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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웃는 모습 생각하면서, 아빠가 남겨준 소중한 삶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사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10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싶네요. 전 울지도 못했어요. 어머니 동생 다 우는데 저까지 울면 장례 제대로 치룰 사람이 없어서... ㅠㅜ
(IP보기클릭)211.201.***.***
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데 만날수 없다면 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곳에 가보세요 그런 곳이라면 절로 위안을 받을수 있습니다 함께 맛있게 먹던 식당이 있고 즐겼던 음식이 있다면 그곳에 방문해서 음식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아버님도 분명 즐겁게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실겁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아버지는 슬픈 존재가 아니잖아요 보고 싶을 만큼 좋은 분이었다면 슬퍼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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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요. 펑펑 울어서 눈물이 더 이상 안나올때까지 울고나선.. 견디는 겁니다. 어쩔수 없어요. 스스로 견디어내야지. 시간이 약이라죠. 아프고 아프다보면 아픈게 익숙해질거고 평범한게 될거고 일상생활을 할수 있을거에요.
(IP보기클릭)123.200.***.***
아버지에게 편지를 써라! 물론 네가 그동안 사랑하고 좋아했던 만큼 써! 단, 장 수는 상관없어! 그렇게 쓰면, 언제기그 속이 나아지게 되면 불에 태우거나 아버지 유골함 근처에 놔둬! 그럼 훗날 꿈에서 아버지가 나와서 널 다소곳히 안겨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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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게 편지를 써라! 물론 네가 그동안 사랑하고 좋아했던 만큼 써! 단, 장 수는 상관없어! 그렇게 쓰면, 언제기그 속이 나아지게 되면 불에 태우거나 아버지 유골함 근처에 놔둬! 그럼 훗날 꿈에서 아버지가 나와서 널 다소곳히 안겨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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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고 만나고 싶은데 만날수 없다면 그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던 곳에 가보세요 그런 곳이라면 절로 위안을 받을수 있습니다 함께 맛있게 먹던 식당이 있고 즐겼던 음식이 있다면 그곳에 방문해서 음식을 맛있게 즐겨보세요 아버님도 분명 즐겁게 나와 시간을 함께 보내실겁니다 슬퍼하지 마세요 아버지는 슬픈 존재가 아니잖아요 보고 싶을 만큼 좋은 분이었다면 슬퍼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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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웃는 모습 생각하면서, 아빠가 남겨준 소중한 삶이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사시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10년전에 돌아가신 아버지 보고 싶네요. 전 울지도 못했어요. 어머니 동생 다 우는데 저까지 울면 장례 제대로 치룰 사람이 없어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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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세요. 펑펑 울어서 눈물이 더 이상 안나올때까지 울고나선.. 견디는 겁니다. 어쩔수 없어요. 스스로 견디어내야지. 시간이 약이라죠. 아프고 아프다보면 아픈게 익숙해질거고 평범한게 될거고 일상생활을 할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