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나가도 시비트는인간이잇질않나 박하스하나먹엇다고 동생줄건데 왜먹냐고 엄마가.... 비싼거도아니고 그거하나먹엇다고 그난리를 칠것도 아닌데 내먹는게 그렇게아까웟나 목포에 오래잇다 몇달머무는건데 여러분 제가 잘못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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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11.36.***.***
음 무슨 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그냥 박카스 한박스를 사다놓으심이 어떠실지...
(IP보기클릭)1.231.***.***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뭐라 답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박하스 하나 먹었다고 핍박하는 엄마가 야속하게 느껴지고 서운하실수 있지만.. 그렇다고 삐딱하게 나오시면 안됩니다.. 평소에 님께서 언행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님께 그러는게 아닐까요? 그런게 아니라면... 잘못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IP보기클릭)211.58.***.***
음 무슨 상황인지는 알려주셔야죠. 그냥 대뜸 아무 상황도 없이 나 억울해! 위로해줘! 이러면 여기서 고민상담을 하는 의미가 없죠. 아마 님 말대로 님 어머니가 박카스 하나로 난리칠정도의 잘못을 님께서 하셨거나 하고계시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IP보기클릭)1.231.***.***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뭐라 답변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박하스 하나 먹었다고 핍박하는 엄마가 야속하게 느껴지고 서운하실수 있지만.. 그렇다고 삐딱하게 나오시면 안됩니다.. 평소에 님께서 언행이 잘못된 부분이 있어서.. 님께 그러는게 아닐까요? 그런게 아니라면... 잘못한게 아니라고 봅니다.
(IP보기클릭)211.58.***.***
음 무슨 상황인지는 알려주셔야죠. 그냥 대뜸 아무 상황도 없이 나 억울해! 위로해줘! 이러면 여기서 고민상담을 하는 의미가 없죠. 아마 님 말대로 님 어머니가 박카스 하나로 난리칠정도의 잘못을 님께서 하셨거나 하고계시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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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무슨 일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그냥 박카스 한박스를 사다놓으심이 어떠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