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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데드풀] 듀나 리뷰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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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7804 | 댓글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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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 양반이 재수없는 사람인건 맞는데 그런 말종은 아닙니다.
16.02.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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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안들이 다 듀나 같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듀나를 싫어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해도 메갈을 한참 고평가하셨습다.
16.02.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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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병적인 캐릭터라, 그런 면이 더 자연스러운데요.
16.02.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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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이라는 마블 코믹스에서도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본인이 만화속 캐릭터임을 인지하고 있는 ㅁㅁ)를 한정된 저예산으로 이렇게 잘 살려냈다는거 자체로 칭찬하고싶음. 데드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웃고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중요했는데 그걸 잘 캐치했고 R등급 히어로 무비도 흥행과 재미를 둘다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것도 굉장한 선방임.
16.02.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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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보면 전형적인 메갈리안.
16.02.22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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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라는분이 기자들처럼 가명으로 돌려쓰는 이름인가요?
16.02.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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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 평론가의 가명일껄요 | 16.02.22 00: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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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이분 리뷰 공감가는게 많네 ㅎㅎ | 16.02.22 00:0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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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가 세명 이상의 집단이라는 썰도 있긴합니다 | 16.02.22 01: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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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론가가 아니고 원래는 작가 집단이였는데 영화평론쪽은 한분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어요. | 16.02.22 02:1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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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리뷰글에서 종종 '우리'라는 표현을 썼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집단이란 얘기 돌았고요. | 16.02.22 10: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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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평할 줄 알았고, 나름 공감 가는 부분도 있네여 
16.02.2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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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절반이 뻔한 기원담인 게 불만이라도 어쩔 수가 없는 게, 제 아무리 R등급 무비라도 일단은 1편인데다가 모든 R등급 관람 가능한 성인들이 데드풀 캐릭터를 미리 알고 보는 것도 아니고 일단은 이런 장르들은 그 특성 상 속편이 이어지는 성질 때문에라도 그런 이야기들이 첫 작품에서 비중이 크죠. 19금 농담들이 잘 흐르지 못한다는 점도(개인적으론 반대지만) 좀 너그럽게 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이미 데드풀에 익숙한 코믹스 매니아의 관점으로 미친듯 풀어놓기만 했다면 아마 처음 접한 사람들은 대체 이게 무슨 내용이고 저 친구가 왜 저러나 라는 반응이 대다수였을겁니다. 적당히 타협하고(예산 문제 포함)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한, 오락영화에 굉장히 충실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16.02.22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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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물 1탄은 당연 기원담 아닌가? 탄생 과정을 알고 봐야지 모르고 보면 그냥 기본 팬들만 가서 보게 되는데... | 16.02.22 16: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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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변역의 한계나 심의 때문에 더 나아질 수 없을거 같군요. 영어가 가능한 분들은 아마 다른 재미를 느낄 영화같았습니다. 듀나라는 이름으로 여자인지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16.02.2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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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보면 전형적인 메갈리안. | 16.02.22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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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이 양반이 재수없는 사람인건 맞는데 그런 말종은 아닙니다. | 16.02.22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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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리안들이 다 듀나 같다면 소원이 없겠네요. 듀나를 싫어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해도 메갈을 한참 고평가하셨습다. | 16.02.22 00: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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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저씨 개저씨 달고사는걸 보면 메갈끼는 좀 있는데. | 16.02.22 00:3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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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는 보장도 없지만 그렇다고 않한다는 보장도 없지 아 미안 여기 듀나빠들은 개저씨라고 쓰는게 뭐가 잘못된거냐고 하시지;;;;;; | 16.02.22 00:4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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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빠는 아니고 까에 가까운데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들먹이는 것 자체도 잘하는 일은 아니니까요. | 16.02.22 00: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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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반인들이 개저씨 개줌마라는 평소에 쓰고 다님? 한번도 아니고 몇번을 쓴다는건 아니라고도 말 못하는거지 | 16.02.22 0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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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은 적절한 어휘선택 개저씨는 메갈. 개저씨 코너까지 있는 팟캐스트 방송 오늘은 팟캐스트시대는 메갈이 만든 건가? | 16.02.22 06: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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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개저씨웹답네요. | 16.02.22 11:1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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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저씨라고했다고 메갈리안이라니... 개저씨는 메갈들이 쓰는 한ㅁㅁ과 다름. 걔넨 무조건 한국 남자 비하핮만 개저씨는 옛날 된장녀와 비슷하달까. 그리고 메갈들은 논리도 없고 실제 페미니즘이나 여성 권리를 주장한다기엔 글 쓰는거보면 한국 남자에 대한 적개심만 내뿜을 뿐임. 그런 면에서 걔네보다 차라리 진중권이 더 논리적이고 확실히 공감도 되지. 그리고 개저씨에 해당되는 인물들은 루리웹에서도 욕 많이 먹는걸로 아는데 개저씨 개저씨 했다고 듀나 까는건 뭐야. 그냥 듀나까들은 듀나 특유의 어투나 관점이 마음에 안든다고 솔직히 얘기하지. 어차피 대부분 듀나 까는 애들은 듀나 같은 평론가들의 '척' 하는 어투 꼴보기 싫어서 까는거일텐데 | 16.02.22 1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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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제가 본 데드풀 리뷰 중에서 가장 공감 많이 되는 리뷰네요...
