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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로보캅 시리즈 + 관련 패러디 정리 1980년대편 (스압 주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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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8260 | 댓글수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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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통날개 더주세요
14.02.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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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뼈 없는 닭튀김 요건 모를 거야
14.02.07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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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없는 닭튀김(Yo I'm about to eat)!
14.02.07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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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fried chicken
14.02.0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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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이 길어가지고 뽀대용으로는 진짜 와따였음. ㅋ
14.02.0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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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4.02.0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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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로보캅 BB탄 총 하나만 있으면 두려울게 없었는데.
14.02.07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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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이 길어가지고 뽀대용으로는 진짜 와따였음. ㅋ | 14.02.07 01: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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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날개 더주세요
14.02.0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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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없는 닭튀김 요건 모를 거야 | 14.02.07 11: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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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없는 닭튀김(Yo I'm about to eat)! | 14.02.07 12: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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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먹으니 실감나게 맛있습니다) | 14.02.07 13: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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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fried chicken | 14.02.07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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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7pOoSe2K5DU | 14.02.07 20:0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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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이 뭘 좀 아시네 ㅋㅋㅋㅋ | 14.02.07 21: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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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the hell ding song shit f■ck~ | 14.02.07 22: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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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움 치킨! | 14.02.08 02: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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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영화 내용이 있어서 추천~!!!
14.02.07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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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주연, 김청기 감독의 바이오맨(1988)이 빠졌음!!!
14.02.07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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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600만불의 사나이 표절이고요.. | 14.02.07 17: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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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영상에는 생략됐지만 올드맨(어르신이란 통칭, 영화에선 본명이 안 나옵니다)이 화내는 이유는 인명 사고 때문이 아니라 델타 시티 건설 사업에 차질이 생겨서입니다(...) ///// 다 아시겠지만 이 로보캅 시리즈에서 진정한 악당은 1탄의 그 깡패가 아니라 OCP. 그 자체죠.
14.02.0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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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에서는 언급이 나옵니다. | 14.02.07 0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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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추천 드립니다^^
14.02.07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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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글 읽는 줄 알았네요.
14.02.07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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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한편의 파급력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자료네요. 잘 봤습니다.
14.02.07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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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에 가서 봤었는데 극장앞에 인파 정말 대단했었죠.
14.02.07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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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힛겔 안가면 속상한데?? 추천입니다 (__)
14.02.0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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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팬으로서 이런 정성글엔 닥추
14.02.07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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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로보캅이란 캐릭터가 너무 강렬해서 관련매체가 쏟아져 나왔던거 생각하면 ㅎㄷㄷ 합니다.
14.02.0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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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관련 내용을 다 알고 찾아서 정리하는 것 조차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중간중간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것도 많았고. 추천말고는 답이 없는 듯.
14.02.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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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극장 개봉 당시 미성년자라..요즘처럼 어둠의 경로로 볼수없었지만..사촌집에 비디오레코더로 편집하지않은 로보캅 무삭제 감독판보고 어린마음에 엄청난 충격이었지 ㅋㅋㅜㅜ 정말1편보면 저 당시기술로 인체 파괴되는장면연출 대단 ㅜㅜ
14.02.0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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힛갤가셔야할듯@!
14.02.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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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2.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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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로보캅이 해킹되어서 나쁜버전이 됬던가... 그럴때 멘붕했던 기억나네요. 착하다 -> 나쁘다 이거 한개만 바뀌였던가... ㅠ-ㅠ
14.02.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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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국내에서 촬영했던 "화이팅맨"이라는 데서도 적으로 나왔음 http://blog.naver.com/kbrkjs/50177761157
14.02.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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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비디오로 빌려봤는데 저도 아직 생각나네요 화이팅맨 ㅎㅎ | 14.02.07 13: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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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는 분이시길래 이런 대단한포스팅이 가능한거죠?
14.02.0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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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추억돋네 대단합니다~~~~
14.02.0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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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팬으로서 추천!
14.02.0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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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당신 이름이 뭐요? 할떄 로보캅이 내이름은 로보캅입니다 라고 안하고 머피 라고 한 마디 말하고 나가면서 로보캅 빠빠빰 빠빰 빠라밤빠빰 노래나오는거 보면서 지립니다
14.02.07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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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맨의 여캐 변신장면은 날 어른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14.02.07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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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콤바트// 저랑 같으시군요. 다른 건 기억이 안 나도 그 장면만큼은 생생히 기억이 나네요. *=ㅅ=*b | 14.02.07 15:0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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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블루도 어리버리 로보캅 패러디일텐데
14.02.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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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은 너무 가학적임.
14.02.07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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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치킨
14.02.0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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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미난 글은 무조건 추천!!
