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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만화] 틈새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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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4670 | 댓글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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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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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59.23.***.***

BEST
? 뭐여? 씨불 똥싸다 끊긴 느낌은.!
17.07.10 16:27

(IP보기클릭)121.168.***.***

BEST
80년대에 있었던 일본에서 극비리에 진행됐던 초능력자 납치사건과 비슷한 것 같군... 초능력이 있는 애들은 정부에서 기억 상실 총을(맨인블랙에 나왔던 그것)쏴서 기억을 없애고 애를 납치해간 사건. 그 빛을 안 봤던 학생 한명(절친)이 그 날 결석했는데, 그 집에가서 애 이름을 부르니 애 엄마가 그게 누구니? 그런 애 없는데?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 가니 그 누구도 그 친구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능~~~ 일본판 엑스파일
17.07.12 16:54

(IP보기클릭)58.78.***.***

BEST
자다가 꿈꾼걸 어린 나이에 너무 진실되게 받아 들인게 아닐까
17.07.13 22:59

(IP보기클릭)1.228.***.***

BEST
이거 무슨 증후군이라 하던데
17.07.14 01:26

(IP보기클릭)223.62.***.***

BEST
뒷내용 더 없나요?
17.07.10 11:35

(IP보기클릭)223.62.***.***

BEST
뒷내용 더 없나요?
17.07.10 11:35

(IP보기클릭)59.23.***.***

BEST
? 뭐여? 씨불 똥싸다 끊긴 느낌은.!
17.07.10 16:27

(IP보기클릭)112.154.***.***

외동으로 됐으니까 부모님 사랑 독차지 하고 좋은거 아닐까용? ^^;;;
17.07.11 13:13

(IP보기클릭)121.168.***.***

BEST
80년대에 있었던 일본에서 극비리에 진행됐던 초능력자 납치사건과 비슷한 것 같군... 초능력이 있는 애들은 정부에서 기억 상실 총을(맨인블랙에 나왔던 그것)쏴서 기억을 없애고 애를 납치해간 사건. 그 빛을 안 봤던 학생 한명(절친)이 그 날 결석했는데, 그 집에가서 애 이름을 부르니 애 엄마가 그게 누구니? 그런 애 없는데? 그리고, 그 다음날 학교에 가니 그 누구도 그 친구를 기억하지 못하더라능~~~ 일본판 엑스파일
17.07.12 16:54

(IP보기클릭)203.63.***.***

나도 똑같은 경험 있어. 어릴 때에 어느 순간 가족이 낯설어 보이고 다른 사람이 가족이 되어 있더라. 그리고 누구 한명이 없어졌는데 -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
17.07.13 16:13

(IP보기클릭)175.117.***.***

응앙응응앙
ㄹㅇ? | 17.07.16 20:13 | |

(IP보기클릭)119.194.***.***

응앙응응앙
서, 설마 입양? | 17.07.18 01:26 | |

(IP보기클릭)203.221.***.***

하루다섯끼
아냐- 유아기 기억혼란 이런거 아니려나 싶은데. 차에 혼자 있다가 갑자기 부모님 탔는데 너무 낯설더라고 그리고 누구 한명이 없는 느낌이 나서 누구는 안오냐고 물어봤었어. | 17.07.23 12:16 | |

(IP보기클릭)5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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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꿈꾼걸 어린 나이에 너무 진실되게 받아 들인게 아닐까
17.07.13 22:59

(IP보기클릭)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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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증후군이라 하던데
17.07.14 01:26

(IP보기클릭)211.55.***.***

나도 이거랑 비슷한 기억은 있는데 해명되서 그냥 착각한 것 같음.
17.07.24 18:58

(IP보기클릭)218.153.***.***

부모님이 저렇게 자연스럽게 이혼한거 아니에요? 아이한테 트라우마가 남겨질 씨앗조차도 안생기게 하려고..
17.08.01 09:10

(IP보기클릭)1.244.***.***

어릴 적에 꾼 꿈인데 몇살이었는지는 기억 안남(글 쓰면 생각났는데 8살 넘어갈 무렵이었던 것 같음) 엄마 아빠 누나 나 이렇게가 나의 가족 구성원이고 꿈에서 한 남자얘가 나와선 그 얘와 어디선가 재밌게 노는 꿈이었는데 처음보는 아이인데도 꿈속에 나는 그 남자얘를 있지도 않은 친동생으로 인식하며 놀았던 꿈이었음 그러고 딱 꿈에서 깼는데 뭔가 기분이 이상해서 집안 곳곳을 찾기까지 했던 기억이 있음 정말 그 꿈 꾸고 한동안 기분이 참 그랬음 꿈속에서 너무 정들정도로 재밌게 놀아서였을까 뭔가 서글프고 찡한 마음이 드는게 어려서 였을 까 꿈과 현실을 잠시 혼동했나봄...저 여자도 나처럼 꿈꾼게 아니었을까?
24.04.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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