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AX310과 AM330은 보다 효율적인 스트리밍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제품이며 AX310은 오디오믹서 및 컨트롤 센터로서 5인치 터치패널, 4개의 물리버튼, 6개의 노브를 탑재 하여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오디오 컨트롤을 할 수 있다.
또한 넥서스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다양한 써드파티 앱과 연계가 가능하기에 스트리밍에 있어서 전천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다른 컨트롤 센터와 달리 RGB를 조정하고 이미지를 터치패널의 백그라운드로 사용할 수 있어 스트리머의 개성을 표현하는데 장점이 있다.
AM330은 이미 AM133과 AM310으로 대중들에게 가성비 마이크로 평가를 받은 에버미디어의 마이크 기술이 집약된 모델로서 스트리머의 목소리를 선명하게 수음하도록 설계되었다.
메탈로 만들어진 바디는 솔리드한 외형의 아름다움과 견고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빌트인 된 팝필터는 스트리머의 팝노이즈를 한번 더 걸러 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사운드캣 에버미디어 브랜드 담당자는 “AX310과 AM330은 스트리밍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초입자나 기존 스트리머들 모두 만족할 만한 제품으로 보다 효율적인 방송환경을 구성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주목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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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것보다는 유용해요. 오인페(방송,게임,시스템 오디오조절) + 스트림덱 이런 개념이라 생각하시면 좋아요 | 21.06.17 12: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