14.02.07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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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무적 넘 잼있게 봤습니다.. 악동 로봇중에 자크를 연상시키는 녀석도 있죠.. 나중에 잡지를 보니 사람이 들어가서 찍은건데 카메라 각도를 이용해서 엄청 크게 보이도록 한거였어요 ㅎㅎㅎㅎ
14.02.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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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로보캅 보러 왔다가 개인 그라운드 보고 가네요 어릴때 엄청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부메랑 던지는 애가 제일 좋았는데
14.02.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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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렸을 때 로보캅은 진짜 아이들에게도 엄청난 인기였죠. 굉장히 폭력적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ㅎㅎㅎ 저도 로보캅 장난감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 자체는 정말 명작이죠.
14.02.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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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사람 머피의 피끓는 절규! "기왕이면 내 아들 죤도 찾아주오!" ...뿜었다.
14.02.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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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잉 치킥! 위잉~ 위잉~~. My name is 지동캅
14.02.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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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롤~롤~~~~~~~~~~
14.02.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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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무적의 적로봇이 지금보니 자쿠랑 비슷하네요. 저때 엽청문 인기 좋았는데..
14.02.07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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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락실 게임은 진짜 많이 했는데.. ㅎㅎ 잘 봤어요 ^^
14.02.07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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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필반은 완전 다른건가
14.02.07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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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그맨은 정말 재미있었음..... 주제곡도 좋고 엔딩곡도.... 초딩때 맨날 물고 빨고 하던 보그맨......
14.02.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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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서양쪽 작품들은 그나마 웃고 넘길수 있는 수준인데 동양쪽으로 오면 아주 엉망진창이 되는군요.강시와 로봇이라니...
14.02.07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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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렸을때.. 과자봉지에 부록으로 로보캅 일러스트를 한장씩 껴준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니 위에 소개된 로ㅁㅁ롭과 똑같아 보이네요.
14.02.0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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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당신은 지금 男子의 따뜻한 보호가 요구됩니다. 원하신다면, 제가… ...이게 무슨 짓이야!
14.02.0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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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땐 보면서 잘 몰랐는데 지금보니 굉장히 잔인한 영화; 저걸 초딩 때 볼 땐 잘 모르고 고딩땐가 우연히 다시 보다가 굉장히 놀랐었음.
14.02.07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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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1,2편은 지금봐도 걸출한 명작이죠 철갑이 찢어지고 부서지는 그 잔인성이 주인공 머피의 고뇌에 공감됨을 배로 만들어서 다른 영화와 달리 몰입하게 됩니다..
14.02.0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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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이 나왔을때 중학교 2학년인가 그랬는데 비됴가게 사장님이 저희 외삼촌 친구분이셨습니다. 그래서 국내에서는 아직 출시전이었는데 해적판 로보캅 2편을 빌려주셨습니다. 지지직 거리는걸 봤는데 폭력성 쩔었죠... 2편이 전 시리즈중에 제일 잔인한거 같습니다..
14.02.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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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이랍시고 산채로 부패경찰 해부하는 장면하고.. 주인공인 로보캅을 산채로 오체분리시켜서 경찰서앞에 던져놓는 장면하고.. 아직 살아있는 케인을 사망처리하고 머리뚜껑따는거..; 그리고 뒤이어 나오는 눈알과 신경다발이 달린 뇌; 로보캅 Mk2가 ㅁㅇ을 갈구하는 장면도 100%기계덩어리로 보이는 차가운 로봇에 싸이코패쓰 범죄자의 인간성이 부여되면서 겁니 잔혹하게 느껴지고; 심지어 마지막 최후도 뇌뽑 철푸덕;; 직접적인 장면 묘사도 그렇지만 이런 저런 상황들까지 하나하나 엄청 자극적인듯; | 14.02.07 20: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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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미성년자가 범죄자인것도 쇼킹한데 가차없이 싸늘한 시체로 죽어감;; 심지어 주인공은 아이의 최후를 지켜보는;; 훈훈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 14.02.07 20: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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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엣분 왠지 글로 써놓으니까 더 잔인한거 같네요..^^;; 오체 분리시키는건 잔인하다기 보다는 전 굉장히 슬펐습니다.. ㅎㅎ 그래서 3편이 개망했죠.. 2편이 너무 잔인해서 비판의 소리가 높으니까 수위조절한건 좋았는데 모험과 신비가 가득한 가족영화로 만들었으니... 쩝.. | 14.02.08 14: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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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14.02.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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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은 어찌보면 로봇좀비 같기도 함 요즘 영화속의 그런 좀비 말고;; 그 왜 있잖아요 죽었다 살아났는데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죽을때까정 노동착취 당하는 그런.. 가끔 기억도 돌아오는데 살던 동네 가보면 벌써 죽은사람이고.. 뭐 그런거요; 제작자들이 뭐 그런 의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겟지만.. 그냥 여러번 보다보니까 개인적으로 뭔가 좀비같다는 인상을 받음;
