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정신건강의학과를 1년 가까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개월 전부터 병원에서 부모님을 한번 모시고 오시라는데 가기 싫다고 하시네요
제가 여러차례 설득도 , 얘기도 나눠봤는데 방법이 없는거 같네요..
왜 그렇게 병원을 가기 싫어하시는지...
차라리 입원을 해버리면 좋을거 같은데 병원에선 입원도 안시켜주고...
정말 무슨일이 생겨야 병원에 가실런지....
저는 현재 정신건강의학과를 1년 가까이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개월 전부터 병원에서 부모님을 한번 모시고 오시라는데 가기 싫다고 하시네요
제가 여러차례 설득도 , 얘기도 나눠봤는데 방법이 없는거 같네요..
왜 그렇게 병원을 가기 싫어하시는지...
차라리 입원을 해버리면 좋을거 같은데 병원에선 입원도 안시켜주고...
정말 무슨일이 생겨야 병원에 가실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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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24.35.***.***
이거 본문 읽어보면 작성자분이 아픈 데가 있어서 보호자분한테 와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정신적인 문제면 보호자가 와서 상담해달라는 것도 이해가 가구요. 작성자분 부모님이 상담에 응해주지 않으면, 상담에 참가해도 부모님이 변화할거라고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포기를 하시고, 의사한테도 그걸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받으세요.
(IP보기클릭)74.72.***.***
(IP보기클릭)124.35.***.***
이거 본문 읽어보면 작성자분이 아픈 데가 있어서 보호자분한테 와달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정신적인 문제면 보호자가 와서 상담해달라는 것도 이해가 가구요. 작성자분 부모님이 상담에 응해주지 않으면, 상담에 참가해도 부모님이 변화할거라고 기대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포기를 하시고, 의사한테도 그걸 정확하게 전달해주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