다. 콰이곤이 믿는 것처럼."

  팰퍼틴은 머리를 뒤로 젖혔다 ... "네가 말한 예언과 이것이 관련이 있나?"

"콰이곤은 소년 아나킨이 포스의 중심에 그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포스의 의지가 있다는 것을 더욱 믿었습니다.

 

혈액 검사는 철저하게 시행되었고.

이런 미디클로리언의 농도는 전례가 없었습니다."

"이 아나킨에 대해 알려진 것은 무엇인가?"

"그가 9 년 전 노예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습니다.

최근까지도 어머니와 함께 토이다리안 정크 대리점의 노예였습니다."

 두쿠는 웃었다.

"또한 그는 포드 레이싱에서 우승했습니다."

     팰퍼틴은 듣기를 멈췄다.

     9 세 ... 포스에 의해 잉태 ... 가능한 일인가? 

지금까지도 다스 시디어스가 아버지 아나킨 스카이워커와 가장 가까운 것이 었음을 암시하는 것은

여전히 소문과 팬 이론이었습니다.

그리고 만화책은  그가 일을 개인적으로 했음을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유일한 시도일까요?)

팬들은 전체 스카이워커 라인을 다시 재조사해야 할 것입니다.

카일로 렌이 팰퍼틴 황제의 증손자라는 사실이 많이 설명될 것입니다.

https://wgnradio.com/2019/01/11/the-emperor-is-darth-vaders-father/

https://screenrant.com/star-wars-anakin-father-emperor/2/

https://dorksideoftheforce.com/2018/12/20/star-wars-comic-anakin-father/

[Darth Homer]

이런 미친시부럴....

[AllNew LiveAid]

루카스필름 아님. 이제 디즈니에 따져야...

[BulletClub4Life]

이미 뒤진 프렌차이즈 입니다.

[죄수번호-00000000]

이미 뒤지면 스타쉽 트루퍼스가 대체할겁니다

[봐라될놈은된다]

미스테리라서 더 재밌는게 있는데

[하라크]

찰스 소울 단독일리는 없고 누가 결정이지 이건?

[무뇌봉]

굳이 밝힐 필요가 있었나? 영원히 맥거핀으로 만드는게 더 나았을거같은데

[슈퍼걸]

아니시1 벌 알고싶지 않다고 제발;;; 아오

[평생솔로[페미=정신병]]

요즘 꼬라지보면 아빠가 동양인이라는 소리 나올 것 같아

[잠만볼트]

이런건 그냥 맥거핀인 쪽이 더 신비로웠을텐데

황제랑 베이더가 부자지간되니 그냥 추해보임

[잠만볼트]

7편부터 나온 리빙포스 어쩌구 포스의 휴면기 어쩌구하는 설정들 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음

영화에 표현된적도 없고 굳이 필요도없는 설정을 계속 찍어내면서 추하게만드네

[kawakkawak]

알고싶지 않은데스

[테플론]

할아버지가 손자더러 아버지를 죽이라고 독촉하다
거부한 손자를 죽이려는 할아버지를 아버지가 죽이는 콩가루 집안이 됬네요.
에라이;

[룰루룰]

철권의 미시마 집안 뺨치네요

[iamjustme]

디즈니로 넘어간 이후 스타워즈 이름을 달고 나오는 작품들은 이제 알고 싶지도 않아. 그냥 죽은 프랜차이즈일 뿐이다.
나에게 있어서 살아있는 스타워즈 사가는 1~6까지일 뿐이다.

[짚으로만든개]

ㅋ
ㅋㅋ
ㅋㅋㅋ...

이 씨1발

[룰루루34]

다스 시디어스가 처녀잉태를 시도한 이유는... 이미 많은 힌트를 남겼듯이 그가 게이이기 때문입니다.