14.02.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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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개봉 당시 중학생 관람가 등급으로 개봉했었는데 제가 6학년이었던터라 볼 수 있을지 굉장히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아버지 손 붙잡고 두 살 어린 동생이랑 같이 보고 왔었죠. 허헛. 당시 제 눈엔 기대 이상을 만끽할 수 있을 정도의 명작이었습니다. 그 흥을 이어 다음 해엔 철갑무적도 극장에서 봤었는데 기대만큼은 아니었지만 꽤 괜찮게 볼 수 있었죠. 덕분에 추억을 떠올려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14.02.0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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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에서는 무려 날아다닐정도였는데... 팔에서 기관총 나가고 미사일도 발사됐던가... ㅡ,.ㅡ
14.02.0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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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부 에도 로보캅 나오는데 ㅋㅋㅋㅋ
14.02.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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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정말 구라좀 보태서 100번은 넘게본듯.. 로보캅 게임 저희형님이 동네에서 유일하게 원코인 클리어를 많이했었는데 항상 뒤에 사람들이 많이서서 구경했었더랬죠 ㅎㅎ
14.02.07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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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동캅은 없죠?!!!!!!! 그보다 더 완벽한 머피는 없는데!!! ㅋㅋㅋㅋㅋㅋ
14.02.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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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설이다
14.02.0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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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코미디 프로에서 로보캅 패러디하고 완구도 나오고 가지고 놀면서 히히덕거리고 그랬었는데 막상 로보캅이라는 영화를 처음 보고 멘붕 했던 기억이 -_-
14.02.08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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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로보캅 옹은... 터미네이터와 유일하게 라이벌이 될 수가 있는 캐릭터였죠...! 93~94 년도 쯤에... 세가-메가드라이브용 '로보캅 대 터미네이터' 게임도 나왔을 겁니다^^
14.02.08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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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 빠라밤빰 빰 빠↗ 빰 빠라밤빰빠↘ , 빰 빠라밤빰 빰→ 빰↗ 빠↘
14.02.08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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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성 넘치는 분석 게시물입니다. 이런 게시물이 뒷 페이지로 넘어가는것 자체가 아깝군요. 글쓴분의 해박한 지식에 그저 감탄할 뿐입니다. 로보캅은 민영화에 대한 풍자를 비롯 심오한 철학을 담은 영화였지만 캐릭터 자체가 워낙에 독특하고 강렬했기 때문에 적당한 가위질만 더하면 미성년자/아동들에게도 통할 수 있었습니다. 성인관객, 까다로운 평론가들, 그리고 아이들까지 만족시킨 그야말로 대박 작품이었죠. 저도 어릴때 로보캅이 그려진 학용품 등을 많이 갖고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그때의 저는 우와~ 로봇 경찰이다~ 에 열광하는 수준의 코흘리개쪽에 속했지요.
14.02.0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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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무적 마리아 당시 극장에서 봤었네요. 예고편 보니 1분16초에 오우삼 감독도 나오네요. 호화 캐스팅인듯 ^^;
14.02.0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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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쏴! 입을 쏘라고! ㅠㅠ
14.02.0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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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렸을적 히어로물인지 알았는데 그로테스크한 장면보고 동심의 상처를 받았었죠 ㅎㅎ
14.02.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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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캅이 없네.....
14.02.0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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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로보캅이 역사적으로 가치있는 영화라도 초딩도 많은데 시작부터 저런 동영상을 올리시다니 너무하네요
14.02.0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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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209는 정말 시대를 앞서간 멋진 로봇 디자인 ....설계자 어깨 주물러주고 싶음
14.02.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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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꼬꼬마 시절에 가족들과 대한극장에 가서 로보캅을 봤었습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네요.
14.02.0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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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극장에서 보신분들이 좀 되네요 ^^; 당시 우리나라 가장 큰 극장이었고 유명했죠. (화면도 크고 좌석도 무려 2000석이고...) | 14.02.08 21: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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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 정말 좋아하는데 멋진 정보들 재밌네요.
14.02.08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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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로보캅보고 완전 빠져서 한동안 로보캅 걸음걸이 흉내내며 걸었었는데 부모님이 보시고 다리 병X도 아닌데 왜 그렇게 걷냐고 혼내셔서 그만둠.
14.02.08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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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안먹고 잠을 안자도 로보캅을 꼭 봐야겠다. - 광고 멘트 쩌네요.
14.02.09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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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 나만 닭날개 생각한거 아니었어.
14.02.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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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캅은3탄이 진리지
14.02.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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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보캅 대한극장에서 개봉하는 날 조조로 봤던 기억이...
14.03.1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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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14.03.2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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