16.02.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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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때 이거는 매우 무리한 요구임. 심지어 원작자가 제작 출연한 영화를 그냥 부자연스럽게 흉내내는 것같다고 하면 대체 영화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 상상도 안가는데...
16.02.22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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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느꼈던 점이랑 대충 비슷.. 적절한 순간에 농담이 튀어나오는게 아니라, 모든 대사에 강박적으로 농담을 집어넣다보니 뒤로 가면 갈수록 별로 웃기지도 않고 좀 부담스럽더군요 스토리도 빈약하고
16.02.22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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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대사에 강박적으로 농담을 한다'는 말씀이 제가 볼 때는 데드풀이라는 캐릭터의 한 축입니다. 그리고 처음보는 캐릭터의 영화인데 스토리를 중후하게 짜기는 좀... 원작도 있고 팬도 많은데... | 16.02.22 0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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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병적인 캐릭터라, 그런 면이 더 자연스러운데요. | 16.02.22 00: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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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밌게 보긴 했지만 강박적으로 농담을 넣는다기 보다는 강박적으로 패러디를 집어넣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농담을 하는건 캐릭터적인면으로 볼수있는데 패러디를 좀 너무 난발하지 않았나 싶더라고요 | 16.02.22 01: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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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것도 감안해야함...여러 사람이 보고 매니아만을 위한게 아니다보니 좀 더 대중적인 걸로 건들고 이게 영화다보니 패러디가 더 적합할수 있었겠죠 | 16.02.22 0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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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흐르는 농담은 데드풀이아닙니다 그냥 매사에 강박적으로 입을 나불거리는게 데드풀이죠 원작을 잘 모르시는듯 | 16.02.22 08:3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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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나게 봤는데.. 속편을 못 찍으면 죽을거야 란 느낌
16.02.22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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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이라는 마블 코믹스에서도 굉장히 특이한 캐릭터(본인이 만화속 캐릭터임을 인지하고 있는 ㅁㅁ)를 한정된 저예산으로 이렇게 잘 살려냈다는거 자체로 칭찬하고싶음. 데드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웃고 즐길 수 있는 대중성이 중요했는데 그걸 잘 캐치했고 R등급 히어로 무비도 흥행과 재미를 둘다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것도 굉장한 선방임.
16.02.22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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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 16.02.22 00: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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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번 볼 정도로 재미는 있었지만.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작품은 아니었음. 일단 마블덕후나 영화좋아하는 정도는 되어야지 통하는 개그가 좀 컸음. 나는 재미있었지만 다른사람에게 추천하긴 좀 그랬음. 팬들을 위한 축제였지만 일반 관객이 보기엔 글쎄...