[사쿠라모리 카오리P]

아니 이 ㅂㅅ들이...
처녀수태로 상징되는 예수와 유사하지만 결국은 타락하게 되는게 다스베이더의 매력인데 도랐나

[키세츠 카데라하]

어차피 내안의 스타워즈는 끝났어

[금강무적]

레전드 설정으로도 아나킨 출생의 비밀로 스토리를 이어간적은 있었고 황제가 만들었다는 설, 다스 플레이거스가 만들었다는 설 포스설 여러가지로 스토리를 풀기는햇지만 대놓고 밝히지는 않았는데 왜 이렇게하냐... 밝혀지지 않는 설정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권은비]

미쳤구나

[쟈밀]

아무래도 시퀄 때문에 이러는 거 같아.
스카이워커 가문의 전설과 유명세를 끝장내버리면서 카일로 렌의 흑화를 정당화하기 위해 못 박아버리는 포석이 아닐까 싶은데...
ㄸㅂ EU를 죽여버리고 내놓은 게 이딴 거라니

[쟈밀]

스카이워커 혈통에 미련 두지 말아라, 근원부터 악독한 핏줄이었다 그럴 의도로 저러는 거겠죠
그리고 스카이워커 이야기를 굳이 "끝내버릴" 필요가 있나요... 우주는 드넓으니 그냥 다른 이야기를 하면 될 일입니다.

[쟈밀]

평론조무사 듀나가 비슷한 얘기를 했던 것 같아요. 라제가 가부장적인 스카이워커 이야기를 드디어 끝낸 게 맘에 든다고요. 기가 차더군요. 스카이워커 이야기만큼이나 매력적인 다른 이야기를 새로 쓰면 될 일입니다. 비유하자면 유럽 북유럽의 역사 이야기를 하려는데 유럽에서 엄청 흥하고 유명했던 로마제국을 사람들이 의식한다고 해서 굳이 로마를 부정하고 멸망시켜야만 북유럽 이야기가 가능한건 아니잖아요.

[국자해]

그게 맞을걸 해외평론가가 라제를 높게 평가했던 이유가 스카이워커 혈통으로 이뤄지는 전개를 깨부섰다고 했거든
근데 그때에는 그 이야기가 웃긴 내용이었는데 이걸로 그게 맞는 내용이 되어버렸으니 ;;;;;

[AceSaga]

http://bbs.ruliweb.com/family/212/board/1010/read/12959686?search_type=subject&search_key=%EC%8A%A4%ED%83%80%EC%9B%8C%EC%A6%88&page=2

7년전 루리웹에 올라온 만화가 현실이..;;

[Mill]

뭐 뭐..뭐지 이게 무슨일이야

[니가돼라로또1등]

세상에.........소오름..........

[四六時中purururui]

회사간 돈만 좇으면 밝히면 안될 탄생 설화 같은것도 밝혀버림...신비로운 스타워즈 신화에서 한순간에 대한민국 모 웹툰 핵폭탄 엔딩급의 똥으로 만들어버림

[작은발가락]

부관침시를 하네

[RichSong]

디즈니 캐논이 레전드가 되는 날을 기다린다

[四六時中purururui]

ㅋㅋㅋㅋㅋㅋ 나도 기대하는 중..ㅋㅋㅋ

[AllNew LiveAid]

철저히 과거말살하려고 하는듯. pc들의 특징이지. 과거말살 역사왜곡 후 정답강요

[끄레워즈]

이야...이런 식으로 추억을 박살내다니, 독하다...

[침대밑에 맥심]

홍위병이 따로없네..

[발없는말이 슬퍼]

진짜 ㅈ같이 하네 이것들이ㅋㅋㅋ

[공챠]

한번 죽인걸로 성이안찼나 스타워즈 광팬이 부모원수였나..

[RichSong]

생각할수록 빡치네

[루리웹-381973054]

아 안돼
빨리 기억을 지워야되는데

[벨지안민트초콜릿]

상상의 영역으로 두는 편이 나은데 왜 자꾸 건들여 되는거냐

[한샷퍼스트]

아 누가 이딴 설정을... 대체 제정신으로 만든건가 하...

[네스트도]

간단한 3단논법
1.pc충들은 처녀잉태같은 처녀성을 극도로 혐호한다
2.스타워즈는 pc워즈가 됬다
3. 그렇다면 혹시...

[호박꽃과 상사화]

해석체 읽기 힘들다

[갸아악구와악]

이제 내 머릿속 스타워즈는 오리지날 3부작 뿐이다...

프리퀄도 더럽혀졌어...

[T-elos]

하일 하이드라 만큼이나 뒤집어질 일은 아닌데, 그래도 굳이 이런 걸 밝혀야 했나...

