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의 다현, 블핑 리사, 에핑 보미, 걸데 혜리 등
탑 여돌이라면 반드시(?) 참가해야 하는 예능,
진짜 사나이가 재시작했더군요 (+300)
대세인증 아니, 대중알림의 필수코스인 만큼, 누군가는 가야 할텐데..
누가 갈 것 같나요?
나코 - 옷이 맞는게 없어 탈락..
히토미 - 6시 내고향, 체험 삶의 현장 경험자(?) 유력.
꾸라 - 선발권 1위 후보.
원영 - 막내야...ㅜㅜ
유진 - 사회생활 잘 해서 분대장감
유리 - 웬지 계속 구르기만 할 것 같은 느낌..
예나 - 어디가도 분위기 메이커
은비 - 이미 KOREA ARMY
채연 - FM 특급전사. NO예능의 냄새
광배 - 성군기 위반으로 영창행
민주 - 핵꿀노잼
채원 - 의외의 예능감
그러고보니 미성년자는 참가 못하던가..
다현이 18세로 참가 당시 최연소였으니 커트라인 자르면,
은비, 꾸라, 혜원, 예나, 채연, 채원 까지
예전부터 나돌더 얘기로는 꾸라 확정이던데,
아직 언어문제도 있으니 꾸라는 한 1년 뒤에 보내야 할것도 같고
인원도 많으니 2명 보내도 될것도 같고
개인적으로는 은비랑 예나 보내면 잼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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