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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K리그 현주소, AFC 클럽포인트 2위...평균관중은 10위 [4]
추천 1 조회 1359 댓글수 4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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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나 중국 제외한 거의 모든 아시아 리그가 몇몇 빅팀들에 좌지우지되는게 현실... | 18.10.17 15: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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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과 베트남도 지금의 중국의 축구 인기에 시발점이 된 홍콩의 축구사랑처럼 해외 빅팀- 특히 프리미어 리그에 대한 동경과 도박이 열광적인 뿐, 국내의 클럽의 실적이 저조하다보니 실질적인 관중 동원수는 적습니다.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소수의 서포터들로 구성이 된 로컬팀 응원이 다른 일반관중들에 대한 팀충성 전파와 포용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일종의 특수성을 지나치게 맹신한 나머지- 다른 팬들을 특수한 대회 및 행사때나 달라붙는 날파리떼 혹은 냄비들로 치부해버리기에 관중을 대상으로 한 인프라 확장은 리그 및 팀 사무국 직원들의 몫으로 남겨지게 되는 것이죠. 이는 일부 국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그나마 동아시아에서 리그가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다고 꼽히고 있는 일본(모든 축구팀이 다 인기가 있는 것은 아님)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 18.10.17 15: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