[뻐꾹드래곤]

ㅈㄹ미친

[루리웹-5905085667]

루카스옹 피눈물 흘리시겄다,... 그만좀 해라

[크란레리우]

이딴 ㅂㅅ들한테 프렌차이즈를 팔았으니 그 새낀 피눈물좀 쏟아야되요

[선배, 아는척하지 말아주세요]

어제 새벽에 괜히 옛날노래 듣다가 스타워즈 추억에 잠깐 젖었었는데
바로 탈수시켜버리네

[고 니]

ㅋㅋㅋㅋ 선택받은 자라니 이것도 나루토화되가네

[kungfu]

누구의 딸도 아닌 레이는 누구의 아들도 아닌 아나킨 때문에 매력적인 새 주인공이었는데. 이 무슨...

[슈퍼맨 프라임]

미디클로리언으로 만들었는데 아니킨에게 팰퍼틴의 유전자가 섞이기라도 했다는건가?

[5string]

개씨12발 놈들아
지아들도 아닌 아나킨을 왜 델구가?
아나킨....펠퍼틴 아들이에요
붸에에에엨

[풍사]

ㅋㅋㅋㅋ
야이 시부럴것.
셔터내리네 아주.. 진짜 와낰ㅋㅋㅋㅋㅋㅋ

[1l1]

이미 프랜차이즈가 뒤졌는데 뭐 애비가 있건말건ㅋㅋㅋㅋㅋ

[엑사]

점점 갈수록 기존의 매력을 깍아가는 스타워즈.........

[슈퍼맨 프라임]

내용이 좀 이상한데?
팰퍼틴이 유전적 친아버지라기보다는 그냥 아나킨을 미디클로리언으로 만들었다는 내용이 더 정확한거 아님?

[국자해]

루카스가 일부러 팬들을 위해서 말을 안한건데 이렇게 하면 어쩌라는거야;;;;;;
저건 그냥 팬 추측중 하나의 설이었는데 ;;;

[도시수색←]

프리퀼 에피1~3까지 아나킨이 베이더로 타락하게된 그의 고뇌나 갈등상황, 이유들이 싹 부질없게 됐네.
ㅈㄴ 짱센 시스로드가 탄생부터 마지막에 베이더가 되기까지 다 개입한거였거든요.

[쓰리세븐]

대충 읽긴 했는데 예전같았으면 눈이 휘둥그레해져서 정독했을텐데 지금은...

라제가 정말 원망스러워지네요.

[Dino1902]

영화만 봤을때는 다스플레이거스가 실험한거라 생각했는데 황제가 했다하면 생명의 비밀도 밝힌 사람이 엔도에서 그렇게 허무하게 꼴까닥하고 영구 퇴장한게 너무 우스운거 아닌가.

[모랴]

ㅋㅋㅋ 지옥이다.

[AC130]

미친 말이 돼?

[방황하는늑대]

아나킨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다크 포스로 가는게 정해진 거였군...

태생 자체가 시스족 포스라니 ...

[지나간대학원생]

ㅁㅊㄴ들이 지들 돈줄 자르는 짓인줄 모르고 이딴짓을 하나

[구름의방]

맘대로해라 그냥..

[흑퀸시]

임신 참 편하게 하네

[잉여해라]

회수 타이잉이 너무 ↗같게 늦음

[DbydD]

글킨한디 아나킨의 탄생을 미스테리로 남겨놔야 라제 레이의 탄생도 말이 된다고 봐요.. 이렇게되면 레이도 누굼가의 개입이 있었다 (스노크..?) 로 되야할것같아서 약간 엇박자라고 봐야죠

[lyul]

라제때 스카이워커사가는 박살내놓고 지금 와서 와 이러냐 진짜 디즈니는 스타워즈를 돈벌이수단으로만 보고있네 이럴거면 리부트하지 그래?

[海兵戰士]

NOooooooooooooooooooooooo!!!!!!!!!

[쎈니아]

한 몇년된 떡밥이라 별 감흥은 안가는데 이걸로 옛날팬들 관심끌려고 디즈니가 쇼하는거 같아 맘에안듬

[환상자]

사실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탄생의 배후에 팰퍼틴(시스)가 있었다고 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설정인건 맞음. 단, 에피7,8이 나오기 전이라면. 결국 시스가 자신들의 야망을 위해 탄생시킨 존재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그에 의해 시스의 멸망을 초래하고 포스의 균형을 불러오게 되었으니까. 지금? 포쓰의 규우우우운형은 어디로 가버렸나? 예언의 균형은 30년짜리 종전협정인가 ㅋ

[CARCL30666]

아, 이런 뷰우웅신들 지네들끼리 자폭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