16.02.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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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이라는 캐릭터를 모르고는 영화 내내 억지 농담과 저질개그로 가득한 B급 히어로 영화라고 볼수 밖에 없죠; 대부분의 데드풀 팬들은 완전히 데드풀을 이해하고 연기하고 제작한 영화라고 평가합니다 사실상 데드풀은 매니악한 영화입니다 답글 달기
16.02.22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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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대캡에 데드풀만 알고 간략한 설정만 좀 알고만 있고 가서 봤는데 재밌더군요. | 16.02.22 16:2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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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유머코드가 맞느냐 맞지 않느냐의 문제 같네요.. 맞다면 유쾌하고 씡나는 히어로 무비지만, 반대의 경우는 걍 웃긴척하는 뻔한 히어로 무비... 개인적으로는 그냥 중간? 오프닝은 미칠듯이 빵터졌고 몇몇부분에서 피식했지만 나머지는 심드렁;
16.02.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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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페리스의 해방.. 마지막에.. 주인공이 카메라에 대고 말하는 그거.. 따라한 것 같네요. 20여년전쯤.. mbc 주말의 명화 시간에.. 페리스의 청춘..이란 제목으로 방영했었는데..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주인공이 정말 대성할 것 같았지만.. 그렇게까진 못되었죠.. 성우도 기억나요 손원일 씨.. 만화 고스트버스터즈에서 레이 역할을 맡았던 분이었죠..
16.02.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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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비 방영 당시에 에어플레인급으로 배꼽 잡으며 웃으며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 16.02.22 01: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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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 자체가 헐크만큼이나 단독 영화로 내기 까다로운 캐릭터인듯.. 이번작은 기원 스토리라 나름 예산 잘 아껴서 알차게 만들었는데 쿠키에서 예고한대로 차기작에서 이런 테이스트를 유지하길 바랍니다
16.02.22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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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고 왔는데... 그냥 소소.... 뭐 그냥 저냥 볼만했다 정도... 솔직히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듯... 이번주에 "동주" "데드폴" 2개 봤는데... 동주의 압승이네요... 물론 장르가 전혀 다르지만
16.02.22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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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보고 어느정도로 평했을까 하고 링크 읽어보니 이정도면 듀나가 애정이 있어 하는 충고 정도로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듀나 정도의 평론가가 데드풀이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모를리도 없을거고요. 평론가로써 다음편에는 이런점이 개선 됐으면 좋겠다 라고 하는 평은 어찌보면 찬사에 가깝다고 생각할수도 있겠죠 듀나 평론의 요지는 농담이 자연스럽지 못하다는건데 농담이라기보다는 패러디 대사라고 하는편이 맞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데드풀의 농담의 대부분이 패러디에 의한 대사라는걸 감안하면 그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편입니다. 저도 역시 재밌게 보긴했지만 강박적인 패러디 대사의 흐름이 자연스럽지 못하다거나 너무 난발하는거 같다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16.02.22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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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되는 리뷰입니다. 영화 내에 나오는 농담들이 생각보다 재미있질 않았어요. 좀 지나친 해석인진 모르겠지만 겨울왕국 때부터인가 허니버터칩 때부터인가 특정 붐을 이루는 컨텐츠에 우르르 몰리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16.02.22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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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있다고 해도 어쨌든 이번 데드풀은 폭스영화판 세계관 하에서 새롭게 만들어진 캐릭터인데 힐링팩터 획득과정은 나오나 제4의벽 깨닫는 과정은 전혀 묘사가 안된점이 아쉽긴해요. 원래 그렇고 너희들도 다 알잖아 하고 퉁치는 느낌이고, 제4의벽이란 요소가 영상-영화-스크린이란 미디어 특성을 이용해 새롭게 응용되기보다 그저 배우개그나 셀프디스 대사 정도로 그쳐버렸고요.
16.02.22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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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감합니다 | 16.02.22 11: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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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차이인가...미국같은 해외에서의 평을 보면 농담이 나오는 타이밍이 너무나 기가막혀서 코믹스에서 바로 나온듯한 인상을 받는다고 하던데?? 물론 첫편이라 전체적으로 강도는 순화한 느낌은 들지만, 세워진 케릭터에 작가의 농담을 억지로 입힌 느낌은 들지 않았네요
16.02.2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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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서라 보고 싶네요 전. 모르고 봐도 재미만 있는. 다들 극장서 빵빵터지던데. 커플들이 많아서 좀 그랬지만 | 16.02.22 16: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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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나빠들 실드 끝내주네
16.03.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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